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굶는 동안 넌 사치했구나” 분노한 시위대 대통령 관저 습격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라이프 타임 워런티의 위력 ^^
  • 자유게시판 > 싱싱한 육회 육사시미 집에서~
  • 자유게시판 > 얼룩 제거제에 샤넬~
  • 자유게시판 > 베가스 글램핑장~
  • 자유게시판 > LV fitness에서 같이 운동 하실분
  • 자유게시판 >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우리 굶는 동안 넌 사치했구나” 분노한 시위대 대통령 관저 습격

최고관리자 0 1227 2022.07.11 03:59

bacbba48e8a8c8b9d31ce38f8d3cffb1_1657537096_7599.jpg 

© 제공: 서울신문      ‘최악의 경제난’을 부른 정권에 분노해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의 콜롬보 관저를 9일(현지시간) 점거한 반정부 시위대가 시민들의 생활고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호화로운 관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라자팍사 대통령은 이날 밤 전격적으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콜롬보 AP 뉴시스

약 20년간 형 마힌다 라자팍사 전 총리 등 가족과 함께 스리랑카를 쥐고 흔들었던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이 9일 밤(현지시간) 전격 사임 의사를 밝혔다. ‘최악의 경제난’을 부른 정권에 분노한 10만명의 국민이 수도 콜롬보를 가득 채우고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대통령 집무실, 관저와 총리 사저까지 점거한 지 하루 만에 백기를 든 것이다.

마힌다 야파 아베이와르데나 스리랑카 국회의장은 이날 TV 성명을 통해 라자팍사 대통령이 오는 13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최루탄 쏘는 경찰 뚫고 대통령 관저 습격


최루탄을 쏴대는 경찰 장벽을 뚫고 대통령 관저 등을 습격한 시위대와 각 정당 대표의 퇴진 요구를 더는 버티지 못한 것이다.

특히 관저를 점거한 시위대는 시민들의 비참한 생활고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호화로운 관저에서 마치 분풀이하듯 물건을 훔치고, 부엌에서 카레 요리를 하고, 침대와 소파에 눕고, 야외 수영장에 뛰어들기도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이날 보도했다.

시위에 참가했던 다누는 “우리가 고통받는 동안 납세자의 돈으로 그가 어떻게 삶을 즐겼는지 눈으로 확인했다”면서 “대통령은 도둑”이라고 비난했다. 다른 시위 참가자인 루키 페르난도는 “살아 있는 정권을 심판한 최대 규모의 민중 봉기”라고 말했다. 가디언은 “역사적인 승리”라고 평가했다.

학교 문닫고 수술 연기 국가 사실상 마비

시민들이 거리로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경제붕괴’ 탓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스리랑카에서는 모든 휘발유 판매가 중단됐고, 학교는 문을 닫았으며, 약물과 장비 부족으로 수술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국가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연료가 없어 농산물은 운송 길이 막혔고 사람들은 차 없이 걸어다니고 있다. 유엔은 스리랑카 국민 25% 이상이 식량 부족 위기를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스리랑카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보다 54.6% 급등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이 무너지고 지나친 감세 등 재정 정책 실패까지 겹치며 스리랑카는 지난 5월 18일 공식적인 디폴트(국가부도)를 선언했다.

현재 라자팍사 대통령은 군 보호 아래 도피한 상태다. 아베이와르데나 국회의장은 이날 각 정당 대표에 의해 임시 대통령으로 추대됐다. 지난 5월 취임한 라닐 위크레마싱헤 총리도 이날 자택이 불타기 직전 사임했다. 정당 지도부는 임시 거국 정부 구성 및 선거 일정 등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1위 경제대국 미국도 ‘기술적 경기후퇴’ 전망

한편 ‘세계 1위 경제 대국’인 미국 경제 전망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10일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산출하는 ‘국내총생산(GDP) 나우’에 따르면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전기 대비·연율 환산 기준)는 8일 현재 -1.2%로 추정됐다. 1분기(-1.6%)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성장률 마이너스를 기록, 통상 ‘기술적 경기후퇴’에 접어들 것이란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호주 바다에서 주운 카메라 돌려주려고 7년 기다린 영국인
    1084 2022.07.16
    2022.07.16
    1084
  • 빌 게이츠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탈락할 때까지 기부하겠다”
    1186 2022.07.16
    2022.07.16
    1186
  • 접착제 없이 캔 10개를 머리에…찰떡 피부남, 기네스북 등재
    1182 2022.07.15
    2022.07.15
    1182
  • 멕시코 21세 여가수, 79세 변호사 남편 총에 사망
    1206 2022.07.15
    2022.07.15
    1206
  • 원인모를 소아 급성감염 급증
    1144 2022.07.15
    2022.07.15
    1144
  • 세계식량계획 "비료·연료 가격 급등…내년엔 식량 못 구할 수도"
    1103 2022.07.14
    2022.07.14
    1103
  • 코끼리 죽이는 ‘킹코브라’를 맨손 포획…남성의 최후
    1085 2022.07.14
    2022.07.14
    1085
  • 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1467 2022.07.14
    2022.07.14
    1467
  • “코 수술하려고”…1살 아들 445만원에 판 러시아 엄마
    1209 2022.07.13
    2022.07.13
    1209
  • 셀피찍다 분화구에 빠질 뻔…美관광객, 이탈리아서 기소 위기
    1203 2022.07.13
    2022.07.13
    1203
  • 흰 얼굴에 콧수염이 똑닮아… “‘프링글스 거미’로 부르자”
    1153 2022.07.12
    2022.07.12
    1153
  • '오미크론보다 하위 변이가, 폐 증식 확률 18.3배 높다'
    1259 2022.07.12
    2022.07.12
    1259
  • 전세계 인구 1위국은?…내년부터는 중국 아니라 인도
    1464 2022.07.12
    2022.07.12
    1464
  • 눈썹에 머리카락 이식했더니 '쑥쑥'…"남자 수염보다 진해요" 대만족
    1152 2022.07.11
    2022.07.11
    1152
  • “우리 굶는 동안 넌 사치했구나” 분노한 시위대 대통령 관저 습격
    1228 2022.07.11
    2022.07.11
    12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이프 타임 워런티의 위력 ^^ [1]
  • 2 싱싱한 육회 육사시미 집에서~ [4]
  • 3 [라스베가스 부동산 ]2026년 여름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의 진짜 흐름 [레니스한 부동산]
  • 4 (칼럼) 고난의 처방전은 기도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5 얼룩 제거제에 샤넬~ [3]
  • 6 베가스 글램핑장~ [5]
  • 7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직원 모집
  • 8 LV fitness에서 같이 운동 하실분
  • 9 미국 입국심사, 지문 한 번에 수배 사실 확인
  • 10 단백질 섭취 어떻게 ??? [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399 명현재 접속자
  • 474,606 명오늘 방문자
  • 513,992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613,844 명전체 방문자
  • 31,291 개전체 게시물
  • 6,40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