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하루 만에 8천만원, 신발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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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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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간의 협업은 MZ 세대가 주요 소비자층으로 성장한 오늘날 트렌드가 된 가운데, 유명 패션 루이비통이 나이키와 협업한 디자인한 제품들이 최근 소더비 경매에 나왔다. 지난달 26일 남성복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디자인한 ‘에어포스1(Air Force 1)’과 루이비통 파일럿 케이스에 대한 자선 경매가 시작됐다.
소더비는 낙찰 추정가를 최대 15,000 달러(한화 1800만원)로 예상했다. 하지만 경매는 종료일(2월 9일)을 일주일 넘게 남긴 가운데 200개의 신발 대부분이 현재가가 2만 달러를 훌쩍 넘겼고, 178번인 11(290mm)사이즈는 지난26일 기준 6만5천 달러 (한화 약 7,800만 원)를 기록했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그리고 동시대의 유일무이한 아이콘으로 패션계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아블로는 지난해 말 11월 28일, 희귀병인 심혈관 육종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경매 수익금은 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