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자유게시판 > 로컬 이삿짐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 자유게시판 >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최고관리자 0 866 2025.01.09 04:53

10723afcc16d8337681e7e7c65db69ce_1736427098_2229.jpg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역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13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 또한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역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 또한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이튼, 허스트, 우들리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났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통제 불능 수준이 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산불은 여의도 면적(2.9㎦)의 약 70배인 202㎦를 집어삼켜 최소 1000여동의 건물이 불에 탔고 15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약 150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LA 카운티의 로버트 루나 보안관은 “이번 산불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산불로 할리우드 스타들도 대피…122억 별장 불타기도

해안가 부촌에서 난 산불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은 영화배우 마크 해밀과 힐튼 가의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 등 상당수 셀럽도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해야 했다.

AP는 “제임스 우즈(배우), 맨디 무어(가수 겸 배우) 등 여러 유명인 집이 불타고 스타들이 대피했다”며 “배우 캐리 엘위스, 패리스 힐튼도 화재로 집을 잃었다고 밝힌 스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산불이 처음 발생한 팰리세이즈 지역은 해안을 따라 할리우드 스타 등 명사들의 고급 저택이 즐비한 곳이다. 마크 해밀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통해 “말리부(캘리포니아 해변가 부촌)에서 급히 빠져나왔다”고 알렸다.

패리스 힐튼 또한 SNS를 통해 “내 별장이 실시간으로 불타 없어지는 것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팠다”며 “가족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두 안전하게 대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 카터 리움과 함께 말리부 별장을 840만 달러(약 122억원)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LA 산불로 할리우드 시상식과 영화 시사회 등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했다.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제97회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는 이틀 뒤인 19일로 연기됐다.

바이든 “재난 지역 선포”

그러나 산불 진압률은 사실상 진전이 없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128~160㎞/h에 달했던 돌풍이 80~95㎞/h로 다소 약화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데다 소화전 물이 고갈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확산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샌타 애나 돌풍은 건조한 가을철 이 지역에 대형 산불을 퍼뜨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다만 1월은 건기가 아니어서 화재 발생 비율이 낮았는데 올해는 캘리포니아 남부 일대에 그간 비가 내리지 않아 극도로 건조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LA 산타모니카 소방서를 방문해 산불 현황을 보고받고, 캘리포니아를 중대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뒤 국방부에 추가 소방 인력과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하승연 기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처음엔 수줍어 했지만”…여객기 화물칸에서 발견된 깜짝놀랄 생명체
    848 2025.01.13
    2025.01.13
    848
  • "잠자다 1시간에 54회 숨 멈춰"...신경질적 40대 남성 '이 병' 있었다
    703 2025.01.13
    2025.01.13
    703
  • “비행기값 최대 8배, 그래도 갈래요”…임시공휴일 지정에 항공권 ‘천정부지’
    823 2025.01.13
    2025.01.13
    823
  • “제 40년이 불타버렸어요” 잿더미된 ‘세계 최대 토끼 박물관’에 울먹인 남성
    972 2025.01.12
    2025.01.12
    972
  • “복통 후 팔다리 타는 듯”...하루만에 몸 마비, 16세 소년 사연
    783 2025.01.12
    2025.01.12
    783
  • 이마트, '스투시' 짝퉁 판매 논란..."판매 중단, 전액 환불 조치"
    771 2025.01.12
    2025.01.12
    771
  • "소아과 대기번호 1000번 떴다"…'독감 유행'에 난리 난 이 나라
    776 2025.01.12
    2025.01.12
    776
  • "자녀가 나보다 가난할것"…세계 덮친 '경제 비관론'
    1280 2025.01.11
    2025.01.11
    1280
  • 그린란드 다음은 스발바르?…트럼프·푸틴 위협에 북극 긴장
    1049 2025.01.11
    2025.01.11
    1049
  • 파키스탄 항공, 9·11 연상 광고 논란...‘조종사 면허 조작’ 이후 4년만 유럽 취항
    1912 2025.01.11
    2025.01.11
    1912
  • 영화인줄…"거짓말하자" 중국어 말 맞추기, 중국유학생 출신 경찰에 들통
    922 2025.01.11
    2025.01.11
    922
  • 친구처럼 대화 나누고 일 돕고…눈길 끈 AI로봇들
    743 2025.01.10
    2025.01.10
    743
  • 설마 당신도?…'이 음식' 즐긴 사람의 30년 뒤 모습
    754 2025.01.10
    2025.01.10
    754
  • "피부 찢어질 듯 가려워"...30대 여성, 암 진단 전 겪은 전조증상은?
    792 2025.01.10
    2025.01.10
    792
  • 반려견이 물고 온 공, 알고 보니 폭발물…"안 터진게 행운"
    752 2025.01.10
    2025.01.10
    7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2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3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4 [공지] 렌트/리스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계약 가이드 (필독)
  • 5 [공지] 벼룩시장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거래 가이드 (필독)
  • 6 [공지] 구인구직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작성 가이드
  • 7 [진실의 방 이용 안내]
  • 8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9 헨더슨 살론에서 프로모션 으로 모십니다, 네일/페디큐어/헤드스파/왁싱
  • 10 M Resort Casino 근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871(1) 명현재 접속자
  • 361,601 명오늘 방문자
  • 431,123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596,652 명전체 방문자
  • 31,205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