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진학상담에 5만불" 고액 컨설팅 성행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 자유게시판 >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 자유게시판 >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 자유게시판 >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 자유게시판 >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의대 진학상담에 5만불" 고액 컨설팅 성행

최고관리자 0 1318 2023.03.05 07:00

da742db114e4960165e283eaae04afad_1678028346_8619.jpg
 


코로나로 바뀐 대입 전형에

불안한 학생·학부모들 타겟

수수료와 후원금 명목 착복

에세이 검토에도 수백 달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입 전형이 크게 바뀌면서 한인 학부모들을 겨냥한 고액 대입 컨설팅이 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수년간의 비대면 수업 등으로 성적이 떨어진 자녀의 명문대 진학에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에게 합격 보장을 내세우며 컨설팅 비용으로 연간 수천 달러부터 수만 달러까지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입 컨설턴트의 역할은 학생의 과목별 학습 지원도 있지만 주로 대입 지원서를 채울 특별활동 내용을 만들어주거나 에세이 작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는 용도가 불분명한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의 비용이나 심지어 후원금까지 받고 착복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학부모들이 주의해야 한다. 


LA에 거주하는 제임스 김(가명)씨는 최근 고등학생 자녀의 대입 컨설턴트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금모금에 참여하라는 문자를 받고 거액을 냈다. 하지만 김씨는 실제 이 돈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에게 전달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김씨는 “전쟁 피해자를 돕는 뜻깊은 일인데 이런 활동이 대학 지원에 도움이 된다는 말까지 들으니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하지만 나중에 은행에 확인해보니 기금으로 낸 수표의 수령인은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전혀 관계없는 개인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설턴트에 확인을 요구하자 학원장이 수령자 이름을 지운 종이 한장을 문자로 달랑 보내줬다”며 “지금은 원장과 아예 연락이 끊어져 추가 확인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학원의 경우 연간 지급하는 컨설팅 비용 외에 학생의 에세이를 읽는 비용으로 학부모에게 최소 15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별도로 받고 있다.  한 학부모는 “컨설팅 비용으로 한 달에 450달러를 내는데 영어 과목 숙제로 제출할 자녀의 에세이를 읽었다는 명목으로 250달러를 별도로 내라고 하더라. 아이를 볼모로 돈을 뜯어내는 것 같아 다른 학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하버드대에 진학한 데이비드 박군의 경우 의대 진학 준비를 위해 컨설팅을 신청하려다 포기했다. 의대 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비용으로 5만 달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박군은 “의대 진학 컨설팅 비용이 그렇게 비쌀지 몰랐다. 프로그램 내용도 진짜 의대 합격에 도움이 되는지도 판단이 서지 않아 그냥 포기했다”며 “더 놀란 건 그렇게 비싼 컨설팅을 받으려는 학부모들이 매우 많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인타운의 한 학원장은 “코로나 이후 대입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자녀의 대입을 걱정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졌다”며 “과거엔 SAT 점수가 높으면 좋은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지금은 그런 기회가 사라졌기 때문에 자녀가 대학에 불합격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진 것 같다”고 현상을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의 대학은 학생의 성적 외에도 프로그램 활동 내용이나 에세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절대적인 합격 기준은 없다”며 “고액 컨설팅이 합격은 보장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필요한 걸 제공하는 학원을 찾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연화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버클리대에 13억원 기부… “꼭 한국 관련 책만 사 달라”
    1519 2023.03.29
    2023.03.29
    1519
  • 국민의 힘 김재원 수석 최고위원 애틀랜타 강연회
    1450 2023.03.28
    2023.03.28
    1450
  • 한인 3대가 함께 여행, 50% 급증
    1705 2023.03.27
    2023.03.27
    1705
  • 권도형 등 가상화폐 범죄, 미 SEC 수사에 덜미
    2071 2023.03.26
    2023.03.26
    2071
  •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1596 2023.03.25
    2023.03.25
    1596
  • "아내 실종됐다"던 남편 알고보니…살해 뒤 암매장한 60대 선교사
    1325 2023.03.24
    2023.03.24
    1325
  • 29세 여성, ‘16세’로 속이고 고교 입학…범행 동기 들어보니
    1408 2023.03.23
    2023.03.23
    1408
  • 미국 유치원생 아들 ‘김치 도시락’에 “역겹다”는 교사…엄마 “내가 나쁜가요?”
    1636 2023.03.22
    2023.03.22
    1636
  • 네이버웹툰·DC, 배트맨 단행본 출간
    1311 2023.03.21
    2023.03.21
    1311
  •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한인 4년간 2000명 육박
    1716 2023.03.20
    2023.03.20
    1716
  • 한국 국적포기자 10명 중 6명 미국 온다
    2009 2023.03.19
    2023.03.19
    2009
  • 무주, 태권브이랜드 조성…'높이 12m 움직이는 태권로봇' 설치
    1792 2023.03.18
    2023.03.18
    1792
  • 마약 생중계한 전두환 손자, 현지 경찰에 끌려나가
    1317 2023.03.17
    2023.03.17
    1317
  • FBI가 체포한 한국인, 정체는 청부살인 킬러
    1634 2023.03.16
    2023.03.16
    1634
  • “국밥에 죽은 쥐” vs “거짓말” K타운 유명 국밥집, 손님과 소송전
    1439 2023.03.15
    2023.03.15
    143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새 창 열림
  • 2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5]
  • 3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2]
  • 4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2]
  • 5 코스코 푸드코트 신상 메뉴 [3]
  • 6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4]
  • 7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4]
  • 8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6]
  • 9 에피큐리안 도마 사셨다면 이거 바르세요 [4]
  • 10 복숭아 제철입니당 [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519(1) 명현재 접속자
  • 630,170 명오늘 방문자
  • 638,732 명어제 방문자
  • 638,732 명최대 방문자
  • 24,773,955 명전체 방문자
  • 31,595 개전체 게시물
  • 6,7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