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체 아니지만 예술 창작"…의회 출석한 인간형 로봇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항공권 호텔 최대 할인 방법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나는 생명체 아니지만 예술 창작"…의회 출석한 인간형 로봇

최고관리자 0 796 2022.10.13 04:22

9b5c98bbae1d77bd542cad2e8ab603b4_1665660050_5714.jpg

영국 상원 청문회 출석한 에이다  © 제공: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그림 그리는 로봇 '에이다', 상원 청문회서 증언…한때 '먹통' 되기도

그림을 그리는 인간형 로봇 '에이다'가 로봇으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했다고 영국 주요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외형상 인간 여성과 닮은 에이다는 이날 TV로 생중계된 영국 상원 통신·디지털위원회 청문회에 발명자인 에이든 멜러와 함께 나와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청문회는 새로운 기술들이 예술·창작 분야 산업에 미칠 영향을 토의하는 자리였다.

생중계 영상에서 에이다는 단발 길이의 검은 가발과 짙은 빛깔의 데님 멜빵바지를 입고 있었으나, 팔 부분은 기계 골격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멜러는 에이다를 세워 놓은 후 옆 자리에 앉아 개발 과정과 원리를 설명하면서 "대답을 하는 데 쓰이는 AI 언어모델이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미리 제출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다가 계속 기립한 자세로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목과 머리를 돌려 주변을 둘러보는가 하면, 눈을 깜빡이고 입을 움직이는 등 인간의 행동을 본뜬 움직임을 보였다.



9b5c98bbae1d77bd542cad2e8ab603b4_1665660050_8839.jpg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 선 인간형 로봇 에이다  © 제공: 연합뉴스 



에이다는 데버라 불 상원의원에게서 "어떻게 예술 창작을 하며, 창작물은 인간 의 창작물과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을 받고 "(두)눈에 달린 카메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AI 로봇 팔을 이용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자 알고리즘이며, 또 그에 의존합니다. 비록 나는 생명체가 아니지만 예술을 창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에이다는 또 자신이 대규모의 텍스트를 분석해 공통의 내용과 시적 구조를 파악하고 이런 구조와 내용 등을 활용해 새로운 시를 지을 수 있다고도 밝혔다.

에이다는 "이것이 인간과 다른 점은 '의식'"이라며 "내게는 주관적 경험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만"이라고 덧붙였다.

청문회 도중 에이다가 한동안 '먹통' 상태가 되면서 진행이 몇 분간 중단되기도 했다.

옆 자리에 앉아 있던 멜러는 자리에서 일어나 에이다에게 선글라스를 씌운 후, 허리를 숙여 에이다의 다리 쪽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껐다가 켜는 듯한 동작을 하고 나서 에이다에게 씌운 선글라스를 도로 벗기는 등 리셋하는 절차를 거쳤다.

에이다는 예술 창작에 있어 기술의 역할에 관한 린 페더스톤 상원의원의 질문에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며 "예술가들이 기술을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기술, 사회, 문화 사이의 관계를 성찰하고 탐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고 답변했다.


에이다는 2019년 완성된 이래 꾸준히 화제가 돼 왔으며, 이 로봇이 그린 그림들은 여러 미술관과 화랑에 전시됐다. 작품 중에는 지난달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그린 것도 있다. 첫 개인전은 2019년 2월에 옥스퍼드대에서 했다. 작년에는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에서, 올해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각각 개인전을 열었다.

발명자인 에이든 멜러는 옥스퍼드와 런던 등에서 화랑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다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그는 이날 청문회에서 에이다의 제작 배경을 설명하면서 프로젝트에 약 3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에이다의 제작은 콘월 지방에 있는 로봇 회사인 '엔지니어드 아츠'가 담당했다. 에이다의 AI 부분은 옥스퍼드대 컴퓨터 AI 연구진이, 단색 소묘를 하는 로봇팔은 리즈대 전자전기공학부 학부생 살라헤딘 알 아브드와 지아드 아바스가 각각 개발했다. 물감이 담긴 팔레트를 이용해 그림에 채색할 수 있는 로봇팔은 올해 4월 추가됐다.

'에이다'(Ai-da)라는 이름은 '인공지능'의 약어인 'AI'라는 말과,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꼽히는 수학자 겸 저술가 러블레이스 백작부인 에이다 킹(1815∼1852)의 이름을 딴 것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41년전 다이애나비 웨딩케이크 한 조각 경매 나왔다…예상 가격은?
    1034 2022.10.20
    2022.10.20
    1034
  • 난민 92명 알몸 상태 발견…유엔, 전면조사 촉구
    1280 2022.10.19
    2022.10.19
    1280
  • 음식 낭비 싫어 30년째 로드킬 먹는 남성…"사슴고기 최고"
    1005 2022.10.19
    2022.10.19
    1005
  • 캐리어서 발견된 소녀 시신... 고문·성폭행 흔적, 발목엔 의문의 숫자
    1019 2022.10.19
    2022.10.19
    1019
  • 파리모터쇼, 레고로 만든 람보르기니 등장
    1028 2022.10.19
    2022.10.19
    1028
  • 애니메이션 '코코' 캐릭터 모델 멕시코 할머니 109세로 별세
    996 2022.10.18
    2022.10.18
    996
  • 러군 전쟁범죄 되풀이…점령지 콘서트 불참한 음악가 살해
    928 2022.10.18
    2022.10.18
    928
  • "당뇨로 사망하셨습니다"…만성질환, 알고보니 암만큼 무서웠다
    889 2022.10.18
    2022.10.18
    889
  • "외연 확장 해볼까"… 해외 명품 브랜드, 애니메이션에 빠져
    919 2022.10.17
    2022.10.17
    919
  • 집무실에 초대형 지구본 설치한 대통령… 왜?
    897 2022.10.17
    2022.10.17
    897
  • 메타의 메타버스는 '텅 빈 세상'...한 번 방문하면 다신 안 찾아
    1068 2022.10.17
    2022.10.17
    1068
  • 법대생 깨알같이 새긴 '커닝 펜' 수십자루…교수도 "예술이다" 인정
    872 2022.10.16
    2022.10.16
    872
  • "반 고흐 작품에 무슨 짓!"…토마토 수프 끼얹은 환경운동가들
    916 2022.10.16
    2022.10.16
    916
  • '트로이전쟁' 묘사 1600년 된 로마시대 모자이크 발견돼
    963 2022.10.16
    2022.10.16
    963
  • "257만원짜리 감자칩 봉지라니" 파격 디자인 명품백 정체는?
    1032 2022.10.15
    2022.10.15
    103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2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3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4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항공권 호텔 최대 할인 방법새 창 열림
  • 5 한인 여성 건강을 위한 뜻깊은 연구에 함께 해주세요
  • 6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7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하우스 방렌트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773 명현재 접속자
  • 41,962 명오늘 방문자
  • 449,278 명어제 방문자
  • 449,278 명최대 방문자
  • 17,608,461 명전체 방문자
  • 31,201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