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진, 죽은 돼지 살리는데 성공…"죽음 정의에 새 의문 던져"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포항흥신소 아내바람 의심 사실확인 솔직한 후기 공유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연구진, 죽은 돼지 살리는데 성공…"죽음 정의에 새 의문 던져"

최고관리자 0 1031 2022.08.05 03:53

ee511ceb9a3ff4a40788a627f4d865b8_1659696782_6699.jpg 

© 제공: 세계일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연구진이 죽은 지 한 시간 지난 돼지의 심장과 간 등 장기들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연구팀을 이끈 네나드 세스탄 신경과학과 교수는 2019년 죽은 돼지에서 분리한 뇌의 일부 기능을 되살려 주목받은 신경과학자다. 연구진은 뇌뿐 아니라 다른 장기들도 되살릴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전신을 대상으로 해당 실험을 진행했다.

 

당시 브레인엑스(BrainEX)라는 혈액 모방 특수용액을 공급해 일부 뇌세포 기능을 회복시켰던 연구팀은 이번에는 오르간엑스(OrganEX)라는 특수용액을 개발해 실험에 활용했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돼지의 심장이 멈춘 지 한 시간 후 인공 심폐장치와 비슷한 장비를 활용해 죽은 돼지의 혈관에 오르간엑스를 투여하자 죽은 세포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 용액이 정맥과 동맥을 순환한 뒤 심장이 다시 뛰었고 간, 신장, 뇌 등 중요 기관의 세포가 다시 기능하기 시작했으며, 돼지의 몸이 사체처럼 뻣뻣해지지도 않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하지만 뇌의 일부 영역에서 세포활동이 회복됐지만, 의식이 돌아왔다는 뇌신호는 감지되지 않았다. 오르간엑스에 포함된 신경차단제가 뇌 신경 활성화를 막았기 때문이다. 개별 뇌 세포는 살아났지만 뇌에서 전체적으로 조직적인 신경 활동의 징후는 없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촬영을 위해 요오드 조영제를 주사하자 이 돼지가 머리를 움직이기도 했지만 연구진은 그 이유를 파악하지 못했고 우선 뇌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는 사람이 사망한 뒤 장기이식 수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를 지금보다 오래 살려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환자의 장기 수명을 연장하고, 이식을 위한 기증자의 장기를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혈액 공급 부족에 의한 장기나 조직 손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예일대 생명윤리학자 스티븐 라탐은 "이번 연구결과는 단지 첫걸음일 뿐"이라며 "사람에 대한 사용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다음 연구 단계로 되살린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성공적으로 해당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또 이 기술이 손상된 심장이나 뇌를 복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지도 실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를 놓고 외신들은 생명과 죽음의 경계로 여겨졌던 기존의 정의에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고 평가했다. 죽음의 기준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과거 인공호흡기가 개발됐을 당시와 비슷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WHO ‘원숭이두창’ 이름 바꾼다 “낙인·차별 우려 탓”
    1009 2022.08.15
    2022.08.15
    1009
  • 36년간 같은 번호로 ‘로또’산 70대 은퇴자…마침내 200억 잭팟
    1011 2022.08.15
    2022.08.15
    1011
  • 흉기 피습 루슈디 호흡기 연명 “한쪽 눈 실명할 것” 범인은 24세 청년
    1045 2022.08.14
    2022.08.14
    1045
  • "바닥에 뻗은 '쩍벌 다람쥐'… 더워서 그래요"
    967 2022.08.14
    2022.08.14
    967
  • "산불 끄러 갔는데"…방화범으로 몰린 자원봉사자, 11개월간 옥살이
    1683 2022.08.14
    2022.08.14
    1683
  • 바다에서 ‘불쑥’ 튀어나온 멧돼지…관광객들은 혼비백산
    929 2022.08.13
    2022.08.13
    929
  •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없는 도시는?
    956 2022.08.13
    2022.08.13
    956
  • 불우한 유년, 그러나 행복한 그림… ‘꼬마 니콜라’ 장 자크 상페 별세
    966 2022.08.13
    2022.08.13
    966
  • 유명 수집가 2000억 예술품 도난당해…딸이 범인
    999 2022.08.12
    2022.08.12
    999
  • 그리스 앞바다서 난민선 침몰…50여 명 실종
    1065 2022.08.12
    2022.08.12
    1065
  • 시카고서 우크라계 여성 수백 명 흰옷 입고 침묵시위
    1464 2022.08.12
    2022.08.12
    1464
  • '원숭이두창' 확산에 원숭이 학대 사례↑
    922 2022.08.11
    2022.08.11
    922
  • 알프스 빙하 녹아내리자, 반세기 덮였던 유골·비행기 잔해 발견됐다
    1019 2022.08.11
    2022.08.11
    1019
  • ‘위험천만’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 어린이 식별 못 해”
    925 2022.08.11
    2022.08.11
    925
  • 멕시코 가뭄에 맥주공장도 멈추나
    988 2022.08.10
    2022.08.10
    9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장단기 룸 렌트
  • 2 포항흥신소 아내바람 의심 사실확인 솔직한 후기 공유새 창 열림
  • 3 깨끗하고 조용한 가정집 방렌트합니다
  • 4 미국 내 영주권 절차 강화…100만 명 합법 이민자에게 커지는 불확실성
  • 5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8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9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10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410(1) 명현재 접속자
  • 305,590 명오늘 방문자
  • 389,005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8,737,362 명전체 방문자
  • 31,211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