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향해 '마가 세계관'…트럼프 유엔총회 연설에 싸늘한 침묵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
  • 자유게시판 > 이너시아 여성용품 생리대 내돈내산 구매후기feat. 네고왕 배송지연
  • 자유게시판 >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제천마사지샵 한국인관리사가 관리해주는 로뎀아로마
  • 자유게시판 > 부산 웨딩박람회 벡스코 후기 장점과 단점! w웨딩시티, knn
  • 자유게시판 > 킨텍스 웨딩박람회 방문하고 느낀 장점과 단점 정리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세계 향해 '마가 세계관'…트럼프 유엔총회 연설에 싸늘한 침묵

베가스조아 0 633 2025.09.24 06:33

"유세 구호 모음집인듯"…청중, 6년 전 웃다 이제 무반응

유엔·동맹·다자체제에 독설…"유럽 지옥 가고 있다"

트럼피즘 원형 노출…지지층 향한 호소 수단이었을 수도 

이미지 확대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엔총회에서 유엔과 동맹국들을 향해 공격적인 발언을 퍼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회원국들은 싸늘하게 반응했다.

각국은 골수 지지층을 겨냥한 미국 내 유세와 다를 바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광설에 체념한 듯 침묵을 이어갔다. 

외신들을 종합하면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권고시간 15분을 훌쩍 넘겨 1시간 가까이 말했다.

집권 1기 때와 비교할 때 각국 청중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6년 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때때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청중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 회원국 대표들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대체로 침묵으로 일관했다.

특히 유엔과 동맹국들을 정면으로 공격했는데도 청중석에서는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청중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 초반에 유엔총회장의 프롬프터(자막기)와 에스컬레이터 고장을 언급할 때 정도만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2기 취임 이후 자신이 7개의 전쟁을 끝냈는데 합의 과정에서 유엔으로부터 전화 한 통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내가 유엔으로부터 받은 것은 올라가는 도중 한가운데서 멈춘 에스컬레이터와 고장 난 프롬프터뿐"이라고 말했다.

66c0bfa75494157c06eed8dc5867e119_1758720703_0529.png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사실상 프롬프터 없이 자유롭게 연설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미국과 본인 찬양을 시작으로 여러 주제로 곁가지를 쳐가며 말을 이어갔다.

우선 미국 내 범죄 감소 성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탄소발자국, 유엔 본부 개보수, 풍력 발전 효과 등을 장황하게 이야기했다.

미국은 황금기를 누리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7개의 전쟁을 끝냈다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이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업적이라고도 주장했다.

산만한 연설에서 일관된 주제를 꼽자면 유엔과 세계 대부분 국가가 잘못하고 있으며 자신의 접근법이 낫다는 주장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이 자신의 평화 중재에 도움을 주지 않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며 유엔의 존재 목적을 의문시했다.

그는 "유엔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들이 하는 일은 정말 강경한 어조의 편지를 보내는 것뿐인데 후속 조치는 전혀 없고, 공허한 말뿐이다. 공허한 말로는 전쟁을 해결하지 못한다. 전쟁을 해결하는 것은 행동"이라고 말했다.

66c0bfa75494157c06eed8dc5867e119_1758720756_5205.png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듣는 각국 대표단. 

가장 거센 비판은 유럽 동맹국에 퍼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과 재생 에너지 이슈를 거론하며 유럽 국가들을 향해 "당신들의 나라는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유럽과 유럽인을 사랑한다. 하지만 에너지와 이민으로 황폐해지는 것을 보기 싫다"며 "이 두 괴물은 닥치는 대로 모든 것을 파괴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에서는 미국 우선주의, 기득권 멸시와 같은 친트럼프 진영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BBC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사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설이 지지자들에게는 '트럼피즘의 원형'으로, 비판자들에게는 '제정신 아닌 트럼피즘'으로 보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염두에 둔 유엔총회 연설의 실제 청중이 세계 지도자들이 아닌 그의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이라는 분석도 있다.

본인 업적을 자화자찬한 연설 첫 10분은 전형적인 선거 유세 같았으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에는 강력한 메시지였다고 가디언은 풀이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 부대표였던 네드 프라이스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두고 "외교정책 연설이라고 가장할 필요도 없다"고 지적했다. 

프라이스는 "그저 마가 구호 모음집이었다"이라며 "트럼프는 자신의 지지층을 겨냥해 유세장에서 하던 구호를 반복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지지율 37%로 집권 2기 최저치…경제 불만 고조
    626 2025.11.04
    2025.11.04
    626
  • 美교통장관 "셧다운에 관제시스템 위험…全공항 닫아야할수도"
    686 2025.11.03
    2025.11.03
    686
  • 저소득층 밥줄 끊겼는데…트럼프 '개츠비' 테마 호화파티 논란
    644 2025.11.03
    2025.11.03
    644
  • 美교통장관 "셧다운에 관제시스템 위험…全공항 닫아야할수도"
    618 2025.11.03
    2025.11.03
    618
  • 저소득층 밥줄 끊겼는데…트럼프 '개츠비' 테마 호화파티 논란
    608 2025.11.03
    2025.11.03
    608
  • 美법원 "셧다운에도 비상자금으로 저소득층 식비지원 지속해야"
    642 2025.11.01
    2025.11.01
    642
  • 트럼프가 내민 종이 보고 시진핑 파안대소…백악관 공개 사진
    646 2025.11.01
    2025.11.01
    646
  • 급한 불만 끈 미중휴전에 기업들 '새우 등 터질 위험' 여전
    669 2025.10.31
    2025.10.31
    669
  • 트럼프 워크퍼밋 카드 540일 자동연장 없다 ‘만료되면 즉각 취업중단해야’
    654 2025.10.31
    2025.10.31
    654
  • 美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649 2025.10.29
    2025.10.29
    649
  •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내일 오전 11시 개최"
    655 2025.10.29
    2025.10.29
    655
  • 美中정상회담 이틀 남았는데…고개드는 회의론 "핵심쟁점 그대로"
    634 2025.10.28
    2025.10.28
    634
  • 트럼프 방일 맞춰 日기업 투자후보 공개…총 575조원 규모
    631 2025.10.28
    2025.10.28
    631
  • 트럼프 "미중협상 합의 도달할 것…내년 초 중국 방문"
    705 2025.10.27
    2025.10.27
    705
  • 케이티 페리·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 연인관계 공개 확인
    611 2025.10.27
    2025.10.27
    61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방 #가락시장노래방 #가락동노래주점 #가락동작업 #가락동풀싸롱 #가락시장노래방위치 #가락동노래방후기
  • 2 이너시아 여성용품 생리대 내돈내산 구매후기feat. 네고왕 배송지연
  • 3 모든일을 해결해드립니다. 사설탐정 흥신소새 창 열림
  • 4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방 #가락시장노래방 #가락동노래주점 #가락동작업 #가락동풀싸롱 #가락시장노래방위치 #가락동노래방후기
  • 5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6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7 제천마사지샵 한국인관리사가 관리해주는 로뎀아로마
  • 8 부산 웨딩박람회 벡스코 후기 장점과 단점! w웨딩시티, knn
  • 9 킨텍스 웨딩박람회 방문하고 느낀 장점과 단점 정리
  • 10 흥신소 의뢰비용, 업체별 금액 차이나는 이유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75 명현재 접속자
  • 62,348 명오늘 방문자
  • 328,272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437,959 명전체 방문자
  • 31,190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