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주택 충돌 5m전 좌초한 대형화물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당신이 잠든 사이에”…주택 충돌 5m전 좌초한 대형화물선

최고관리자 0 518 2025.05.25 06:08

fe85e3cd328b7d9d5cd6c0d5681135a1_1748178450_5092.png
fe85e3cd328b7d9d5cd6c0d5681135a1_1748178451_8386.png 

2025년 5월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있는 요한 헬베르그 씨의 주택 앞마당에 길이가 135m인 컨테이너선 ‘NCL 살텐’이 좌초했다. [사진 = 연합뉴스]


당직 항해사가 잠든 사이에 컨테이너선이 좌초해 주택 앞마당을 덮치는 황당한 사고가 노르웨이에서 벌어졌다.


노르웨이 국영 NRK 방송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현지시간)께 트론헤임 시의 비네세트 지역 해안가 주택에 거주하는 요스테인 예르겐센 씨는 자고 있다가 배 소리를 듣고 깼다.


평소 집 근처 바다로 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터라 별일 아니었지만, 이날은 유난히 엔진 소리가 유난히 컸다.


예르겐센 씨는 NRK에 “창 밖을 내다봤더니 배가 육지로 직진하고 있었다”며 “속도가 빨랐고, 항로를 변경할 낌새가 보이지 않았다”고 당시 광경을 설명했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고함을 치면서 위험을 알리렸지만 배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았다. 그는 “현실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요한 헬베르그 씨 집의 초인종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초인종을 누른 이웃은 초인종 소리에 잠이 깬 헬베르그 씨에게 “배 못 봤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그가 창밖을 내다봤더니 엄청나게 큰 선박의 뱃머리가 창문 바로 앞에 떡하니 들어와 있었다.


아연실색한 그가 황급히 밖으로 나가 보니 컨테이너선이 그의 집 앞마당을 살짝 올라타고 있었다. 배가 5m만 더 오른쪽으로 향했더라면 집 자체를 들이받을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온수 공급이 끊겨 난방이 안 되는 점을 빼면, 다행히도 큰 피해는 없었다.그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무섭다기보다는 우습다”고 말했다.


헬베르그 씨의 앞마당을 덮친 배는 길이가 135m인 1만1천t 급 컨테이너선 ‘NCL 살텐’이다.


현지 경찰과 해안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이 배는 약 16노트(시속 약 30㎞)의 속도로 항해하다가 오전 5시 32분께 육지에 부딪혀 좌초했다.


당시 이 배의 당직 근무자이던 2등항해사는 혼자 당직근무를 하다가 잠들어버린 상태였다.


경찰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30대 남성인 이 2등항해사를 부주의하게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찔했던 5호선 방화 … 베테랑 기관사·시민이 참사 막았다
    516 2025.06.01
    2025.06.01
    516
  • 피멍 든 얼굴로 나타난 머스크 “누가 때렸냐” 물으니
    523 2025.05.31
    2025.05.31
    523
  • 공무원들 병가 내고 해외여행…유학에 투잡까지 '발칵'
    547 2025.05.31
    2025.05.31
    547
  • 3천년 전 도시 흔적 발견…"탐사 거의 안 된 곳"
    511 2025.05.31
    2025.05.31
    511
  • 사라진 페루 대통령…알고보니 '코 성형수술' 때문?
    446 2025.05.31
    2025.05.31
    446
  • "하리보 젤리 먹고 몸이 아파" 신고 속출...대마초 검출에 리콜 사태
    536 2025.05.30
    2025.05.30
    536
  • 빙하 붕괴 대형 산사태… 스위스 산촌 90% 매몰
    517 2025.05.30
    2025.05.30
    517
  • “돈방석에 앉았다”…화장품 사업 3년 만에 1조 번 유명 가수의 아내
    1317 2025.05.30
    2025.05.30
    1317
  • "아프단 아이가 가짜라고?"…진짜 같은 인형에 난리난 브라질
    488 2025.05.30
    2025.05.30
    488
  • "아내 심장이 사라졌다"… 가족 여행 중 숨진 여성, 부검 결과 '충격'
    550 2025.05.29
    2025.05.29
    550
  • 사고로 해발 8천600m까지 상승한 패러글라이더 극적 생환
    1073 2025.05.29
    2025.05.29
    1073
  • 해리포터 TV판 주인공 삼총사 뽑혔다…3만여명 경쟁
    476 2025.05.29
    2025.05.29
    476
  • 처칠 '포효하는 사자' 초상사진 훔친 남성 징역 2년형
    642 2025.05.29
    2025.05.29
    642
  • “생후 7개월 만에 말 시작”...2세 아이, 최연소 ‘멘사 회원’ 가입
    551 2025.05.28
    2025.05.28
    551
  • "장애인구역 막은 3억대 람보르기니" 비난폭주…차주 등장에 '대반전'
    545 2025.05.28
    2025.05.28
    54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스무스 덴티스트리 Free Exam & X-rays
  • 2 기소중지 조회와 진단, 여권 발급 문제 해결의 출발점
  • 3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4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5 Drop Store (세탁소) 매매
  • 6 초, 중, 고 수학, 영어 과외
  • 7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모집
  • 8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9 Tang (한국-월드컵)
  • 10 기술직 취업이민(EB-3), 미국 영주권 취득의 현실적인 방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0 명현재 접속자
  • 34,813 명오늘 방문자
  • 20,02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497,262 명전체 방문자
  • 30,917 개전체 게시물
  • 6,3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