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눈앞 어두워지더니…전신 마비 상태로 깨어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20대 여성, 눈앞 어두워지더니…전신 마비 상태로 깨어나

최고관리자 0 525 2025.06.20 05:37

8f72535c3691d821fd0dcfe150afb65d_1750422993_3414.jpeg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여성이 2년 만에 전신마비 상태로 깨어나는 믿지 못할 경험을 한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SNS]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여성이 2년 만에 전신마비 상태로 깨어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바스 출신의 메건 딕슨(20)은 일상생활 중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는 증상을 경험했다. 그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언어 기능에도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 의료진은 뇌졸중 가능성을 의심하고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2년간 깨어나지 못했다. 마침내 의식을 회복했을 때는 목 아래로 마비가 된 상태였으며, 말을 할 수도 없었다. 시력도 손상된 상태였다. 그는 "내 몸에 갇힌 느낌은 감옥에 갇힌 것과 같다"며 "걸을 수 없을 거란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서 약 4시간 거리인 피터버러에서 집중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기능성 신경장애, 뇌 신체가 신호 주고 받는 방식에 문제


의료진은 딕슨에게 기능성 신경장애(FND) 진단을 내렸다. 기능성 신경장애는 신경계 기능 및 뇌와 신체가 신호를 주고 받는 방식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뇌가 움직이고, 느끼고, 말하고, 걷고, 생각하는 데 사용되는 정상적인 경로가 손상된다. 결국 마비, 발작, 떨림이나 경련, 보행 장애, 언어 장애,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흔히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해마다 약 8000명이 해당 질환을 진단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식이 낮고, 환자가 증상을 만들어낸다는 편견을 받거나 오진 되는 경우가 많다.


딕슨은 한때 하루 최대 100번의 발작을 겪었다. 하지만 현재는 15회 미만으로 줄었다. 집중 치료 시작한 후 시야가 회복됐고, 간단한 말도 할 수 있게 됐다. 손가락이나 팔 등 일부 부위의 움직임 조절이 가능해졌다.


이런 가운데 현재 그의 다리는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굽어 통증이 심한 상태다. 이로 인해 무릎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례가 드물고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다섯 명의 외과의사가 수술을 거부했다.


그는 "내가 느끼는 고통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통이 덜한 것도 아니다"라며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는 것, 말 한마디를 하는 것, 힘든 하루를 견뎌내는 것 등 작은 승리조차 축하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딕슨은 자신의 투병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기능성 신경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승곤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외국인 보기 민망"…한국 스타벅스 '민폐 카공족' 논란
    524 2025.06.23
    2025.06.23
    524
  • 무료로 성형수술하다 사망한 31세 가수…병원은 의료과실 부인
    570 2025.06.23
    2025.06.23
    570
  • ‘짧은 치마’ 입은 버스 운전사, ‘롤리타 패션’ 논란에 결국 해고
    503 2025.06.22
    2025.06.22
    503
  • '1만 600kg' 팔아 대박났다…미국서 돈 쓸어 담았다는 아일랜드, 이유가
    477 2025.06.22
    2025.06.22
    477
  • “이런게 찐사랑”…아내와 2살 딸 놔두고 ‘AI 여친’에 청혼한 남성
    588 2025.06.22
    2025.06.22
    588
  • ‘유방암 진단’에 가슴 절제했는데, “암세포 없어”… 알고보니 검체 뒤바뀌었다
    508 2025.06.22
    2025.06.22
    508
  •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590 2025.06.21
    2025.06.21
    590
  • 일론 머스크, 돌연 지드래곤 찬양… 난리 났다
    463 2025.06.21
    2025.06.21
    463
  • "제가 'p형'이라고요?"…'100만분의 1 확률' 초희귀 혈액형 발견
    507 2025.06.21
    2025.06.21
    507
  • “19층에서 뛰면 날 수 있다” “케타민을 복용하라”…환각·음모론 부추기는 챗GPT
    539 2025.06.21
    2025.06.21
    539
  • 티켓 없이 낚은 1.88미터 대형 광어…상금 1만 달러 '물거품'
    528 2025.06.20
    2025.06.20
    528
  • "몰래 따라와도 모르겠네"…모기만 한 '비행 로봇' 개발
    534 2025.06.20
    2025.06.20
    534
  • 20대 여성, 눈앞 어두워지더니…전신 마비 상태로 깨어나
    526 2025.06.20
    2025.06.20
    526
  • "근무시간 거울 보거나 간식 먹다 걸리면 벌금 37만원"…황당한 사규
    520 2025.06.20
    2025.06.20
    520
  • 이란 공습 중 노부부 구한 근육질 남성…현지서 영웅 찬사
    491 2025.06.19
    2025.06.19
    49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2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3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4 하우스 방 렌트
  • 5 한국어 과외
  • 6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7 3BR & 3.5BA House 89148
  • 8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19 명현재 접속자
  • 130,113 명오늘 방문자
  • 113,15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318,942 명전체 방문자
  • 31,082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