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원가 이정도로 싸다"…관세전쟁속 중국발 틱톡 폭로전 확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남자 헤어샵 ?
  • 자유게시판 > FX마진거래 먹튀없는 검증된 거래소 FX씨피(FXCIPI) 차트오류시 1…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명품원가 이정도로 싸다"…관세전쟁속 중국발 틱톡 폭로전 확산

최고관리자 0 811 2025.04.18 05:33

a8e1a290c382848b8c19d3e8b1cf3de9_1744979590_3444.jpeg 

"명품원가 이정도로 싸다"…관세전쟁속 중국발 틱톡 폭로전 확산


중국 공장서 고가소비재 영상 촬영…"5천400만원 버킨백 원가는 200만원"

민관 합동 중국 여론전 가능성도…반미감정 고조 속 '애국소비' 바람도


미중 관세전쟁 격화 속 중국 공장들에서 촬영된 고가 소비재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미국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영상은 중국에서 생산돼 전 세계로 유통되는 글로벌 브랜드의 가격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중국 측이 의도한 여론전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중국계 동영상 공유플랫폼인 틱톡(TikTok)과 미국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에르메스 명품 가방, 나이키 운동화, 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 레깅스 등 유명 브랜드 제품들의 제조 원가를 공개하는 영상들이 확산 중이다.


이들 영상은 별다른 진위 확인 없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일부 영상은 수백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3일 엑스에서는 초고가 명품으로 꼽히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원가가 1천395달러(약 200만원)인데, 실제 판매가는 3만8천달러(약 5천400만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780만건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영상 속 중국 공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로 가방 제작에 필요한 가죽과 각종 부자재 등의 원가를 각각 상세히 설명하면서, 버킨백 가격의 90%는 '에르메스 로고 값'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틱톡 인플루언서는 "미국에서 1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룰루레몬 요가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서 사실 5∼6달러에 만들어진다"면서 "자재와 장인 정신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룰루레몬 측은 "중국 본토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에 불과하다"면서 "정품 레깅스는 룰루레몬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주로 중국 공장에서 촬영된 이 영상들은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 소비재 대부분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폭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또한 단순한 폭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많은 계정이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를 함께 공개하며 "직접 우리에게 연락해서 믿지 못할 가격에 이 제품들을 구매하라"고 홍보했다.


이는 중국의 브랜드 OEM(위탁생산) 업체들이 틱톡을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개척하려는 전략일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불 지핀 관세전쟁을 비판하는 여론을 미국 내부에서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서 무역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해당 영상들이 일제히 등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나 주미 중국대사관들도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엑스에 잇달아 올리면서 중국 민관이 합동으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기간 내 중국발 콘텐츠가 인기를 얻은 것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고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록 중국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서 모든 관세를 피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현행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 반발과 같은 반응을 미국 내 소비자들도 보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또 이러한 게시물이 넘쳐나는 현상은 중국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을 통해 쉽게 미국인들의 일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도 되고 있다.


특히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안보 우려로 미국 기업들에 넘겨주는 '틱톡 인수안' 논의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 내부에서는 반미감정 고조와 더불어 '애국소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우수하다며 샤오미, 화웨이, 비보 등 중국산 휴대전화를 구입하겠다고 얘기하는 영상 등이 중국 온라인에서는 지지받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북-러 대놓고 밀착 행보…북한군 파병 인정에 훈련 모습도 공개
    716 2025.04.29
    2025.04.29
    716
  •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1062 2025.04.29
    2025.04.29
    1062
  • “3600만원짜리 버려졌네”…앤디 워홀 작품, 네덜란드서 실수로 폐기
    981 2025.04.28
    2025.04.28
    981
  • 타이타닉 생존자가 쓴 편지…경매서 5억 넘어 낙찰
    854 2025.04.28
    2025.04.28
    854
  • “한국이 만만해 보이나”…한두 번 아니었다니, 드러난 실태 ‘황당’
    820 2025.04.28
    2025.04.28
    820
  • "너 지금 '우버 택시' 탄다고? 지문부터 남겨"…무시무시한 '경고' 들어보니
    730 2025.04.28
    2025.04.28
    730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트럼프, 젤렌스키 등 20만명 참석
    832 2025.04.27
    2025.04.27
    832
  • 합법화했더니 부쩍 늘었다…대마에 빠진 청소년들
    774 2025.04.27
    2025.04.27
    774
  • “생선만 피하면 되는 줄”…일본산 견과류서도 세슘 나와
    773 2025.04.27
    2025.04.27
    773
  • 고작 1000원 벌었는데 ‘1.5억’ 물어줄 판…세상 뜬 ‘이 고양이’ 때문
    709 2025.04.27
    2025.04.27
    709
  •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복권 확인하다 ‘얼음’…“마지막 선물” 눈물 흘린 남성
    765 2025.04.26
    2025.04.26
    765
  •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여성 사연
    826 2025.04.26
    2025.04.26
    826
  • 김정은 자랑하던 평양 53층 아파트, 10년만에 붕괴 우려
    745 2025.04.26
    2025.04.26
    745
  • "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1246 2025.04.26
    2025.04.26
    1246
  • "잠깐만, 당신 혈액암 같아요"…의사는 아니랬는데 챗GPT가 맞았다
    707 2025.04.25
    2025.04.25
    7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2 남자 헤어샵 ? [1]
  • 3 FX마진거래 먹튀없는 검증된 거래소 FX씨피(FXCIPI) 차트오류시 1억 FXLAND.CO.KR
  • 4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2]
  • 5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1]
  • 6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7 쌈밥집 가보신분~ [3]
  • 8 수세미는 이제 이거~ [3]
  • 9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6]
  • 10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27(1) 명현재 접속자
  • 253,911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947,158 명전체 방문자
  • 31,225 개전체 게시물
  • 6,3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