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언제까지…전쟁 떠받쳐온 러시아 경제에 경고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우크라전 언제까지…전쟁 떠받쳐온 러시아 경제에 경고음

베가스조아 0 413 02.07 09:21

올해 0.8% 성장 전망…유가하락·인구감소 등 복합악재 

"내년까지 겨우 버틸수도…우크라, 종전협상에 새 지렛대"



84d4364c2fb3dadcd9d1dc850d03ecdc_1770484873_8132.png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시(戰時) 호황'을 누리던 러시아 경제가 마침내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가 하락과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악재가 겹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전쟁 수행 능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전에 따른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에도 한동안 견고했던 러시아 경제가 올해 들어 뚜렷한 침체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방 국가들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대대적인 제재를 가하며 러시아 경제의 급격한 붕괴를 전망했다.

이 예상은 빗나갔다. 2022년 제재 충격 이후 러시아는 군사비 지출을 대폭 늘렸고, 전시 경제가 가동되면서 오히려 단기 호황을 맞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러시아 경제는 사실상 좌초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러시아의 작년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6%, 0.8%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경기 둔화의 주원인으로는 '오일 머니'의 고갈이 꼽힌다.

2022년 초 배럴당 90달러에 달했던 러시아 우랄산 원유 가격은 작년 말 50달러 선까지 곤두박질쳤다. 전쟁 초기 러시아 연방 예산의 40%를 책임지던 화석연료 세수는 작년 3분기 기준 25%까지 급감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으로 인해 인도 등 주요 대체 시장마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서 러시아의 자금줄은 더욱 말라가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인구 절벽'이라는 장기적 악재다.

러시아 인구는 2019년 1억4천550만명에서 2024년 1억4천350만명으로 약 200만명 감소했다. 전쟁 사망과 해외 이민, 저출산이 겹친 결과다.

벨기에 브뤼셀의 싱크탱크 브뤼겔의 마렉 다브로브스키 박사는 "전쟁에 따른 기업 환경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바꿀 수 없는 장기적인 인구 통계"라며 "노동력 부족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크렘린궁은 재정 부족을 메우기 위해 법인세를 20%에서 25%로, 부가가치세를 20%에서 22%로 인상하는 등 '증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는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 경제에 타격을 주며 여론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최고 21%까지 끌어올리면서 경기 둔화는 더 심화했다.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작년 8월 기준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응답한 러시아인은 39%로, 전쟁 초기인 2022년(29%)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당장 전쟁을 멈출 정도로 붕괴하지는 않겠지만, 예전처럼 막대한 국방비를 쏟아부을 여력은 줄어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러시아 경제 분석가 블라디슬라브 이노젬체프 박사는 "푸틴은 중앙은행에 돈을 찍어내라고 독려하고 세금을 계속 올리며 국유 부동산을 팔고 기업을 국유화할 것"이라며 "그렇게 2026년, 더 나아가 2027년까지는 전쟁을 치를 자금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은 러시아가 최근 미국 주도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의 3자 협상에 참여한 것도 이러한 경제적 압박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의 전시 경제가 영원히 버틸 수 없고 그간 약해진 경제가 우크라이나에는 새로운 협상 지렛대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우크라이나 군인들
우크라이나 군인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20 06.27
    06.27
    20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21 06.27
    06.27
    21
  • 화물선 피격에 호르무즈 철수작전 중단…美당국자 "이란 소행"
    20 06.26
    06.26
    20
  • "동일본대지진보다 더 흔들렸다…베네수엘라 韓대사관도 파손"
    22 06.26
    06.26
    22
  • 호르무즈 벗어나려는 유조선들, 따개비에 발목 잡혔다
    34 06.25
    06.25
    34
  • USGS "베네수 강진에 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36 06.25
    06.25
    36
  • "러, 우크라에 고전하자 벨라루스에 '새 전선 열라' 압박"
    60 06.24
    06.24
    60
  •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첫 시행…세계 곳곳 논란
    63 06.24
    06.24
    63
  • 美, 이란 원유판매 제재 60일 면제…이란-北 거래는 계속 차단
    68 06.23
    06.23
    68
  • 트럼프 "양자컴퓨팅 실제 사용 서둘러라" 행정명령
    66 06.23
    06.23
    66
  • 거장 호크니 장례…단 2명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져
    91 06.22
    06.22
    91
  • 미·이란 스위스 회담 종료…"호르무즈·레바논 관리체계 합의"
    81 06.22
    06.22
    81
  • 英왕실 망신살 속 국왕의 결단…찰스 3세, 납세 기록 공개
    101 06.21
    06.21
    101
  • 트럼프, '총리 그만하고 싶냐' 네타냐후에 레바논 휴전 압박
    93 06.21
    06.21
    93
  • 트럼프 "伊총리, 지지율 위해 '사진 찍자' 계속 요청" 거듭 주장
    104 06.20
    06.20
    10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 2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3 ::
  • 4 하우스 방 렌트
  • 5 한국어 과외
  • 6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7 3BR & 3.5BA House 89148
  • 8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9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10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21 명현재 접속자
  • 26,228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101,900 명전체 방문자
  • 31,073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