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최고관리자 0 431 2025.02.15 07:02

2d2f02b73e3776dd57b0cf2b170469cd_1739631669_1916.jpg

몇 번이나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다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사진='더선' 보도내용] 


몇 번이나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다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매체 더선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라드와 오다(33)는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에도 신경 쓰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극심한 피로감과 식욕 저하, 소화불량 등이 생겼지만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오른쪽 가슴 아래 통증이 생겼을 때는 속옷이 너무 꽉 조여서 그런 거라 여겼고,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 것을 보고는 탈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했다”며 “병원에 갈 시간도 내지 않았고 몇 년 동안 건강검진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1년 8월,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났을 때도 그저 장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의사도 장염을 의심하고 정맥 주사를 놔주었다. 하지만 CT 스캔 검사를 한 결과, 대장암 4기였고 이미 간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간에는 20개가 넘는 종양이 있었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건강을 잘 챙겨왔다고 생각했던 그는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진단 다음 달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해 12번의 치료를 마친 후 세 차례의 수술을 통해 대장 일부와 간 일부를 제거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종양이 계속 자랐고, 현재는 새로운 치료법을 시험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오다는 자신처럼 암의 초기 증상을 무시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정기검진을 꼭 받고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하라”고 강조했다.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어

대장은 소장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관이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맹장,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된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혈변, 점액변, 복통, 복부 팽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불량 등이 있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 그 외에 붉은 육류 및 가공육 다량 섭취, 비만, 음주, 흡연 등의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 선종성 대장용종이나 만성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관련 질환 또한 대장암의 위험요인이다.

대장암은 대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치료를 병행한다.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해도 20~50%에서 재발하며, 원격 전이를 동반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다. 결장암은 간 전이 및 복강 내 재발이 많고, 직장암은 국소 재발 및 폐 전이가 많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금주 및 금연하고 정기적 검진을 받아야 한다. 증상이 없는 성인의 경우 45세 이후 1~2년 간격의 분변잠혈검사 또는 5~10년 간격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섬유소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지해미 기자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오늘 밤: EDC 퍼레이드가 연례 라스베이거스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12 4시간전
    07:38
    12
  • 경찰: 용의자는 양육비 문제로 감옥에 갈까 두려워하다가 전 연인과 그녀의…
    13 4시간전
    07:35
    13
  • 헨더슨의 한 어머니가 두 자녀 익사 사망 사건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
    30 05.13
    05.13
    30
  • 라스베이거스 식료품점에서 2명이 숨졌고, 시민들이 용의자 체포를 도왔다.
    40 05.13
    05.13
    40
  • 레이크 미드 보트 폭발 사고로 2명이 화상을 입고 반려견 1마리가 죽었다…
    31 05.12
    05.12
    31
  • 연방 유류세 중단이 추진되더라도, 네바다 주민들이 주유소에서 실제 가격 …
    32 05.12
    05.12
    32
  • 네바다 주립대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 졸업반이 졸업식을 축하했다.
    47 05.11
    05.11
    47
  • Southern Nevada State Fair가 놀이기구, 게임, 먹거…
    38 05.11
    05.11
    38
  • 한타바이러스는 심각한 건강 위협인가? 17명의 미국인이 격리를 준비하면서…
    51 05.10
    05.10
    51
  • 패싸움으로 인해 라스베이거스의 Great American Foodie F…
    49 05.10
    05.10
    49
  • 라스베이거스 북서부에서 열린 불법 차량 점거 행사(street takeo…
    50 05.09
    05.09
    50
  • 조사 결과, 레이크 미드와 다른 국립공원들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가 발견됐…
    60 05.09
    05.09
    60
  • 남부 네바다의 뱀 활동 시즌 동안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
    63 05.08
    05.08
    63
  • 프림 로또 매장이 폐업하면서 라스베이거스 근처의 복권 구매 선택지가 줄어…
    72 05.08
    05.08
    72
  • 오랜 침체 끝에 프림(Primm)의 카지노 리조트들이 결국 영구 폐쇄된다
    75 05.07
    05.07
    7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2 자발적 출국 급증…“싸우기보다 떠난다”는 이민자들 늘고 있다.
  • 3 하우스 룸 렌트
  • 4 [부동산컬럼] 라스베가스 부동산시장 동향 [레니스 한 부동산]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6 E-2 비자, 어떤 사업이 거절로 이어질까?
  • 7 [라스베가스] 뷰티 Expo 부스 영어 통역 구인 (7/13–7/15, $300/일, 미국 거주자)
  • 8 South west 지역, 로드랜치내. 청소해주실분요~
  • 9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10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0 명현재 접속자
  • 9,226 명오늘 방문자
  • 22,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92,049 명전체 방문자
  • 30,323 개전체 게시물
  • 6,2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