육가 제발 어떻게 안됩니까?

육가 제발 어떻게 안됩니까?

잼민이 7 1311

요 며칠 전에 지인들이 한국에서 놀러와서 코리안 바베큐 추천해달라길래

제가 육가추천해줬거든요.

근데 다녀오고 나서 하는 말이…


“음식은 괜찮은데… 매니저가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상했다.”


듣자마자,

“아… 또 그 매니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거기 갈 때마다 느꼈는데,

무표정, 무덤덤, 네 네… 말투도 굉장히 건성.

손님이 뭘 물어봐도 친절하게 응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의무적으로 답하는’ 수준.


무엇보다 손님 가리는 듯한 태도가 너무 눈에 띔.


유튜브 리뷰 댓글에도 이런 얘기 많아요.


“저 매니저님 웃을 줄 아네? 우리가 갔을 땐 생전 웃는 모습 못 봄. 사람 따라 대하는 게 완전 다름.”


“매니저가 차별하네요. 돈 내고 먹는데 기분 안 좋아서 다시는 안 갈듯.”


“왜 아직 안 망했는지 이해 안 가는 1인. 지인한테만 친절한 건가요?”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친구랑 셋이 갔다가

똑같이 ‘대놓고 차별받는 느낌’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일반 서버가 저렇게 일해도 문제인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저런 태도면 가게에 치명적 아닌가요?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해놓고

돌아오는 말이 이런 식이면 진짜 민망합니다.


음식은 확실히 괜찮아요.

근데 서비스가 이렇게 계속 말 나오면

아무리 맛있어도 결국 손님 떠나는 거 금방입니다.


오너분 혹시 이 글 보시면

매니저 태도 문제 좀 꼭 확인하고 조치했으면 좋겠어요.


손님 가려서 응대하고, 지인 유튜버한테만 웃고

일반 손님에게는 무덤덤한 게

정상적인 서비스라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진짜 밥먹으로가서 기분상하고 온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좀 안됩니까?

7 Comments
티파니 2025.12.13 01:34  
그 남자 종업원 심각한것 같아요
서비스업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사장님이 모르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퐁듀 2025.12.05 12:08  
5번정도 가봤는데 그 매니저 일할때마다 손님 차별하는거 느껴졌어요. 이젠 다시 안감.
잼민이 2025.12.06 14:10  
이정도면 진짜 문제 맞네요. 육가 사장님 글 좀 보고 조치좀 취해주셨음 합니다.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시키던지 짜르던지요. 매니저란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저따구로 일하는게 말이 되나요
현현 2025.11.28 13:12  
극공극공.. 육가 다 좋은데 진짜 거기 매니저때문에 밥 맛 떨어짐.
가게에 지분이있나 왜 안짤리고 일하는건지..피드백 많이 받을텐데 몇년째 개선이 안됨
잼민이 2025.12.06 14:12  
가게 망하게 하려는 스파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여름밤 2025.11.28 11:15  
저도 그 매니저분 어떤 분인지 알아요. 친한 사람들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반갑게 굴면서, 정작 일반 손님들한테는 불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 몇 번 보이더라구요.
식당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한 번 불쾌한 경험이 생기면 잘 안 가게 되잖아요.
사장님도 분명 알고 계실 텐데, 그냥 두는 건지... 이제라도 직원 교육을 제대로 해서 이런 부분은 꼭 잡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잼민이 2025.12.06 14:13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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