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인천송도 헤어메이크업출장 한복 행사 날, 무대 헤어 메이크업 출장을 받으…
  • 자유게시판 > 업비트/빗썸에서 바이낸스로 못 보낸다고요 이렇게 하세요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 자유게시판 >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 자유게시판 >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최고관리자 0 1075 2022.12.12 04:40

4e65ce68d66c75012e3dd4d4d3651f63_1670848487_5431.jpg 

미국 달러화와 영국 파운드화 지폐. AFP 연합뉴스

이번 주 '금리인상 슈퍼 위크'... 10개국 올릴 듯
내년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적 인상 전망

2022년 전 세계는 기준 금리 인상의 가속 페달을 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불러온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압력 대응을 위해 미국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300건에 육박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새해에는 국가별로 상황이 급변할 공산이 크다. 미국은 ‘속도 조절’에 방점을 둔 반면, 유럽은 강도 높은 통화 긴축(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가며 엇갈린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022년은 ‘세계 금리 급등의 해’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멕시코, 대만 등 10개국 중앙은행은 이번 주 줄줄이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결정에 나선다.

14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빅스텝(금리 0.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4.25~4.50%까지 올라간다. 유럽 중앙은행(ECB)과 영국 영란은행(BOE)도 금리를 0.5% 또는 0.75%포인트씩 인상할 전망이다.

올해 1년간 각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금리를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인용해 “올해 세계에서 275건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금리 슈퍼 위크'에 또 한 번의 인상이 더해지면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는 300번에 가까워진다. 영업일을 감안하면 사실상 매일 기준금리가 올랐다는 얘기다.
불은 미국이 당겼다. 미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6차례 금리를 올렸다. 이 가운데 제로(0) 금리 시대 종언을 알린 3월(0.25%포인트)과 5월(0.5%포인트)을 제외하고는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연초 0.0~0.25% 수준이던 금리는 4%까지 오른 상태다.

각국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앞다퉈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최소 50개국의 중앙은행이 한 차례 이상 자이언트스텝에 나섰다.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금리 급등의 해’였던 셈이다.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 정책

2023년엔 각국이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게 월가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각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레피니티브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폭은 0.6%포인트에 그치는 반면, ECB는 1.25%포인트, BOE는 1.5%포인트를 각각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1개월간 미국과 ECB가 금리를 각각 3.75%포인트와 2%포인트 올린 점을 감안하면, 미국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지만 유럽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는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는 4조8,000억 달러(약 6,270조 원)의 자금을 굴리는 뮤추얼펀드와 헤지펀드 등 월가 ‘큰 손’들이 이미 연준의 방향 전환 시나리오를 전제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각국의 ‘마이웨이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건 인플레이션과 경제 회복 수준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월(9.1%) 정점을 찍은 뒤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7.7%를 기록, 시장 전망치(7.9%)를 밑돌았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역시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예상 못한 충격이 없다면 내년 말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낮은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물가 급등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만큼 금리인상 질주에 나섰던 연준도 다소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에 반해 유럽 물가는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유럽과 영국의 10월 CPI는 각각 10.6%, 11.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유로존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인 6.5%까지 떨어졌다. WSJ는 “유럽 경제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으로부터 예상보다 좋은 회복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ECB가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 통화 정책에 나설 여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허경주 기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택시기사 살해뒤 시신 숨긴 30대, 전 여자친구도 행방 묘연?
    1104 2022.12.27
    2022.12.27
    1104
  • "60만원 내면 전화하는 법 가르쳐요"…MZ세대 '신종 공포증'
    1119 2022.12.27
    2022.12.27
    1119
  • 생간 먹고 근육질 됐다던 이 남자, 알고 보니…
    1106 2022.12.27
    2022.12.27
    1106
  • 오바마 "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 목록…'헤어질 결심' 올렸다
    882 2022.12.25
    2022.12.25
    882
  • “농담하는 줄…” 마약 밀매 조직 일망타진한 망치 든 산타 요정들
    905 2022.12.25
    2022.12.25
    905
  • 감염자 급증에 테슬라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 중단
    892 2022.12.25
    2022.12.25
    892
  •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크라 공격한 러시아
    1109 2022.12.25
    2022.12.25
    1109
  • 영화 '터미널'처럼…공항서 넉달 살다 새 주인 만난 유기견
    916 2022.12.24
    2022.12.24
    916
  • 아바타 보다가 사망한 남성… 원인은?
    1160 2022.12.24
    2022.12.24
    1160
  • ‘키 65㎝’ 세계 최단신男, 기네스북 올라
    874 2022.12.24
    2022.12.24
    874
  • 기후변화에 캐나다 서부 허드슨만 북극곰 5년 만에 27% 줄어
    998 2022.12.24
    2022.12.24
    998
  • 진짜같은 스타벅스 매장...알고보니 무허가
    954 2022.12.23
    2022.12.23
    954
  • 트위터 차기 CEO, 쿠슈너·색스 거론
    869 2022.12.23
    2022.12.23
    869
  • 마피아로부터 예수를 지켜라…이탈리아 가톨릭의 고민
    1123 2022.12.23
    2022.12.23
    1123
  • 이별통보 내연남 잠들자 ‘안구적출’… 50대 여성에 징역 12년
    1008 2022.12.23
    2022.12.23
    10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마켓스시
  • 2 인천송도 헤어메이크업출장 한복 행사 날, 무대 헤어 메이크업 출장을 받으신 일본 고객님 후기새 창 열림
  • 3 공주월송 진아레히 분양|공주 3년 만의 신규 아파트, 세종 생활권 프리미엄까지새 창 열림
  • 4 업비트/빗썸에서 바이낸스로 못 보낸다고요 이렇게 하세요새 창 열림
  • 5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새 창 열림
  • 6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5]
  • 7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2]
  • 8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2]
  • 9 코스코 푸드코트 신상 메뉴 [3]
  • 10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159 명현재 접속자
  • 90,489 명오늘 방문자
  • 650,467 명어제 방문자
  • 650,467 명최대 방문자
  • 24,884,741 명전체 방문자
  • 31,599 개전체 게시물
  • 6,79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