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받고 깨니 안 쓰던 영어 술술…모국어 잊은 10대 소년, 무슨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수술받고 깨니 안 쓰던 영어 술술…모국어 잊은 10대 소년, 무슨일

최고관리자 0 1636 2025.03.26 06:16

1470f467df7bbf057ac2f07b3418b100_1742994979_1256.jpeg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용 사진


네덜란드에서 무릎 수술을 받고 깨어난 뒤 모국어로 말하지 못하고, 영어로만 이야기한 10대 소년의 사례가 전해졌다.


최근 미국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적의 A(17)군은 축구를 하다 부상을 입어 무릎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A군은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말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고 부모조차 알아보지 못했다. 오직 영어를 구사하며 자신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수술 전 A군은 학교 영어 수업 시간에만 영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영어권 국가에 친척이 있지도 않고, 영어권 국가를 방문한 적도 없었다.


A군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들은 간호사는 환자가 마취에서 회복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섬망 증상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가볍게 여겼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난 후에도 A군은 네덜란드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결국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됐다.


진료 결과 A군은 별다른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없었다. 이에 의료진은 ‘외국어 증후군(Foreign Language Syndrome·FLS)’ 진단을 내렸다. 이는 환자가 수술 후 일정 기간 모국어 대신 다른 언어를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증후군이다.


A군은 수술한 지 18시간 만에 네덜란드어를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여전히 말은 하지 못했다. 수술 후 24시간이 지난 뒤 친구들을 만난 뒤에야 A군은 갑자기 네덜란드어를 이해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A군은 수술 후 3일 만에 퇴원했다. 퇴원 후 3주 차에 외래 진료를 받았을 때 A군은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FLS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의학 문헌에서 언급된 사례는 9건에 불과하다. 대부분 환자는 백인 성인 남성이었으며, 모두 이중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었다.


FLS의 발생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마취제가 인지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중추 신경계에서 마취제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섬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자아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카디비 "애 낳고 피곤해서 이거 먹잖아"…100만 조회수 빵터진 영상
    1591 2025.03.27
    2025.03.27
    1591
  • “북한 꽃제비의 반전…랩 천재였다” 외신 조명한 K팝 최초 ‘탈북 아이돌’
    596 2025.03.27
    2025.03.27
    596
  • "피부에 '이 증상' 나타나면, 한달 안에 사망"… 말기암 피부 전이, 실제 사진
    770 2025.03.27
    2025.03.27
    770
  • 한 걸음마다 쓰레기 하나씩…관광객에 쏟아진 칭찬
    700 2025.03.27
    2025.03.27
    700
  • 강물에서 건진 ‘아이패드’... 5년 전 미제 살인 미수 사건 해결
    562 2025.03.26
    2025.03.26
    562
  • 수술받고 깨니 안 쓰던 영어 술술…모국어 잊은 10대 소년, 무슨일
    1637 2025.03.26
    2025.03.26
    1637
  • 55세 여성, 20대 제치고 보디빌딩 우승 차지해 화제
    1501 2025.03.26
    2025.03.26
    1501
  • 팀 쿡, ‘딥시크 창업자 모교’ 깜짝 방문해 60억 원 기부
    625 2025.03.26
    2025.03.26
    625
  • 오션뷰 예약했는데 바다 전망 ‘벽지뷰’…황당 숙박 사기
    607 2025.03.25
    2025.03.25
    607
  • "씻고 다 말리는데 단 15분"…'인간 세탁기' 드디어 나왔다
    758 2025.03.25
    2025.03.25
    758
  • "보안도 코파일럿으로"…마이크로소프트 MS, 시큐리티 에이전트 공개
    718 2025.03.25
    2025.03.25
    718
  • “갑자기 눈 뒤집히더니 사망”… 건강하던 20대, 평소 즐기던 ‘이 음료’가 원인?
    647 2025.03.25
    2025.03.25
    647
  • 버려질 뻔했던 흑인 초상화, ‘클림트’ 진품이었다... 235억 원에 판매 중
    580 2025.03.24
    2025.03.24
    580
  • '마야 유적지' 네 발로 기어올랐다가…관광객의 최후
    642 2025.03.24
    2025.03.24
    642
  • '뉴럴링크 칩' 뇌 이식 후 1년…"게임 실력 늘었다"
    816 2025.03.24
    2025.03.24
    8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3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4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5 기소중지 조회 와 진단 신청
  • 6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7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8 한국 여행 필수품!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eSIM / USIM)
  • 9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10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75 명현재 접속자
  • 63,041 명오늘 방문자
  • 65,67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993,183 명전체 방문자
  • 31,048 개전체 게시물
  • 6,29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