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끼 업고 보름 넘게 헤엄친 어미 범고래, 안타까운 소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아고다 7월 8월 할인코드 국내 일본 전국가 추가 12% 프로모션 적용 …
  • 자유게시판 > 이거 보신분 찾아요~
  • 자유게시판 > 트죠는가방은 이제 한물가나요~
  • 자유게시판 >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길~~
  • 자유게시판 > 나는 어떤 여자일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코 보름달이 지려나봐여
  • 자유게시판 > 당신의 대사 좋은몸인지 쉬운 체크 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죽은 새끼 업고 보름 넘게 헤엄친 어미 범고래, 안타까운 소식

최고관리자 0 1668 2025.01.06 04:17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65758_1699.jpeg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가 죽은 새끼 사체를 자신의 몸 위에 업은 채 헤엄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해 태어난 넷째 최근 또 잃어

2018년 새끼 사체 업고 1600㎞ 이동


새끼가 죽은 뒤 사체가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몸으로 떠받든 채 17일간 쉬지 않고 헤엄친 어미 범고래가 지난해 새로 얻은 네 번째 자식을 또 잃는 비극을 당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지난달 30일 미국의 비영리단체 고래연구센터가 죽은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J35)를 미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발견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숨진 아기 범고래 'J61'은 지금까지 확인된 탈레쿠아의 네 번째 자식으로, 지난달 20일께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고래연구센터는 발견 당시 J61이 어미의 머리 위에 올라타 생기가 없는 모습을 보여 건강이 우려되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J61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죽었다. 이 센터는 지난 1일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가 아기 J61의 사체를 자기 몸으로 들어 데리고 다니는 것도 목격했다고 전했다.


탈레쿠아는 2018년 죽은 새끼의 사체를 자기 몸으로 떠받든 채 최소 17일간 태평양을 헤엄쳐 다니는 것이 목격돼 화제가 됐다. 당시 탈레쿠아는 태어난 지 몇시간 만에 새끼가 죽자 최소 17일 동안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섬 일대에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새끼가 가라앉지 않도록 떠받쳤는데, 이때 움직인 거리가 160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65758_5862.jpeg 

지난 달 20일 발견됐던 범고래 탈레쿠아와 새끼 'J61'의 모습. 고래연구센터 제공, 연합뉴스


어미 범고래가 자식의 사체를 자기 주둥이나 지느러미 위에 올린 채 헤엄쳐 다니는 것은 범고래의 애도 행위로 해석된다. 때로는 같은 무리의 다른 범고래들이 슬퍼하는 어미 주변에 몰려들어 위로하고 함께 애도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탈레쿠아와 숨진 새끼는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남부 상주 범고래의 일종으로, 멸종위기종에 해당한다. 지난해 기준 이 고래의 개체 수는 70여마리로 집계됐다.



탈레쿠아는 새끼를 잃은 지 약 2년 만인 2020년 9월 세 번째 새끼(J57)를 낳았다. 탈레쿠아는 2010년 첫 새끼를 출산했으며, 범고래의 임신 기간은 약 18개월이다. 고래연구센터는 "새끼의 죽음도 엄청난 손실이지만, 현재까지 기록된 새끼 4마리 중 2마리를 잃은 어미 범고래 J35(탈레쿠아)의 과거를 고려했을 때 J61의 이번 죽음은 특히 절망적"이라고 애통해했다.




김현정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자녀가 나보다 가난할것"…세계 덮친 '경제 비관론'
    1366 2025.01.11
    2025.01.11
    1366
  • 그린란드 다음은 스발바르?…트럼프·푸틴 위협에 북극 긴장
    1206 2025.01.11
    2025.01.11
    1206
  • 파키스탄 항공, 9·11 연상 광고 논란...‘조종사 면허 조작’ 이후 4년만 유럽 취항
    2111 2025.01.11
    2025.01.11
    2111
  • 영화인줄…"거짓말하자" 중국어 말 맞추기, 중국유학생 출신 경찰에 들통
    1464 2025.01.11
    2025.01.11
    1464
  • 친구처럼 대화 나누고 일 돕고…눈길 끈 AI로봇들
    1274 2025.01.10
    2025.01.10
    1274
  • 설마 당신도?…'이 음식' 즐긴 사람의 30년 뒤 모습
    1439 2025.01.10
    2025.01.10
    1439
  • "피부 찢어질 듯 가려워"...30대 여성, 암 진단 전 겪은 전조증상은?
    1315 2025.01.10
    2025.01.10
    1315
  • 반려견이 물고 온 공, 알고 보니 폭발물…"안 터진게 행운"
    1506 2025.01.10
    2025.01.10
    1506
  • ‘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1457 2025.01.09
    2025.01.09
    1457
  • "왜 합승하냐" 따지자…고속도로에 여성 놓고 가버린 택시
    1249 2025.01.09
    2025.01.09
    1249
  • 실종됐던 등산객, 2주만에 발견…"산딸기 먹으며 버텨"
    1557 2025.01.09
    2025.01.09
    1557
  • 정오에 모든 식사 끝…젊어지려 매년 29억 쓰는 억만장자의 장수 습관
    1323 2025.01.09
    2025.01.09
    1323
  •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한옥마을부터 스키장까지…한국 무슨일
    1570 2025.01.08
    2025.01.08
    1570
  • “긍정적 마음가짐, 장수 비결”…116세 수녀, 최고령자 등극
    1373 2025.01.08
    2025.01.08
    1373
  • 중국 티베트 지진 이틀째 수색...사상자 300명 넘어
    1570 2025.01.08
    2025.01.08
    157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풀싸롱 OlO-8655-OO53 강남풀사롱 역삼동풀사롱 선릉풀싸롱 강남미러초이스
  • 2 아고다 7월 8월 할인코드 국내 일본 전국가 추가 12% 프로모션 적용 방법새 창 열림
  • 3 방렌트합니다.
  • 4 이거 보신분 찾아요~
  • 5 트죠는가방은 이제 한물가나요~ [1]
  • 6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대행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 7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8 소요(soyo) 레인보우에 있는 [1]
  • 9 라스베가스 새로운 교회 에서 새롭게 시작 하세요 !
  • 10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길~~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627 명현재 접속자
  • 80,146 명오늘 방문자
  • 713,239 명어제 방문자
  • 713,239 명최대 방문자
  • 26,285,674 명전체 방문자
  • 31,646 개전체 게시물
  • 6,91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