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말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이어져 1명이 숨졌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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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07:03
경찰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늦게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버지와 아들 간의 말다툼이 치명적인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오후 4시 9분경 이스턴 애비뉴와 사하라 애비뉴 인근인 사우스 브루스 스트리트 2600번지 구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40대 남성 한 명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했으며,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곧바로 찾아 체포했다.
수사 결과, 20대 초반의 아들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것이 몸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몸싸움 도중 아들이 아버지에게 총을 쏜 뒤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내 분쟁에서 비롯된 사건으로, 일반 시민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강력계 형사들이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