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자유게시판 >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다만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 자유게시판 >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2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베가스조아 0 125 04.16 06:47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 파키스탄 실세 이란행…협상 가능성 급물살

협상 앞 신경전…미 호르무즈 압박 강화에 이란은 '홍해 봉쇄' 경고



ee6c5babf9c809ec23916ffb0549d372_1776347050_996.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이란이 최근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번 주말께 2차 협상을 개최하기 위해 물밑 작업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동시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이에 맞서 이란도 '맞불' 위협에 나서면서 날 선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내 생각엔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뉴욕포스트와 ABC 인터뷰에서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 개최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파키스탄 등 역내 중재국들이 휴전을 연장하고 2차 회담을 주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진전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측도 중재국을 통해 미국과 간접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히며 2차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미지 확대1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하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12일 이란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돌아온 후에도 파키스탄을 통한 미국과 메시지 교환이 여러 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과 2차 회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휴전 기간 연장도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실권자인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등 파키스탄 대표단은 이날 테헤란에 도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들의 회담은 이튿날인 16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예비 회담과 관련해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테헤란을 찾아 이란 측과 사전 의제 조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차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와중에 이번 전쟁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 고조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조치에 맞서 미국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통제하는 이른바 '역봉쇄'에 나서면서 압박을 강화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대이란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한다고 경고 방송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회항 및 항해 중단을 권하면서 "봉쇄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무력을 쓸 것"이라며 "미 해군은 이행을 강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지 확대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6천명의 병력이 탑승한 미군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곧 중동 지역에 도착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께 부시호가 중동에 당도한다면서, 기존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를 포함해 중동 지역에 항모가 3척이 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거세지는 군사 압박에 대응해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지속된다면 페르시아만과 오만해는 물론 홍해까지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국영 IRIB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소장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봉쇄 조치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이란의 강력한 군대는 페르시아만, 오만해, 그리고 홍해를 통과하는 그 어떤 수출입 활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공식적으로 홍해 등 주요 해상 무역로 추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이르면 이번 주 내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주도로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레바논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종전 협상에 걸림돌로 부상한 레바논 전선에서 휴전이 성사되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호르무즈 '암흑항해' 상선들…식별장치 끈채 미군지시 따라 통과
    9 4시간전
    08:18
    9
  • 對이란협상 '최종결정' 내린다던 트럼프, 고민 길어지나
    9 4시간전
    08:11
    9
  • "美, 걸프국 통한 이란 '경제지원' 물밑 추진…3천억달러 규모"
    23 05.29
    05.29
    23
  • 장수 집착하는 73세 푸틴…연구비 40조원 투입
    24 05.29
    05.29
    24
  • 'CIA 금괴' 303개 훔쳐간 전직요원 기소돼
    29 05.28
    05.28
    29
  • 러시아 신형탄도미사일 맞은 우크라이나, 미국에 'SOS'
    21 05.28
    05.28
    21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41 05.27
    05.27
    41
  • '삼체 판권 소유' 30대억만장자 독살한 사업동료, 中서 사형집행
    41 05.27
    05.27
    41
  • '농축 우라늄 美 확보' 고집하던 트럼프, 이란내 폐기 용인 시사
    36 05.26
    05.26
    36
  • 종전 MOU 막판 기싸움…미국은 저강도 공습, 이란은 보복 경고
    37 05.26
    05.26
    37
  • 에콰도르 28세 영부인 '8개월' 초고속 대학 학위 취득 논란
    40 05.25
    05.25
    40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순조…합의 불발시 공격 더 강력해질 것"
    38 05.25
    05.25
    38
  • 트럼프 "협상대표들에 합의 서두르지말라 지시…시간 우리편"
    47 05.24
    05.24
    47
  •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41 05.24
    05.24
    41
  • 트럼프, 이란 공습재개 저울질…안보회의 후 연휴 개인일정 취소
    47 05.23
    05.23
    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매년 오르는 QuickBooks 가격, 부담스러우시죠?
  • 2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3 미국 입국에 문제가 있습니까?
  • 4 해외교민 한국 방문 필수템, LG U+ eSIM/유심 최저가 할인!
  • 5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다만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 6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 9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10 미국내 영주권 수속의 중대 전환점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7(2) 명현재 접속자
  • 10,526 명오늘 방문자
  • 21,20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61,686 명전체 방문자
  • 30,613 개전체 게시물
  • 6,28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