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란 코로 얼굴 더듬어… 뉴스촬영 중 10번 넘게 NG난 이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집에서 관리하세요~
  • 자유게시판 > 코스코 캐슈 꼬숩져?
  • 자유게시판 > TJ Maxx Yellow Tag Sale 시작이에요
  • 자유게시판 >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 자유게시판 >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 자유게시판 > 마켓 고추장 추천 이걸로 ...사셈
  • 자유게시판 > 주부 구단차가 밝히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기다란 코로 얼굴 더듬어… 뉴스촬영 중 10번 넘게 NG난 이유

최고관리자 0 1082 2022.11.18 03:24

ba3353ffe62d4a83fc4050c1185527d8_1668770553_4856.jpg 

/KBC 트위터/  © 제공: 조선일보  정채빈 기자

케냐에서 뉴스 촬영 중 기자의 뒤로 코끼리가 다가와 코로 얼굴을 더듬는 등 장난을 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기자는 코끼리 코가 얼굴을 덮어도 당황하지 않고 보도를 마친 후 큰 웃음을 터뜨렸다.


16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번주 케냐 매체 KBC의 기자 엘빈 카운다가 한 비영리 야생동물 재활센터에서 가뭄에 대한 보도를 녹화하는 도중 코끼리 한 마리가 장난을 치며 촬영을 방해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은 트위터에서 120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 속 카운다는 코끼리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보도를 한다.

카운다는 “고아가 된 어린 코끼리들에게 이 자선 재단은 그들이 집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이곳은 이들이 인생의 교훈을 얻고 배우고 사랑을 경험하고 상실과 씨름하는 곳이다”라고 말한다. 그가 보도를 하는 동안 그의 뒤로는 어린 코끼리들이 서로의 몸 위에 코를 올려두는 등 장난을 치고 있다.


/KBC 트위터

/KBC 트위터/   © 제공: 조선일보

이어 그는 “인간의 행동은 서식지를 파괴하고 전체 생태계를 파괴하며 생명의 순환을 방해하고 있다. 가뭄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가 자연의 수호자가 되고 한 종을 구하고 서식지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때 코끼리 한 마리가 다가와 그의 어깨 위에 코를 올려두더니 곧 그의 한 쪽 귀를 코로 더듬었다. 곧 코끼리의 코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점점 얼굴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예 카운다의 얼굴을 덮고서 그의 코와 입에 닿는다. 그는 끝까지 침착하게 보도를 마치자마자 입을 가리며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카메라 뒤로는 다른 사람들의 웃음 소리도 들린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자 KBC는 이를 뉴스 화면으로 그대로 내보냈다. 카운다는 “(코끼리들과) 거리를 유지했지만 촬영에 너무 집중해서 코끼리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며 “냉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당시 코끼리들의 방해로 10번도 넘게 NG가 났다고 한다.

카운다의 보도를 방해한 코끼리는 2018년 4월에 구조된 4세 암컷 코끼리 킨다니이다. 카운다는 “다행히 (코끼리 코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았다”며 “고약한 냄새가 났다면 정말 정신이 흐트러졌을 것이다. 일반적이진 않았지만 이 경험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야생동물 애호가다”라며 “이런 만남을 더 많이 경험하길 희망한다. 여러 종의 동물과 가까워지고 싶다. 이제 사자와 표범만 만나면 된다”고 했다.

한편 케냐에서는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수많은 코끼리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WP에 따르면 밀렵으로 죽는 코끼리보다 20배나 많은 코끼리들이 죽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전직 미국 정보요원 스노든, 러시아 여권 받고 시민권 선서 마쳐
    1296 2022.12.05
    2022.12.05
    1296
  • 최고령 육지동물 거북이 조너선… 190살 생일파티 열린다
    953 2022.12.05
    2022.12.05
    953
  • 올해 전세계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뉴욕·싱가포르…최하위는?
    1080 2022.12.03
    2022.12.03
    1080
  • “사슴보다 더 달콤” 식당서 곰 고기 판매 논란
    960 2022.12.03
    2022.12.03
    960
  • "오염된 백신접종자 피 원치않아"...위독한 4개월 아기 수술 거부한 부모
    1135 2022.12.03
    2022.12.03
    1135
  • 세계 최고의 크리스마스마켓은 벨기에 브뤼셀의 '윈터 원더스'
    1217 2022.12.02
    2022.12.02
    1217
  • 92년 금녀의 벽 깬 프라파르, 내일 첫 주심
    1071 2022.12.02
    2022.12.02
    1071
  • “벌써 3명째” 암호화폐 폭락 탓? 거물들 연달아 사망
    925 2022.12.02
    2022.12.02
    925
  • "일상의 마법 같이 완벽한 250g" 바게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1028 2022.12.02
    2022.12.02
    1028
  • 새벽에 일어나 40명 태워…월드컵이 괴로운 ‘카타르 낙타들’
    942 2022.12.01
    2022.12.01
    942
  • "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930 2022.12.01
    2022.12.01
    930
  •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 별세
    1195 2022.12.01
    2022.12.01
    1195
  • "크리스마스는 못 뺏겨"…키이우, 조명 없는 트리 설치키로
    1040 2022.12.01
    2022.12.01
    1040
  • "산타 할아버지, 매춘부 주세요"…7살 아들 편지에 엄마 폭소 이유
    927 2022.11.30
    2022.11.30
    927
  • 한 사찰 승려 전원, 필로폰 양성반응…자격 박탈돼 빈 절로 방치돼
    1027 2022.11.30
    2022.11.30
    102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2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3 집에서 관리하세요~ [2]
  • 4 코스코 캐슈 꼬숩져? [3]
  • 5 TJ Maxx Yellow Tag Sale 시작이에요 [8]
  • 6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4]
  • 7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6]
  • 8 마켓 고추장 추천 이걸로 ...사셈 [3]
  • 9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10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461(1) 명현재 접속자
  • 624,363 명오늘 방문자
  • 650,467 명어제 방문자
  • 650,467 명최대 방문자
  • 25,418,615 명전체 방문자
  • 31,609 개전체 게시물
  • 6,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