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던 ‘28세’ 아기 엄마, 배 아프더니 돌연 사망… 밝혀진 ‘사인’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운동러버님들 크레아틴 먹어보셈
  • 자유게시판 > 울집에 필수 쟁여템들은??
  • 자유게시판 > 잘 체하는 인들 모여봐영
  • 자유게시판 > 여름나기 추천템 ~
  • 자유게시판 > 30-40 여자라면 꼭 사둬야 할 쟁여템 LIST
  • 자유게시판 > 월마트에서 곱창이~
  • 자유게시판 > 이 떡볶이 드셔보신분?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건강하던 ‘28세’ 아기 엄마, 배 아프더니 돌연 사망… 밝혀진 ‘사인’은?

최고관리자 0 1294 2025.03.30 05:10

a27a742925eb578360fb56609dad2f25_1743336617_2508.jpeg 

건강하던 ‘28세’ 아기 엄마, 배 아프더니 돌연 사망… 밝혀진 ‘사인’은?


영국 20대 여성이 복통에 시달리다가 뒤늦게 패혈증을 진단받아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샤지아 비비(생전 28세)는 2023년 극심한 복통에 시달려 응급실을 방문했다. 당시 그는 맥박이 불안정하고 인지 능력이 떨어졌으며, 장기 부전도 나타났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샤지아의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경구 항생제만 처방했다. 샤지아의 남편 해산 비비는 “항생제를 처방해줬는데 실제 약을 받기까지 9시간이 걸렸다”며 “약을 받았을 땐 이미 약이 소용없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했다.


장기 부전 등으로 인해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하자, 샤지아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수술 중 패혈증을 진단했고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샤지아는 심정지로 인해 사망했다. 샤지아의 유족은 “병원에서 조금 더 빨리 진단을 내렸다면 치료받고 살았을 수 있다”며 최근 병원을 고소했다. 샤지아와 해산 사이에는 네 살 아들과 두 살 아들이 있다. 해산은 “혼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데 아내의 죽음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아이들은 혼자서 잘 키울 수 있을지도 걱정된다”며 “다른 사람들이라고 패혈증 증상을 잘 알고 제때 대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샤지아 비비가 겪은 패혈증은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현상이다. 폐렴, 감염성 심내막염 등이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패혈증 초기에는 호흡이 빨라지고, 시간이나 장소 등에 대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난다. 혈압이 떨어지면서 공급되는 혈액량도 줄어 입술이나 혀, 피부 등이 전반적으로 시퍼렇게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고열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을 겪기도 한다.


패혈증은 그 원인이 되는 장기의 감염을 치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환자들은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가 확인되면 항생제를 사용해서 치료한다. 신장이 손상됐으면 혈액 투석을 시도한다. 폐 기능이 손상됐으면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환자의 혈압이 유지되고 신체 각 조직에 혈액 및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패혈증은 보통 피부 상처, 폐렴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수일 내에 조직 및 장기가 손상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패혈증일 수 있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설탕 대신하는 인공감미료, 배고픔 더 느끼게 한다"
    1012 2025.04.10
    2025.04.10
    1012
  • 우크라 중국포로 "'3400만원 지급' 러 광고에 참전…무기 처음 잡아봐"
    1353 2025.04.10
    2025.04.10
    1353
  • '이것' 한 모금 마신 남성 "상한 것 같네"…몇시간 뒤 뇌손상으로 숨져
    1029 2025.04.09
    2025.04.09
    1029
  • “이 얼굴이 53세?” 신분증 없으면 복권도 못 사… ‘초동안 외모’ 남성
    1011 2025.04.09
    2025.04.09
    1011
  • 북한군 10여명, 무장한 채 MDL 침범했다 경고사격에 퇴각
    908 2025.04.09
    2025.04.09
    908
  • “‘이 습관’ 덕분에 장수했다”… 101세 영양학 교수, 실천 중인 습관은?
    1005 2025.04.09
    2025.04.09
    1005
  • “숙소 창문까지 꼭 잠가라”… ‘지상 낙원’ 휴양지의 몰락
    872 2025.04.08
    2025.04.08
    872
  • 주인 무덤 들어가 마지막 인사… 전세계 울린 반려견의 사랑
    2130 2025.04.08
    2025.04.08
    2130
  • 멸종위기종 구름무늬 가진 희귀 표범 포착
    1188 2025.04.08
    2025.04.08
    1188
  • ‘흰 양말’ 신고 걸어 다녔는데…두바이 거리 청결도 '깜짝'
    2122 2025.04.08
    2025.04.08
    2122
  • 법원, 살아있는 악어 100t 경매 화제…"직접 가져가야"
    1263 2025.04.07
    2025.04.07
    1263
  • 전 세계 1위 유튜브 채널, 연간 수익 공개
    955 2025.04.07
    2025.04.07
    955
  • “연애 땐 날씬했던 남편, 결혼하니 살쪘어요” 과학적 근거 있었다
    936 2025.04.07
    2025.04.07
    936
  • “귓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 ‘바퀴벌레’ 들어가 알까지 품은 여성의 사연
    1572 2025.04.07
    2025.04.07
    1572
  • “6년 전 음식값을 받으라 하네요”…초밥집 찾은 역대급 ‘진상 손님’
    1268 2025.04.06
    2025.04.06
    12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운동러버님들 크레아틴 먹어보셈 [1]
  • 2 울집에 필수 쟁여템들은??
  • 3 잘 체하는 인들 모여봐영 [1]
  • 4 강남풀싸롱 OlO-8655-OO53 강남풀사롱 역삼동풀사롱 선릉풀싸롱 강남미러초이스
  • 5 믿을수 있는 차량 리스 & 구매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6 여름나기 추천템 ~ [3]
  • 7 30-40 여자라면 꼭 사둬야 할 쟁여템 LIST [5]
  • 8 월마트에서 곱창이~ [7]
  • 9 이 떡볶이 드셔보신분? [5]
  • 10 한국에서 친구들 첫방문 .. 도와주세요 ~ [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657 명현재 접속자
  • 324,823 명오늘 방문자
  • 638,732 명어제 방문자
  • 638,732 명최대 방문자
  • 24,468,608 명전체 방문자
  • 31,590 개전체 게시물
  • 6,7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