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이 바이든에 보낸 손편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0살 소년이 바이든에 보낸 손편지

최고관리자 0 1293 2022.01.31 05:43

b12a3c0649fadbb504c5aa52ff66f6e4_1643636553_2732.jpg


© 제공: 세계일보 미국의 10살 소년 코너가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낸 손편지과 최신식 열차 그림. SNS 캡처



“대통령 할아버지, 장차 이렇게 멋진 암트랙(Amtrack) 열차가 나온다니 그때까지 도저히 못 기다리겠어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살 소년한테 받은 손편지와 그림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암트랙은 한국의 코레일과 비슷한 미국의 국영 철도기업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입성 전 암트랙을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취임 후 철도 등 미국의 낡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보수하는 작업에 매진하는 중이다.

 

31일 바이든 대통령의 SNS에는 ‘코너(Connor)’라는 이름의 10살 소년이 백악관에 보낸 손편지가 게시돼 있다. 삐뚤빼뚤 글씨는 다소 알아보기 힘들지만 펜으로 그린 기차 그림은 아주 멋지다. 철도 마니아인 이 소년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률에 따라 지금은 낡고 초라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철도망이 깔끔하게 정비돼 오는 2035년이면 최신식 전동열차가 암트랙 노선을 따라 고속으로 달릴 것이란 소식에 잔뜩 고무된 모습이다.

 

“대통령 할아버지, 2035년이면 이렇게 멋진 암트랙 열차가 나온다니 그때까지 도저히 못 기다리겠어요. 언젠가 저와 대통령 할아버지가 같은 열차를 타고 함께 여행하는 날이 오겠죠. 대통령 되신 걸 축하드리고 행운을 빌어요.”(코너)

 

코너는 바이든 대통령이 열차 마니아라는 점을 잘 알고 이런 편지를 쓴 듯하다. 코너한테 보내는 답장 형식의 SNS 글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을 ‘철도에 푹 빠진 남자(train guy)’라고 부르며 “나도 네 생각과 똑같단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편지와 열차 그림 둘 다 아주 고맙다”며 “너는 그림에 아주 재능이 있어”라고 격려했다.

 



b12a3c0649fadbb504c5aa52ff66f6e4_1643636553_5986.jpg
© 제공: 세계일보 2020년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조 바이든 당시 대선 후보 부부가 암트랙 기차를 타고 다니며 유세를 하는 모습. SNS 캡처

바이든 대통령과 철도의 인연은 사실 개인적으로는 슬픈 경험에서 비롯했다. 1972년 델라웨어주(州) 연방 상원의원에 처음 당선된 바이든 대통령은 그해 12월 교통사고로 아내, 그리고 장녀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듬해인 1973년 상원의원으로 정식 취임한 그는 연방의회 의사당이 있는 수도 워싱턴에 거처를 구하는 대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집에서 워싱턴까지 매일 기차로 출퇴근할 것을 결심한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충격에 빠진 두 아들의 양육을 위한 결단이었다.

 

윌밍턴에서 워싱턴까지는 대략 150㎞ 거리인데 그렇게 날마다 암트랙 열차를 타고 왕복 300㎞를 이동하는 생활이 계속되며 자연스럽게 철도에 애정을 붙이게 된 것이다. 암트랙 측은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2011년 그가 평생 철도에 쏟아부은 사랑을 기리고자 윌밍턴역을 ‘윌밍턴/바이든역’으로 개칭하기도 했다.


김태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60년 만의 습격 …3m 백상아리, 다이빙 강사 물어 죽였다
    1150 2022.02.19
    2022.02.19
    1150
  • 미국서 항공권 구독 서비스 출시…월 49달러 내고 서부 여행
    1397 2022.02.18
    2022.02.18
    1397
  • ‘고흐 귀’ 팔다가… 뭇매맞은 미술관
    1289 2022.02.18
    2022.02.18
    1289
  • 5조 비트코인 사기 부부 59만원짜리 월마트 카드 때문에 덜미
    1237 2022.02.17
    2022.02.17
    1237
  • "미국 가게 해달라"며 입술 꿰매는 시위 벌인 사람들
    1151 2022.02.17
    2022.02.17
    1151
  • “건강 상태 모니터링하는 마스크 나왔다”
    1147 2022.02.16
    2022.02.16
    1147
  • "코로나가 나한테 집착해"… 양성 판정만 78번, 격리 14개월째인 男
    1196 2022.02.16
    2022.02.16
    1196
  • 달과 충돌 예정인 '우주쓰레기', 알고보니 중국산
    1305 2022.02.15
    2022.02.15
    1305
  • G7, "우크라 침공하면 러시아에 대대적인 집단 제재"
    1259 2022.02.15
    2022.02.15
    1259
  • 굶주림에 음식물 쓰레기 먹다 사망… 2·4살 형제의 비극
    1211 2022.02.14
    2022.02.14
    1211
  • 시위 해산하려 '아기상어' 틀자 떼창-군무 오히려 역효과
    1138 2022.02.14
    2022.02.14
    1138
  • 재택ㆍ출근 혼합한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10명 중 3명만 매일 출근
    1239 2022.02.13
    2022.02.13
    1239
  • 쿠란 불태운 정신질환자, 군중에 공개 처형당해
    1329 2022.02.13
    2022.02.13
    1329
  • 올림픽 선수촌 물난리…핀란드 선수 "도와주세요"
    1137 2022.02.12
    2022.02.12
    1137
  • “분위기가 중요하니까”…원숭이 짝짓기 도우려 가수 부른 동물원
    1155 2022.02.12
    2022.02.12
    11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PERM 처리 기간 개선 조짐, 그러나 안심은 이르다.
  • 2 하우스 방렌트
  • 3 매스터베드룸 렌트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프론 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 6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7 2026년 7월중 영주권문호
  • 8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9 KCP 중공업 현지 직원 채용
  • 10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41 명현재 접속자
  • 8,115 명오늘 방문자
  • 24,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621,738 명전체 방문자
  • 30,945 개전체 게시물
  • 6,30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