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찾습니다’ 전국 교육구 교사난 심각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선생님 찾습니다’ 전국 교육구 교사난 심각

최고관리자 0 1038 2022.09.02 05:13

c821ddac15b5341249157cbe482d26a5_1662120755_6029.jpg
 

팬데믹 기간 30만 사직, 교직 선택도 크게 감소

 

한인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풀러튼 교육구의 한 초등학교는 정규 교사가 부족해 4명의 보조교사가 돌아가면서 일부 정규 반을 가르치고 있다. LA 통합교육구, 샌타애나, 롱비치, 샌버나디노,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교육구 등 남가주 내 많은 교육구들이 만성적인 교사 부족 사태에 직면해 있다.

 

9월 새 학기를 앞둔 전국 초·중·고교가 심각한 교사 부족에 따른 파행 운영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반적인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특히 교사 부족 사태는 공교육 질 저하로 이어져 미래 세대에 장기적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각 주 교육 당국과 교사 단체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50주와 워싱턴 DC 등 교육구마다 교직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초·중·고 교사 320만여명 중 30만명이 사직했다. 이들의 빈자리 상당수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 교사직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교육대 지원자도 급감하고 있다.

 

학교 급식과 통학 버스 등을 담당하는 관리직도 필요한 인원의 3분의 1가량이 비어 있다는 추산이 나오고 있다.

 

USA 투데이와 CBS, ABC 등은 텍사스·미주리·뉴멕시코·콜로라도주 등에서 500여 학교가 교사 부족으로 주 4일 수업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지만 이번 학기부터 대면 수업을 중단하며 거꾸로 가는 학교가 2,000곳을 넘는다. 뉴저지주에서는 중·고교 수학·과학 교사가 부족해 다음 달부터 여러 반을 묶어 온라인 화상 수업을 하기로 했다.

 

각 주는 채용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교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내 샌타클라라, 샌프란시스코, 샌호제, 소노마 교육구 등 주택가격이 비싼 북가주 지역 교육구에서는 교사에게 관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새로 아파트를 짓거나 기존 건물을 매입해 교사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는 것이다.

 

플로리다주는 교육 전공이나 경력은 커녕, 대학 졸업장도 없는 퇴역 군인이 최대 5년간 교사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지난달 발효시켰다. 주 방위군이나 공무원을 학교 관리직이나 임시 대체 교사로 투입하고, 대학생이나 교직에 관심 있는 고교생을 보조 교사로 활용하는 곳도 있다. 은퇴한 고령 교사의 복직 규제도 없애고 있다.

 

애리조나주는 해당 지역 주민만 교사로 채용하던 관행을 바꿔, 아프리카와 인도, 필리핀 등 해외 개발도상국 교사들을 ‘수입’하기로 했다. 학교들은 평균 6만달러 수준인 교사 연봉을 20~30%씩 올리고, 인센티브도 늘리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일부 중·고교에선 청소와 급식 등을 맡을 인력이 부족하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시급을 주고 일을 시켜 논란이 됐다.

 

이 같은 교사 부족 사태는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급여와 복지 탓에 지속적으로 누적된 문제라는 지적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사 업무가 가중된 가운데 소셜미디어 확산으로 학부모 간섭과 학생들 반항이 늘어나며 교권이 추락했고, 잇따른 학교 총격 사건, 인종·성·역사 교육을 둘러싼 정치적 대립 등이 맞물리면서 교단을 떠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은 분석했다.

 

최근 갤럽 조사에서 교사의 44%가 ‘번 아웃’(burn out·탈진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55%는 “조기 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LA, ‘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1123 2022.09.10
    2022.09.10
    1123
  • SSI체크 9월 2번 지급…1일·내달 치는 30일에
    1228 2022.09.09
    2022.09.09
    1228
  • 나폴레옹도 앓았던 ‘□□’…
    955 2022.09.09
    2022.09.09
    955
  • 임신 때부터 '이것' 먹으면 아이 후두염 예방
    1026 2022.09.09
    2022.09.09
    1026
  • 힐러리가 영부인 시절 바지만 입는 이유
    992 2022.09.08
    2022.09.08
    992
  • 예쁘지만… 잦은 페디큐어, 발톱 건강엔?
    1062 2022.09.08
    2022.09.08
    1062
  • 추석명절 음식 준비를 가장 잘 할것같은 연예인은?
    1094 2022.09.08
    2022.09.08
    1094
  • ‘환율 패닉’… 1,380원도 뚫렸다
    1382 2022.09.07
    2022.09.07
    1382
  • 401(k) 급락에 은퇴자금 부족… 소셜연금 언제 받을까
    1188 2022.09.07
    2022.09.07
    1188
  • 커서 뭐가 되려나…아이 단점만 보인다면?
    1001 2022.09.07
    2022.09.07
    1001
  • 올 연말 샤핑 벌써부터 대대적 할인 예고
    998 2022.09.06
    2022.09.06
    998
  • 눈 밑 오돌토돌한 비립종, 손으로 짜다간…
    1025 2022.09.06
    2022.09.06
    1025
  • 근력 운동의 장수 효과
    925 2022.09.06
    2022.09.06
    925
  • 자동차 보험 관련 잘못된 상식이나 근거 없이 퍼지고 있는 속설
    1201 2022.09.05
    2022.09.05
    1201
  • 비타민 부족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증상
    882 2022.09.05
    2022.09.05
    8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2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3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5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6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9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10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7 명현재 접속자
  • 20,777 명오늘 방문자
  • 20,2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18,878 명전체 방문자
  • 30,436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