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인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안약인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최고관리자 0 568 2024.11.05 06:38

1e2a5ae2a3deb86fd8299a1f9fab2307_1730817400_6976.jpg

“안약인 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손톱 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리앤 쉬플리와의 인터뷰를 단독 공개했다. 

쉬플리는 얼마 전 감염 치료를 위해 안약을 처방받았다. 몇 시간에 한 번씩 넣어줘야 했기 때문에 그는 알람을 맞추고 정해진 시간에 안약을 투여했다. 그러던 중 지난 10월 31일 쉬플리는 낮잠을 자다가 안약 넣을 시간을 알려준 알람 소리에 깨 잠결에 침대 옆 협탁에 놓여진 안약을 넣었다. 그는 “당연히 안약일 줄 알고 집었는데 넣으면서 약통 촉감이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라며 “안약이 떨어져 눈동자에 닿자마자 고통으로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안약이 아니라 네일 접착제를 넣은 것이다. 

쉬플리의 아들은 그의 비명 소리를 듣고 곧바로 구급대원을 부르고 물로 계속 눈을 씻도록 했다. 쉬플리는 “샤워기를 틀고 눈을 계속 뜨려고 했다”라며 “계속 씻겨내려고 했고, 어느 정도 도움은 됐지만 너무 뜨겁고 불나는 것 같았고, 눈 안에 돌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의료진은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등 치료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사고 발생 직후 대처법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행히 쉬플리의 경우 대처를 잘 해줘서 예후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황당한 사고라고 생각해 창피했는데, 이런 사고가 드물지 않다고 한다”라며 “안약을 쓸 때는 항상 내가 쓰고자 하는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현재 퇴원했으며, 안연고를 처방받아 회복하고 있다. 그가 이번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은 조회수 180만 회가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브리앤 쉬플리처럼 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식염수로 10분 이상 세척해야 한다. 이후 응급실에 방문해 현미경으로 검안하고, 각막에 붙은 접착제를 제거한 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함부로 눈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눈을 뜨려고 억지로 접착제를 뜯어내거나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빠지는 건 물론, 접착제가 움직이면서 각막이 벗겨질 위험이 있다.

눈에 들어가는 이물질은 접착제 외에도 많다. 무좀약, 모기약, 여드름치료제, 렌즈 세척액, 심지어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을 넣은 사례도 있다. 대다수는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이 안약을 착각하는 바람에 발생한 사고다. 대처법은 접착제와 비슷하다. 특히 무좀약은 어떤 종류인지가 중요하다. 발톱 무좀약의 경우 눈의 화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세척하고 안구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대로 눈을 가린 뒤에 병원에 방문한다.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처방받은 약이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의약품 보관함을 만들어 의약품이 아닌 것과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다. 가정 내 안약, 무좀약, 순간접착제 등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원래의 용기 및 종이상자에 넣어서 보관한다. 사고 발생 후 병원에 갈 때도 점안했던 액체의 용기를 들고 가면 성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임민영 기자©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EDC 개막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축제 참가자들, 무료 나르칸(Narca…
    17 05.17
    05.17
    17
  • “헨더슨 경찰, 코스트코 절도 사건 수사 중… 용의자가 직원에게 최루 스…
    17 05.17
    05.17
    17
  • “5월 공원 총격 사건으로 3명 부상… 최소 17발 발사, 부상자 중에는…
    26 05.16
    05.16
    26
  • “EDC 30주년 행사, 라스베이거스 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26 05.16
    05.16
    26
  • 라스베가스 경찰, 수개월간 이어진 소매점 절도 수사 끝에 41만 8천 달…
    40 05.15
    05.15
    40
  • 노스 라스베가스에서 경찰관이 연루된 총격 사건 발생, 장소는 레거시 고등…
    31 05.15
    05.15
    31
  • 오늘 밤: EDC 퍼레이드가 연례 라스베이거스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52 05.14
    05.14
    52
  • 경찰: 용의자는 양육비 문제로 감옥에 갈까 두려워하다가 전 연인과 그녀의…
    38 05.14
    05.14
    38
  • 헨더슨의 한 어머니가 두 자녀 익사 사망 사건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
    50 05.13
    05.13
    50
  • 라스베이거스 식료품점에서 2명이 숨졌고, 시민들이 용의자 체포를 도왔다.
    63 05.13
    05.13
    63
  • 레이크 미드 보트 폭발 사고로 2명이 화상을 입고 반려견 1마리가 죽었다…
    41 05.12
    05.12
    41
  • 연방 유류세 중단이 추진되더라도, 네바다 주민들이 주유소에서 실제 가격 …
    51 05.12
    05.12
    51
  • 네바다 주립대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 졸업반이 졸업식을 축하했다.
    59 05.11
    05.11
    59
  • Southern Nevada State Fair가 놀이기구, 게임, 먹거…
    59 05.11
    05.11
    59
  • 한타바이러스는 심각한 건강 위협인가? 17명의 미국인이 격리를 준비하면서…
    64 05.10
    05.10
    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무료 코딩설명회(5-11학년 학부모대상,온라인)-5/23(토)
  • 2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3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4 라스베가스 필라테스♡ 하러오세요!
  • 5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6 우리 집의 든든한 파수꾼 도어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9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10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93 명현재 접속자
  • 2,530 명오늘 방문자
  • 19,74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63,148 명전체 방문자
  • 30,381 개전체 게시물
  • 6,26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