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중 환자 장기에 이니셜 새긴 英 의사, 결국 파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광주흥신소 선택의 기준 진실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수술 중 환자 장기에 이니셜 새긴 英 의사, 결국 파면

최고관리자 0 1382 2022.01.16 06:51

db54f617ee387fabbbd1a30b1e114d1d_1642344628_9861.jpg

© Copyright@국민일보 트위터 캡처.



영국의 한 의사가 환자 두 명의 장기에 전기 빔으로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사실이 발각돼 의사 면허를 박탈당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종합의료심의회(GMC) 산하 법정기구 의사조사위원회(MPTS)에서 영국인 외과의사 사이먼 브램홀(57)의 의료 행위 자격 면허를 제명했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MPTS에 따르면 브램홀은 2013년 2월과 8월 두 차례 수술 중 환자 장기에 이니셜을 새겼다. 이에 대해 브램홀은 “오래 걸리는 어려운 수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함이었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다.

브램홀은 2013년 잉글랜드 버밍엄 소재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집도했다. 당시 무의식 상태인 환자의 간에 그의 이름 첫 글자를 딴 알파벳 ‘S’와 ‘B’를 새겨넣었다. 수술 시 의사들이 지혈 등을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 ‘아르곤 빔’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db54f617ee387fabbbd1a30b1e114d1d_1642344629_3935.jpg

© Copyright@국민일보 브램홀이 피온 머피와 공저로 창작한 소설. 수술용 칼 이야기(Scapel stories) 홈페이지 캡처. 




브램홀이 이니셜을 새겨넣은 환자의 간은 1주일 만에 이식 거부반응이 나타났다. 이후 다른 의사에게 후속 수술을 받던 중 4㎝ 길이의 이니셜을 발견하면서 해당 사건이 공론화됐다.

당초 브램홀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2018년 1월 버밍엄 크라운 법원 판사로부터 1만 파운드(약 16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후 2020년 12월 브램홀에게 5개월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그러나 GMC 측은 “해당 처분이 의사에 대한 공신력을 유지하기에 불충분하다”며 항소했다. 이에 따라 MPTS는 재심리를 거쳐 지난 11일 브램홀의 제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MPTS는 “직업적 오만함에서 비롯됐다”면서 “해당 사건이 영국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브램홀은 2012년 환자로 만났던 여성 피온 머피와 공저로 소설을 창작, 웹사이트를 통해 ‘메스(수술용 칼 이야기)’를 연재했다.

이들이 쓴 소설 ‘레터맨(The Letterman)’은 브램홀처럼 이식 수술 중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의사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채은 인턴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붉은 완장’ 찬 中보안요원, 생중계 기자 끌어내 논란
    1171 2022.02.06
    2022.02.06
    1171
  • 메타 주가 폭락에 저커버그 재산 37조 증발
    1103 2022.02.05
    2022.02.05
    1103
  • 미국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만 90만명… '세계 최다 오명'
    1153 2022.02.05
    2022.02.05
    1153
  • "中, 모든 것을 훔쳐간다"·"코로나 빼고"…美 온라인서도 한복 논란
    1188 2022.02.05
    2022.02.05
    1188
  • 베이징올림픽 스타 에일린 구, 미국인이냐 중국인이냐 논쟁 폭발
    1419 2022.02.04
    2022.02.04
    1419
  • “줄리아니가 왜 거기서 나와?” 미국판 ‘복면가왕’ 녹화 파행
    1135 2022.02.04
    2022.02.04
    1135
  • 베이조스 6000억 요트 지나가게 하려…네덜란드 명물 다리 철거한다
    1176 2022.02.03
    2022.02.03
    1176
  • 그리스 국경서 쫓겨난 터키 이주민 12명 동사… 양국 마찰 가열
    1175 2022.02.03
    2022.02.03
    1175
  • 미 FBI, 선수들에 “베이징 올림픽에 개인폰 사용하지 말라.. 사이버 위협”
    1184 2022.02.02
    2022.02.02
    1184
  • '중증환자 적다' 방역 고삐 완전 푸는 유럽…WHO는 "글쎄"
    1156 2022.02.02
    2022.02.02
    1156
  • 7m 악어 배 속에서 나온 30대 청년의 두 다리…주민들 '통곡'
    1190 2022.02.01
    2022.02.01
    1190
  • 세 살 딸 불곰에게 던져… 살인미수로 체포된 여성
    1173 2022.02.01
    2022.02.01
    1173
  • 10살 소년이 바이든에 보낸 손편지
    1314 2022.01.31
    2022.01.31
    1314
  • "이구아나가 얼어서 떨어져요" 플로리다주에 혹한...영상 3℃
    1411 2022.01.31
    2022.01.31
    1411
  • 전원 여성으로 편성된 IS부대 지휘 美여성 체포돼
    1188 2022.01.30
    2022.01.30
    11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광주흥신소 선택의 기준 진실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 2 하우스 방 렌트
  • 3 한국어 과외
  • 4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5 3BR & 3.5BA House 89148
  • 6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7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57 명현재 접속자
  • 51,058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126,730 명전체 방문자
  • 31,074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