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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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베가스조아 0 365 03.03 07:09

쌍방 공습역량 급감중…"이란, 美·이스라엘 방공망 소진 노려"

전쟁결과에 중대변수…이란 탄약고갈 vs 미국 고비용·반전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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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제 샤헤드 자폭 드론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이 값싼 드론과 고가 요격미사일이 맞서는 소모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란의 저비용 자폭 드론 공세가 미국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고비용 방공망을 압박하며 무기 재고를 빠르게 고갈시키는 형국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이란의 무기고가 먼저 바닥날지, 눈덩이 비용과 반전여론 때문에 미국이 먼저 후퇴할지에 전쟁 결과가 달렸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란제 '샤헤드-136' 일회용 자폭 드론과 소형 순항미사일이 중동 전역의 주요 목표물을 계속해서 타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드론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시작한 이후 미군 기지와 석유 시설, 민간 건물 등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미국산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은 이란의 샤헤드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90% 이상 요격하며 성능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2만 달러(약 2천930만 원)짜리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400만 달러(약 58억6천억원)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상황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서방 군사 전략가들을 괴롭혀온 딜레마다.

값싼 무기가 훨씬 복잡한 위협에 대비해야 할 핵심 자원을 갉아먹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모두 이르면 며칠, 길어도 몇 주 안에 무기 재고가 바닥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미국 내 여론은 전쟁에 호의적이지 않다. 

야당인 민주당에서 반전 여론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고립주의 성향의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핵심 지지층 마가(MAGA)에서도 외국 전쟁 개입을 들어 지지 이탈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 소모전에서 더 오래 버티는 쪽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스팀슨센터의 켈리 그리에코 선임연구원은 "이란 입장에서 소모전 전략은 작전상 타당한 면이 있다"며 "방어하는 측의 요격 미사일을 고갈시키고 걸프 국가들의 정치적 의지를 꺾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을 중단하도록 압박하려는 계산"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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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실제로 블룸버그가 확보한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사용 속도를 유지할 경우 카타르가 보유한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재고는 나흘 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 정부는 물밑에서 조속한 종전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황도 녹록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주간 공격을 지속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미군이 그렇게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만큼 충분한 탄약을 중동에 배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미국과 중동 지역 동맹국들은 록히드마틴의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PAC-3)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지만, 록히드마틴의 지난해 PAC-3 생산량은 약 600기에 불과했다. 이번 전쟁 개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이미 수천 발의 요격 미사일이 발사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란의 공세가 현재 강도로 유지될 경우 며칠 내로 중동 내 PAC-3 재고가 위험 수준으로 떨어지고, 양측 모두 공격 무기가 바닥나 전황이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역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쟁은 이라크전과 다르며, 끝없는 전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군사자산 파괴에도 이란의 공습역량이 언제 바닥날지는 아직 불확실히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 당시 약 2천 기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은 현재 이보다 훨씬 많은 수의 샤헤드 드론을 비축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드론 생산역량도 변수다. 

서방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하루에 400기의 샤헤드 계열 드론을 생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베카 바서 국방 책임자는 "올해 충돌 시작 이후 이란이 1천200발 이상의 발사체를 쐈으며 대부분이 샤헤드 드론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더 파괴적인 탄도미사일은 지속적인 공격을 위해 아껴두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반면 방어 측면에서 이란은 대응 수단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전쟁 발발 직후 러시아제 S-300을 포함한 지대공 방어망이 파괴되면서, 미군과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이란 영공을 넘나들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 6월 이후 실시한 공습을 통해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 약 200기를 파괴하고 수십 기를 불능화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현재 이란이 보유한 발사대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안킷 판다 선임연구원은 "결국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재고는 고갈되겠지만, 이란정권 자체는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전쟁 결과가 어떻게 판정될지 미지수라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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