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미국 기밀 넘긴 ‘쿠바의 여왕’…스파이 활동 비법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토지노 수류탄 SRT-99.COM 가입코드:A77 이사비 최대 221 만…
  • 자유게시판 >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 자유게시판 > 쌀에서 비소검출 …
  • 자유게시판 > 강쥐 펫보험 어찌 ?
  • 자유게시판 > 베가스 떡집.. 맛있나요?
  • 자유게시판 > 남자 헤어샵 ?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7년간 미국 기밀 넘긴 ‘쿠바의 여왕’…스파이 활동 비법은?

최고관리자 0 854 2023.01.16 04:08

083a506c16ce30bdfba12d54d3ef3835_1673870805_0788.jpg 

미국 국방정보국에서 근무하며 쿠바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아나 몬테스(65). /인디펜던트 유튜브© 제공: 조선일보 김가연 기자

미국 국방정보국에서 근무하며 쿠바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아나 몬테스(65)가 수감된지 20년 만에 석방됐다. 그는 약 17년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등은 최근 석방된 쿠바 스파이 몬테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전 미 국방정보국 정보분석관인 몬테스는 17년간 쿠바를 위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2001년 9월 구속됐다. 몬테스는 2002년 검찰과 양형 협상을 통해 유죄를 인정하고 2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 6일 석방돼 고향 푸에르토리코로 이동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된다.

몬테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스파이 중 하나로 꼽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정부에서 방첩책임자를 맡았던 미셸 밴 클리브는 몬테스에 대해 “미국이 지금까지 발견한 스파이들 중 해로운 편”이라며 “우리가 알고 있던 쿠바에 관한 정보를 손상시켰다”고 했다.

몬테스는 미국 법무부에서 근무하다가 쿠바 정보국에 포섭됐다. 그가 쿠바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것은 금전적 이유가 아닌 신념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몬테스는 중앙 아메리카와 쿠바에 대한 정부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 몬테스는 국방정보국에 들어가 쿠바 담당 분석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쿠바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보여 ‘쿠바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미국 정보 당국은 내부에서 기밀이 유출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스파이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에는 거의 10년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몬테스는 어떻게 당국의 수사망을 피해 긴 세월 스파이로 활동해왔을까. 그건 몬테스의 뛰어난 기억력 덕분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몬테스는 자신이 확인한 기밀문서들을 최대한 암기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 노트북에 내용을 입력하고 암호화하는 식으로 정보를 유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몬테스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짐 팝킨은 “그가 잡히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기관 내부에서 정보가 유출된 증거가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몬테스를 체포한 FBI 요원들 중 한명이었던 피트 랩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은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몬테스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하지 않았고 2001년 돌파구를 찾아냈다. 당국은 몬테스의 집을 수색해 침대 밑에 있던 노트북을 발견했다. 이 노트북에는 10여년 치의 기밀 정보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랩은 “쿠바 정부 측에서 스파이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보안 단계가 높은 남성’이라는 점을 암시했고, 이 때문에 용의자 목록의 폭이 넓어졌다”며 “여성을 찾아야 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추적이 훨씬 쉬웠을 것”이라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국민들 전쟁터 보내놓고…해외여행 인증샷 올린 러시아 의원들
    922 2023.01.26
    2023.01.26
    922
  • 기침하길래 ‘시럽약’ 먹였는데…어린이 300명 숨졌다
    1076 2023.01.25
    2023.01.25
    1076
  • '비싸다' 별점테러 손님에 아르헨 피자가게 "직접 만들어보시죠"
    732 2023.01.25
    2023.01.25
    732
  • 두 팔과 왼 다리 절단 에콰도르 26세 여성, 많은 사람들에 감동 안겨
    1014 2023.01.25
    2023.01.25
    1014
  • ‘마윈’ 닮아 스타된 소년…마윈 추락하자 길거리서 구걸 신세
    790 2023.01.25
    2023.01.25
    790
  • “엄마는 ‘마약 중독’, 아기는 새장에 갇혀있었다”
    857 2023.01.24
    2023.01.24
    857
  • 187cm '호날두' 작아 보인다... 세계 최고 '싸움왕'과 파이팅 포즈
    1071 2023.01.24
    2023.01.24
    1071
  • 위조 K-미용 의약품, 중국서 무더기 적발
    790 2023.01.24
    2023.01.24
    790
  • 옐로·레드 아닌 ‘화이트’?…축구 역사상 첫 등장한 이 카드
    1036 2023.01.23
    2023.01.23
    1036
  • 손녀에게 ‘현금 13m’ 붙인 통 큰 세뱃돈 준 할아버지
    857 2023.01.23
    2023.01.23
    857
  • 3년여간 멕시코서 압수된 펜타닐 '세계 인구 16%' 치사량
    961 2023.01.23
    2023.01.23
    961
  • 싱거운 음식도 짜게 만드는 ‘마법의 그릇’
    1049 2023.01.22
    2023.01.22
    1049
  • 인류 두번째 달 거닌 버즈 올드린, 93회 생일 날에 네번째 결혼
    824 2023.01.22
    2023.01.22
    824
  • 미스 엘살바도르, 유니버스 대회서 ‘비트코인 의상’ 입어 논란
    905 2023.01.16
    2023.01.16
    905
  • 17년간 미국 기밀 넘긴 ‘쿠바의 여왕’…스파이 활동 비법은?
    855 2023.01.16
    2023.01.16
    8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토지노 수류탄 SRT-99.COM 가입코드:A77 이사비 최대 221 만원 신규 첫충50% 입플 최대 200+100 블랙승인가능
  • 2 바이낸스 거래소 가입방법 2026 최신 KYC 인증부터 수수료 할인까지새 창 열림
  • 3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4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5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6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7 결혼영주권 심사의 핵심은 진정한 결혼의 입증
  • 8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4]
  • 9 쌀에서 비소검출 … [3]
  • 10 강쥐 펫보험 어찌 ? [3]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94 명현재 접속자
  • 108,368 명오늘 방문자
  • 482,568 명어제 방문자
  • 482,568 명최대 방문자
  • 20,733,614 명전체 방문자
  • 31,250 개전체 게시물
  • 6,36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