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옆에 버려진 아이들을 차마"…36명 입양한 청소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Tello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집에서 관리하세요~
  • 자유게시판 > 코스코 캐슈 꼬숩져?
  • 자유게시판 > TJ Maxx Yellow Tag Sale 시작이에요
  • 자유게시판 >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 자유게시판 >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병원 옆에 버려진 아이들을 차마"…36명 입양한 청소부

최고관리자 0 1384 2024.12.28 04:10

4b05bf2aea1b8b19898253ebd024ff31_1735387738_5705.jpg 

[뉴시스]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중국의 한 할머니가 친부모에게 버려진 수십 명의 아이를 입양해 국가에서 

수여하는 도덕상 후보에 올랐다.(사진=SCMP 갈무리) © 뉴시스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중국의 한 할머니가 친부모에게 버려진 수십 명의 아이를 입양해 국가에서 수여하는 도덕상 후보에 올랐다.

26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장시성 신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청소부 탕차이잉은 1980년~1990년 사이에 36명 이상의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다 키웠다.

1982년 어느 겨울날, 46세의 탕씨는 출근길 철로 옆에 솜옷에 싸인 채로 버려진 여자아이를 발견했고, 추운 날씨에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 집으로 데려갔다.

당시 탕씨는 이미 다섯 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데려온 아이에게 '팡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봤다. 중학교를 막 졸업한 탕씨의 둘째 딸 아이핑이 팡팡을 돌보기 위해 집에 머물렀다.

몇 년 후, 탕씨는 병원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를 또 발견했고, 이번엔 '전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탕씨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신생아 36명을 거둬 들였다.

처음에 탕씨의 남편은 아이들을 더 키우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입이라며 이해하지 못했지만, 탕씨는 적어도 그가 발견한 모든 생명은 구하겠다는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은퇴 후에도 탕씨는 적은 연금으로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50살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나는 입양아들은 탕씨를 할머니라고 불렀으며, 탕씨의 남편과 친자식들은 어린아이들을 함께 돌봤다.

탕씨는 자신이 나이가 들고 기력이 쇠하자, 아이들을 입양 보낼 가정을 신중하게 알아보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대부분 좋은 가정으로 다시 입양 갈 수 있었다.

탕씨가 마지막으로 입양한 쌍둥이 형제도 이제 27살이 됐다. 그들은 자주 탕씨를 찾아 용돈을 주는 등 은혜를 갚고 있다고 한다.

쌍둥이 중 한 명인 장씨는 "탕 할머니가 아니었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선행으로 12월 16일, 88세의 탕씨는 국가에서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도덕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직 최종 명단 발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화연 인턴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케이크 먹고 가족 3명 사망...'이 물질' 들어갔다, 얼마나 위험하길래?
    1316 2024.12.30
    2024.12.30
    1316
  • “영화 아니고 실화?”…기관사 투신에 승객 400여명 태운 고속철 3km 혼자 질주
    1329 2024.12.30
    2024.12.30
    1329
  • 원조 베낀 , '오레오'가 세계서 가장 잘나가는 과자 된 비결
    1326 2024.12.30
    2024.12.30
    1326
  • 뇌종양인줄 알고 병원 찾았다가 `화들짝`…뇌에서 발견된 `충격 정체`
    1505 2024.12.30
    2024.12.30
    1505
  • "충격" 살아있는 병아리 통째 삼켜 질식사… 30대 남성 이유는?
    1364 2024.12.29
    2024.12.29
    1364
  • 푸틴, 아제르 여객기 추락 사과…사실상 오인 격추 인정
    1404 2024.12.29
    2024.12.29
    1404
  • "얼굴 못 알아볼 정도"… 남들 다 바르는 '이 연고' 발랐는데, 무슨일?
    1511 2024.12.29
    2024.12.29
    1511
  • 'AI 대부' 힌턴 "30년 내 AI로 인류종말 가능성 경고
    1474 2024.12.29
    2024.12.29
    1474
  • "병원 옆에 버려진 아이들을 차마"…36명 입양한 청소부
    1385 2024.12.28
    2024.12.28
    1385
  • “눈썹 문신 받으러 갔는데 원장님이 ‘용 문신’을 해놨습니다”
    1407 2024.12.28
    2024.12.28
    1407
  • “증상 없이 갑자기 사망”...가족과 있다 심장 멈춘 20세 여성, ‘이 병’ 때문?
    1487 2024.12.28
    2024.12.28
    1487
  • 세계의 지갑’ 닫히자 고급와인·다이아몬드 직격탄
    1207 2024.12.28
    2024.12.28
    1207
  • 불타는 항공기 전원 생존, 1㎝ 차로 산 트럼프... 올해의 기적 5
    1425 2024.12.27
    2024.12.27
    1425
  • “쩝쩝 소리만 들어도 분노”…가족과도 함께 식사 못하는 소년의 사연
    1535 2024.12.27
    2024.12.27
    1535
  • “30일 격리하면 2억원”이라더니...오징어게임 모방 사기 기승
    1540 2024.12.27
    2024.12.27
    154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2 Tello 쓰세요~ [2]
  • 3 전주흥신소 탐정사무소 추천,철저한 비밀보장과 정식등록 업체의 차이점새 창 열림
  • 4 FX마진거래 조작 먹튀 ZERO FX씨피 fxland.co.kr 차트오류시 투자금 100% 및 1억보상
  • 5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6 집에서 관리하세요~ [3]
  • 7 코스코 캐슈 꼬숩져? [3]
  • 8 TJ Maxx Yellow Tag Sale 시작이에요 [10]
  • 9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5]
  • 10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736 명현재 접속자
  • 73,698 명오늘 방문자
  • 698,037 명어제 방문자
  • 698,037 명최대 방문자
  • 25,565,987 명전체 방문자
  • 31,612 개전체 게시물
  • 6,84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