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물’ 자주 복용하는 노인, 치매 위험 79% ↑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이 약물’ 자주 복용하는 노인, 치매 위험 79% ↑

최고관리자 0 869 2023.02.04 06:06

fa919fa591459602b7e2181769fefa32_1675519446_2395.jpeg 

수면제를 자주 사용하는 백인 노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79%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제공: 코메디닷컴



수면제를 자주 복용하는 노인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D)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자주’ 또는 ‘거의 항상’ 수면보조제를 복용했다고 밝힌 노년층 백인 성인들이 ‘절대’ 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79% 더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 연관성은 흑인이 아닌 백인 성인들 사이에서만 보였다.

논문의 제1저자인 유에 렁 UCSF 교수(정신행동과학)는 “수면제 자체가 노인들의 인지에 해로운지 혹은 수면제의 잦은 사용이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된 다른 것의 지표인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논문을 검토한 알츠하이머협회의 과학적 참여 책임자인 퍼시 그리핀도 “관찰 연구는 약물 습관과 같은 수정 가능한 위험 요소“와 치매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시켜줄 뿐 인과관계까지 밝혀낸 것은 아니라며 ”아직은 경종을 울릴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1997년부터 70~79세 노인 약 3000명을 모집해 수면제 사용 패턴과 치매의 연관성을 15년 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에 참가할 당시 치매에 걸린 사람은 없었으며 모두 미국의 멤피스나 피츠버그 거주자로 10명 중 6명은 백인, 4명은 흑인이었다.

연구진은 5년마다 한 번씩 모두 3차례 수면제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를 물었다. 전혀 먹지 않는다, 드물게(한 달에 한 번), 가끔(한 달에 2~4번), 자주(한 달에 5~15번), 거의 항상(한 달에 16~30번)의 객관식으로 답하게 했다. 또 참가자들은 수면의 질에 대한 문의에도 답했다. 자주 잠이 들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는 현상과 얼마나 씨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일상적인 수면 시간도 기록됐다.

수면 보조제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과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약을 모두 포함했다. 처방전 없이 구입가능한 수면제로는 항히스타민제, 멜라토닌, 발레리안이 있다. 처방약으로는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신경안정제인 벤조디아제핀, 그리고 졸피뎀과 조피클론 같은 소위 Z-약물이 포함됐다.

백인 참가자의 7.7%는 수면제를 자주 또는 거의 항상 복용한다고 말했다. 흑인 참가자는 2.7%만이 비슷한 수준의 일상적인 사용을 보고했다. 백인과 흑인에 관계없이 여성들, 우울증 환자,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수면제를 많이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벤조디아제핀, 트리아졸람, 플루라제팜, 테마제팜 같은 만성 불면증에 대한 신경안정제사용이 흑인노인보다 백인노인에게서 2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인 노인은 또 Z-약물을 복용할 가능성이 7배 높았고, 항우울제 트라조돈을 복용할 가능성은 10배나 높았다.

15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약 5분의 1이 치매에 걸렸다. 수면제를 자주 사용하는 백인 노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79% 더 높았다. 반면 흑인 노인의 수면제 복용과 치매 간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렁 교수는 이런 인종적 차이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종전 연구는 흑인이 일반적으로 백인보다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수면제를 사용할 수 있는 흑인 노인은 높은 사회 경제적 지위를 가진 선택된 그룹이라는 것”이라고 렁 교수는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를 근거로 백인 노인에 대해서도 “수면제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면제 때문이 아니라 수면의 질이 떨어져 치매가 발병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규명하기 위해선 추가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렁 교수와 그리핀 박사는 의견이 일치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할매가 간다”... 몸보다 큰 보따리 메고 구조나선 튀르키예 할머니들
    993 2023.02.10
    2023.02.10
    993
  • '월드 투어' 블랙핑크에 FIFA가 '안절부절'...왜?
    1084 2023.02.10
    2023.02.10
    1084
  • 반려견과 같이 잔다면? 좋은 점 vs 나쁜 점
    1286 2023.02.09
    2023.02.09
    1286
  • "붓기? 살?"…송민호,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1306 2023.02.09
    2023.02.09
    1306
  • 디즈니, ‘겨울왕국3’-‘주토피아2’→‘토이스토리5’ 제작 확정
    1386 2023.02.09
    2023.02.09
    1386
  • 한사람을 중심으로 각
    938 2023.02.08
    2023.02.08
    938
  • [Emory 대학교 간호학과 온라인연구 참여자 모집] 대장·직장암을 진단받은 아시아 여성들을 대상 기술 기반…
    1247 2023.02.08
    2023.02.08
    1247
  • 2월 19일 주일 오후 7시, "은혜, 행복" 등을 작사 작곡한 손경민 목사와 찬양팀 초청 콘서트가 있습니다…
    1923 2023.02.08
    2023.02.08
    1923
  •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관련 경찰 조사.."적극 협조·소명"
    893 2023.02.08
    2023.02.08
    893
  • 치약 많이 짜면 치아도 깨끗하게 닦일까?
    898 2023.02.08
    2023.02.08
    898
  • 이번엔 설탕…6년내 최고가 치솟았다
    902 2023.02.08
    2023.02.08
    902
  • '독한' 간암 예방하려면… 매년 2회 2가지 검사하세요
    816 2023.02.07
    2023.02.07
    816
  • "도대체 무슨 일?"…'65세' 마돈나 달라진 외모에 팬들 충격
    936 2023.02.07
    2023.02.07
    936
  • 미국 정복한 트럭 GMC 시에라, 한국 상륙
    1071 2023.02.07
    2023.02.07
    1071
  • 가입인사드려요
    920 2023.02.06
    2023.02.06
    92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2 2026서울웨딩박람회 상반기일정
  • 3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4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5 감시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 6 부산웨딩박람회 최신일정 및 방문방법, 완벽 가이드!
  • 7 매스터베드룸 렌트. 하우스
  • 8 탐정사무소 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낱낱이 파헤치다
  • 9 7/12 라스베가스 카쇼 19:00 티켓2장 양도! B등급(P중간열) 자리최고좋음
  • 10 조카 입양으로 영주권 받을 수 있을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52 명현재 접속자
  • 227,425 명오늘 방문자
  • 275,466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002,329 명전체 방문자
  • 31,180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