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백정' 마피아 두목 보호관찰 종료…사회적 공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인간백정' 마피아 두목 보호관찰 종료…사회적 공분

최고관리자 0 738 2025.06.06 05:37

faf87f1b705f2d32e9bd01233b9cb7c3_1749213401_608.jpeg 

1996년 시칠리아섬 주도 팔레르모에서 체포된 조반니 브루스카의 모습


팔코네 검사 암살 등 100여건 살인 브루스카 자유의 몸

종신형 받았다가 검찰 마피아 수사에 협조해 감형


1992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반(反)마피아 검사 조반니 팔코네를 암살하는 등 100여건의 살인을 저지른 시칠리아 마피아 두목이 자유의 몸이 됐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레푸블리카는 5일(현지시간) 시칠리아 마피아 두목 조반니 브루스카(68)가 2021년 가석방으로 출소한 뒤 4년간의 보호관찰을 마치고 모든 법적 제한에서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시칠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비공개 지역에 거주하며 신분을 숨기고 가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관찰이 종료되면서 야간 외출 제한(오후 8시∼오전 8시)과 주 3회 경찰서 출석 의무도 모두 해제됐다.


브루스카는 1992년 5월23일 시칠리아섬 팔레르모 공항 인근 카파치 고속도로에서 팔코네 검사와 부인, 그리고 경호를 맡았던 경찰관 3명을 암살한 인물이다. 그는 도로 밑 배수관에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작으로 폭발시켜 '카파치의 도살자'라는 악명을 얻었다.


숨진 팔코네 검사는 1986년 2월10일부터 1992년 1월30일까지 시칠리아 마피아 465명을 대상으로 약 6년간 열린 세계 역사상 가장 큰 마피아 재판인 '막시 재판'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브루스카는 또 조직을 배신하고 경찰에 협조한 조직원의 11세 아들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산성 용액에 던져 증거를 없애는 잔혹한 범행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이탈리아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1996년 체포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2000년부터 검찰에 협조하며 수많은 마피아 조직원과 주요 범죄 정보를 자백해 25년형으로 감형돼 2021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브루스카가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됐다는 소식에 이탈리아 사회는 분노하고 있다. 팔코네 검사의 경호원이었다 피살된 안토니오 몬티나로의 부인 티나 몬티나로는 "그가 국가에 협조한 것은 인정하지만 협조자도 결국 범죄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카파치 학살과 다른 모든 희생자 가족에게는 결코 정의로운 결과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피에트로 그라소 전 국가 반마피아 검찰총장은 현지 일간지 팔레르모투데이에 "감정적 반응에 앞서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브루스카의 자백은 또 다른 대규모 학살을 막고, 마피아 조직을 무너뜨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는 브루스카를 통해 세 번 승리했다. 그를 체포했을 때, 협조를 받아냈을 때, 그리고 마피아들에게 '협조하면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을 때"라며 "진정한 정의는 마피아를 뿌리 뽑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충동 억누를 수 없었다” 일본인 머리, 캔으로 내려친 한국인 관광객
    634 2025.06.07
    2025.06.07
    634
  • "휴대전화 요금으로 월급 절반을?" 민심 들끓는 '이 나라'
    759 2025.06.07
    2025.06.07
    759
  • '인간백정' 마피아 두목 보호관찰 종료…사회적 공분
    739 2025.06.06
    2025.06.06
    739
  • 세계 275대 뿐... 불길 휩싸인 37억원짜리 희귀 스포츠카, 원인은?
    880 2025.06.06
    2025.06.06
    880
  • ‘알파고 아버지’의 AI 경고 “일자리 뺏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643 2025.06.06
    2025.06.06
    643
  • 돈 만진 손으로 음식 만지면 '90억 벌금'...노점상 위생 '철퇴' 나섰다
    1051 2025.06.06
    2025.06.06
    1051
  • 모래 파던 어린이 11명 사망…가난한 나이지리아 아이들의 비극
    636 2025.06.05
    2025.06.05
    636
  • 동료 수감자 살해한 남성…범행 전 '씨익' 소름 돋는 미소 CCTV 찍혀
    694 2025.06.05
    2025.06.05
    694
  • 49억 복권 당첨 후 '먹튀'한 여친…남성 소송나선 사연
    876 2025.06.05
    2025.06.05
    876
  • 차량 3000대 실은 화물선, 태평양 한가운데서 화재
    800 2025.06.05
    2025.06.05
    800
  • ‘사망판정’ 받은 88세 할머니, 관에 넣는 순간 갑자기 눈떴다…경찰 수사 착수
    743 2025.06.04
    2025.06.04
    743
  • '직원 1700명 해고 예고' 버버리, CEO는 수십억원 '돈방석'
    832 2025.06.04
    2025.06.04
    832
  • "우울증이 칼을 쥐여주진 않는다"…80번 찌르고 심신미약 탓한 살인범
    821 2025.06.04
    2025.06.04
    821
  • 아버지 담뱃불로 가스 폭발…화상 공개한 미녀 인플루언서 "쇼가 아니야"
    751 2025.06.04
    2025.06.04
    751
  • 4만 3000년 전 '네안데르탈인' 지문 발견했다
    804 2025.06.03
    2025.06.03
    80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4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5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6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7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하우스 방렌트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28 명현재 접속자
  • 314,486 명오늘 방문자
  • 476,268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8,357,253 명전체 방문자
  • 31,204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