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 편안하게 해줘”…‘7억원’에 팔린 꽃무늬 드레스 정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 자유게시판 >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H mart 가메골 손만두가?
  • 자유게시판 > 초파리 박멸 이렇게?
  • 자유게시판 > 주소 바뀐 사이트 찾느라 헤맸다면? 주소닷컴에서 주소모음·링크모음 한 번…
  • 자유게시판 > 남편을 위한 도시락통~
  • 자유게시판 > 옐로스톤 언제가야 날씨가 좋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환자들 편안하게 해줘”…‘7억원’에 팔린 꽃무늬 드레스 정체

최고관리자 0 1523 2025.06.30 06:10

938a8b01a8e63d068abd41b3860dcc86_1751288939_2659.jpg

26일(현지시간) ‘프린세스 다이애나의 스타일 & 로열 컬렉션’ 경매에서 52만 달러에 낙찰된 다이애나비의 드레스. 줄리언스 옥션 엑스(X) 게시물 갈무리


영국 다이애나비가 생전 병문안에서 자주 입었던 꽃무늬 드레스가 경매에서 52만 달러(약 7억원)에 낙찰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프린세스 다이애나의 스타일 & 로열 컬렉션’이라는 제목으로 26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경매에서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옷과 모자, 핸드백, 신발, 그가 직접 쓴 손글씨 편지 등 100점 이상이 경매에 부쳐졌다.


영국의 고급 디자이너 브랜드 벨빌 사순이 만든 이 드레스는 다이애나비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해외 순방을 포함해 공식 행사에서 자주 착용해 화제가 됐다.


다이애나비는 이 드레스의 밝고 생기 넘치는 색감이 아픈 환자들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 옷을 자신의 ‘돌봄 드레스’(caring dress)라고 불렀다.


이 드레스는 이날 행사에서 최고가인 52만 달러에 낙찰됐다.


또한 다이애나비의 전속 패션 디자이너였던 캐서린 워커가 만든 정장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는 각각 45만 5000달러(약 6억원)에 팔렸다.


프랑스의 전 영부인이 다이애나비에게 선물한 디올 핸드백은 32만 5000달러(약 4억원)에, 친한 친구인 잔니 베르사체가 디자인한 파란색 소매 없는 드레스는 22만 7500달러(약 3억 1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를 주최한 줄리엔스 옥션은 “다이애나비의 유산은 그의 인도주의적 활동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스타일로도 이어지며, 이는 여전히 세계를 감동하게 하고 있다”면서 “경매 수익의 일부는 양국 자선 단체인 ‘근육 위축증 영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 사랑받았던 왕세자비…스웨터 15억원에 팔리기도


영국 찰스 왕세자의 전 부인이자 윌리엄·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다이애나비는 1997년 8월 31일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로 인해 벌어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인물인 다이애나비는 생전에도 자주 자신의 옷을 경매에 부쳐 그 수익금을 기부했다.


사후에도 다이애나비의 옷과 액세서리 등이 경매에 부쳐졌으며 현재까지 경매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옷은 ‘검은 양’ 스웨터다.


938a8b01a8e63d068abd41b3860dcc86_1751288939_586.jpg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검은 양’ 스웨터가 경매에서 약 15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 인스타그램 캡처


다이애나비가 당시 왕세자였던 찰스 3세 국왕과 약혼한 직후인 1981년 6월 폴로 경기장에 입고 나왔던 일명 ‘검은 양’ 스웨터는 지난 2023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14만 3000달러(약 15억 5000만원)에 팔렸다.


샐리 뮤어와 조안나 오스본의 니트웨어 브랜드 ‘웜 앤 원더풀’에서 1979년 선보인 이 옷은 앞면에 흰 양들과 함께 검은 양 한 마리로 장식된 디자인으로, 다이애나비가 착용한 모습이 신문 1면에 보도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다이애나비가 이 스웨터를 입은 것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일부는 다이애나비가 왕실과의 복잡한 관계를 스웨터에 그려진 외로운 검은 양으로 암시한 것이라고 추측했고, 일부는 단순히 영국 시골과 농축산업에 대한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일 뿐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당시 소더비는 낙찰가를 최대 1억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입찰이 쇄도해 경매를 몇 분 연장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마지막 15분 동안 입찰가가 19만 달러(약 2억 5000만원)에서 114만 3000달러로 치솟았다.




이보희 기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스쿼트 1000번 벌 받은 학생, 신부전증 발병… 결국 신장 이식받아
    1347 2025.07.01
    2025.07.01
    1347
  • “환자들 편안하게 해줘”…‘7억원’에 팔린 꽃무늬 드레스 정체
    1524 2025.06.30
    2025.06.30
    1524
  • 남유럽 46도·미국 동부 40도 육박…6월 폭염에 세계 곳곳 몸살
    1218 2025.06.30
    2025.06.30
    1218
  • 여자는 못 한다? 이란 핵 타격 B-2 조종사 여자였다
    1340 2025.06.30
    2025.06.30
    1340
  • “매일 아침 러닝” 건강했던 여성...결혼 전 백혈병 진단, 장례식 준비한 사연?
    1149 2025.06.30
    2025.06.30
    1149
  • “양치질 하다 어깨에 혹 발견”…12세 ‘희귀 암’ 완치했다 사망한 사연
    1546 2025.06.29
    2025.06.29
    1546
  • 땅에서 비행기 속도를…중국 자기부상열차, 시속 650㎞ 찍었다
    2173 2025.06.29
    2025.06.29
    2173
  • "비즈니스석 내놔"…난동 부린 여성, 다른 승객들에 제압
    1128 2025.06.29
    2025.06.29
    1128
  • “단순 독감이었는데”…11세 소년 병원 간 지 하루만에 숨져, 사망 원인 보니
    1514 2025.06.29
    2025.06.29
    1514
  • “꽃차가 아니라 개구리탕이네”... 프리미엄 브랜드 차에서 ‘개구리 사체’ 나와
    1088 2025.06.28
    2025.06.28
    1088
  • 여직원에 "휴가 실시간 위치 보고, 불응시 결근처리"…갑질 상사 공분
    1439 2025.06.28
    2025.06.28
    1439
  • "테슬라 모델Y가 경쟁상대"…샤오미 '첫 전기 SUV' 출시
    1318 2025.06.28
    2025.06.28
    1318
  • 할아버지 산 채로 불에 태운 여성…항소심서 징역 5년
    1199 2025.06.28
    2025.06.28
    1199
  • 디즈니랜드 전체 빌려 9살 딸 ‘결혼식’한 사연…결국 논란
    1536 2025.06.27
    2025.06.27
    1536
  • '악마는 프라다' 실제 모델 보그 편집장, 37년 만에 물러난다
    1514 2025.06.27
    2025.06.27
    15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 2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2]
  • 3 H mart 가메골 손만두가? [1]
  • 4 울산흥신소를 선택 해야하는 이유새 창 열림
  • 5 한국의 기소중지, 미국 영주권 신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6 초파리 박멸 이렇게? [4]
  • 7 주소 바뀐 사이트 찾느라 헤맸다면? 주소닷컴에서 주소모음·링크모음 한 번에 확인
  • 8 마켓 영수증 확인 하시나요? [2]
  • 9 남편을 위한 도시락통~ [5]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007 명현재 접속자
  • 251,950 명오늘 방문자
  • 565,519 명어제 방문자
  • 565,519 명최대 방문자
  • 23,757,003 명전체 방문자
  • 31,562 개전체 게시물
  • 6,66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