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3일 내 약 투여해야 하는데… 치료 늦어져 영구 장애 남는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굿모닝 베가스' 채팅 방 개설
  • 자유게시판 > 테무 한국시장 반응 왜 이렇게 갈릴까 직접 써보면 보이는 차이
  • 자유게시판 > 부산흥신소 아내 동창불륜 증거수집 사연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안면마비, 3일 내 약 투여해야 하는데… 치료 늦어져 영구 장애 남는다

최고관리자 0 1014 2022.09.21 05:01

7706d463723bac58104837a5720d76bd_1663761633_4813.jpg 

© 제공: 헬스조선

안면신경마비는 바이러스가 안면신경에 감염돼 생긴다. 얼굴 좌우 중 한쪽만 굳으면서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안면신경마비는 발생 후 3일 내에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가 치료의 정석인데, 다른 치료를 하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급성기엔 최대한 빨리 스테로이드 투여를 대한이과학회는 이달 초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면신경마비 급성기 치료가 지연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간담회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는 "안면마비의 70%는 바이러스 때문인데, 2~3일 안에 고농도 스테로이드 투여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귀 안에 있는 안면신경에 부종·염증이 생기면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부종과 염증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안면신경마비 급성기 치료 지연 이유에 대해 학회는 ‘처음부터 침 등 한방 치료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종대 교수는 “적어도 발병 2~3일 내인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 투여가 최우선 돼야 한다”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라고 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는 “고농도 스테로이드제를 빠르게 복용하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안면 마비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안면신경마비가 의심되면 본인이 어느 단계인지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단 증상이 발현되면 이비인후과에 가거나 여의치 않다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편, 조기 스테로이드 투여가 중요한 이유는 신경 손상 후 생기는 ‘왈러 변성 현상’ 때문이다. 왈러 변성은 안면신경마비가 생기고 2~3일부터 시작해 2~3주까지 비가역적인 안면신경 변성이 진행되는 현상이다. 영구적인 안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교적 심한 안면마비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다.

◇90%가 귀 관련 문제… 이비인후과 먼저 가야 안면신경마비는 국내에서 한 해 9~1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환자의 67%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혹은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벨마비와 귀주변 대상포진에 의해 생기며, 13%는 귀 주변을 포함한 두부 외상에 의해 발생하고, 10%는 귀나 침샘의 종양이나 염증에 의해 발생한다. 나머지 10%는 선천성, 의인성, 혹은 중추성 안면마비가 원인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종대 교수는 "안면신경마비는 흔히 찬바람에 많이 노출됐거나 뇌졸중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90%가 귀 관련 문제"라며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귀와 관련된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는 “OECD국가 대부분이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처음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신용 점수 오류 불만 올해 역대 최고치
    881 2022.09.20
    2022.09.20
    881
  • 아이들 빨라진 사춘기, ‘이것’이 원인?
    907 2022.09.20
    2022.09.20
    907
  • 잠이 보약! 건강에 도움되는 최적의 수면시간
    1093 2022.09.20
    2022.09.20
    1093
  • 임신 여성이라면 손도 대면 안 되는 '약'
    1016 2022.09.19
    2022.09.19
    1016
  • ADHD 앓고 있는 성인, ‘이 질환’ 걸릴 위험 크다
    1025 2022.09.19
    2022.09.19
    1025
  • 다이어트 않고 체중 줄이는 뜻밖의 방법 7
    915 2022.09.19
    2022.09.19
    915
  • 다한증이 암 전조(?)… 방심하면 안 되는 몸의 신호
    810 2022.09.18
    2022.09.18
    810
  • 몸 속 독소 빼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904 2022.09.18
    2022.09.18
    904
  • 일어서다 어지러울때 '이 자세' 취하면 완화
    945 2022.09.18
    2022.09.18
    945
  • 두부의 변신… ‘겉바속촉’ 두부강정
    1238 2022.09.17
    2022.09.17
    1238
  • 스트레스, ‘이 나이 때’ 최고조
    921 2022.09.17
    2022.09.17
    921
  • 콩이 유방암 유발?…서양의 속설
    948 2022.09.17
    2022.09.17
    948
  • 넷플릭스, 저가서비스 11월 출시 전망
    1364 2022.09.16
    2022.09.16
    1364
  • “친구는 멀쩡… 난 죽다 살아나”
    932 2022.09.16
    2022.09.16
    932
  • 상·중·하… 복통 위치별 의심해볼 질환들
    966 2022.09.16
    2022.09.16
    96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코드 6월 모음!
  • 2 (칼럼) 왜 예수를 믿어야하는가?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3 '굿모닝 베가스' 채팅 방 개설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5 테무 한국시장 반응 왜 이렇게 갈릴까 직접 써보면 보이는 차이
  • 6 우리 집 현관문의 든든한 파수꾼 데드볼트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 7 부산흥신소 아내 동창불륜 증거수집 사연
  • 8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과 조건부 영주권
  • 9 PERM 처리 기간 개선 조짐, 그러나 안심은 이르다.
  • 10 하우스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24 명현재 접속자
  • 19,201 명오늘 방문자
  • 24,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632,824 명전체 방문자
  • 30,963 개전체 게시물
  • 6,30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