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아이 안 낳을래요"…계속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인도 "아이 안 낳을래요"…계속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최고관리자 0 543 2024.07.26 07:46

f8b7942d29b8ec73acdd9361c90d87dc_1722005103_3915.jpg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저출산으로 비어있는 신생아실 침대


퓨리서치, 50세 미만 무자녀 성인 대상 조사

57% '그냥', 44%는 '다른 일 집중하려'


날이 갈수록 아이를 안 낳겠다는 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지난해 8월7~27일 자녀가 없는 미국의 50세 미만 성인 7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는 "언제까지라도 아이를 가질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 퓨리서치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2018년 진행한 같은 조사보다 10%포인트, 2021년 조사보다는 3%포인트 늘어난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다고 말한 응답자들에게 그러한 결정을 내린 주된 이유(중복응답)를 물었더니 전체의 57%가 '그저 아이를 갖길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자녀를 키우기보단 '다른 일들에 집중하고 싶다(44%)'가 뒤따랐고, '세계 상황에 대한 우려(38%)' '자녀 양육비를 감당 못 하는 형편(36%)' 때문에 아이를 낳지 못하겠다는 응답도 상당수였다. 난임이나 다른 의학적 이유를 꼽은 응답자는 13%에 불과했다.

출산과 양육에 대해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전체의 64%가 '아이를 갖길 원치 않는다'고 응답했지만, 남성 응답자는 이보다 다소 낮은 전체의 50%가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퓨리서치는 "응답자 대다수가 '자녀를 갖지 않음으로써 더 쉽게 직업적 성공을 거둘 수 있고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도 있었다'면서도 '성장하는 동안 자녀를 돌봐줄 누군가가 있다면 부모가 더 쉽게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이번 설문 결과를 두고 "전 세계 선진국 대부분에서 신생아 수가 줄고 있지만 미국에선 자녀를 아예 갖지 않는 이들이 이러한 추세를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작년 8월 전국 만 19~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법적으로 결혼한 성인을 제외한 설문 대상 1059명 중 51.7%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24.5%)'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19.1%)' '생각해 본 적 없다(4.8%)' 등의 답이 이어졌다.

설문 대상 전원에게 아이를 낳을지 물었더니 '낳지 않을 생각이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6%였다. 반면 '아이를 낳을 생각이다'는 응답은 28.3%에 머물렀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19.9%)' '생각해 본 적 없다(5.9%)'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아직 아이가 없는 기혼자 중에선 '낳을 생각이다'가 46.5%로 나타났으며,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26.4%)' '낳지 않을 생각이다(24.7%)' '생각해 본 적 없다(2.4%)'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93.9%는 출생아 수 감소 현상을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생아 수 감소 현상이 미래 세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비율도 93.1%에 달했다. 이들은 저출산 현상의 여러 원인 가운데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구조'에 가장 높은 점수(8.72점)를 줬다.
 

김현정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찰스턴과 램브 인근에서 발생한 납치 의심 사건이 경찰 추격전 끝 교통사고…
    14 7시간전
    09:26
    14
  • 이란, '핵문제·호르무즈' 美 언론 보도와 이견
    13 7시간전
    09:21
    13
  • 美-이란 종전협상 급물살…美 "일부 진전", 이란 "의견차 좁혀"
    17 05.23
    05.23
    17
  • Airbnb가 Las Vegas에서 연휴 기간 파티 목적 예약을 막기 위…
    23 05.23
    05.23
    23
  • 날씨가 더워지면서 헨더슨 동물관리국이 반려동물 안전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
    28 05.22
    05.22
    28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수요가 늘면서 네바다 주 유가가 4년 만에 최고…
    29 05.22
    05.22
    29
  • 메스키트에서 RV 차량 안에 있던 개 114마리가 구조됐고, 용의자들은 …
    29 05.21
    05.21
    29
  • 트럼프가 남부 네바다 신규 수도관(송수관) 건설 법안에 서명했다.
    43 05.21
    05.21
    43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37년까지 연장하는 결의안 통과
    38 05.20
    05.20
    38
  • “Dusk Till Dawn: EDC 라스베이거스, 2주 연속 진행되는 …
    40 05.20
    05.20
    40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레이스 마셜 600명 채용 시작”
    54 05.19
    05.19
    54
  • “논란의 Heart Attack Grill, 다운타운 라스베이거스 지점 …
    54 05.19
    05.19
    54
  • “UNLV, 2026년 봄 학위수여식에서 3,700개 이상의 학위 수여”
    55 05.18
    05.18
    55
  •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분수대에서 열린 Colby Raha의 역사…
    59 05.18
    05.18
    59
  • “EDC 개막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축제 참가자들, 무료 나르칸(Narca…
    54 05.17
    05.17
    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2 하우스 방렌트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8 명현재 접속자
  • 16,859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24,089 명전체 방문자
  • 30,498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