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의 상선 공격에 보복공습…이란도 "미군기지 때렸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 이란의 상선 공격에 보복공습…이란도 "미군기지 때렸다"

베가스조아 0 19 06.27 08:31

양측 종전 MOU 발효 9일만에 무력충돌…美·이란, 상대 향해 "합의 어겼다" 

미-이란 모두 합의 깨는 데는 신중할 이유 존재…돌발상황 따른 확전 우려도



a85d8cd1b92f3036392c3417f812fa12_1782574215_5608.png
이란 수도 테헤란의 반미 광고판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정식 서명한 지 9일 만인 26일(현지시간) 다시 무력충돌했다.

미국과 이란이 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양측이 다시 화력을 주고받음에 따라 종전 합의가 고비를 맞게 된 모습이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는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에 대한 어제(25일)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 조치로서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군 항공기들은 이날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저장 시설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다. 

미군이 이번 공격의 명분으로 삼은 이란의 25일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에버 러블리'에 대한 드론 공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부사령부는 "상선에 대한 이란군의 부당한 공격은 명백히 휴전을 위반한 것"이라며 "나아가 이란의 위험한 행동은 이 중요한 국제 무역 통로를 지나는 상업 물동량이 점점 더 많아지는 상황에서 항행의 자유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부사령부 전력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에 대해 안전한 통항 조정 및 지원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며 "미군은 이란과의 합의 사항이 모든 측면에서 준수되고 이행되며 완전한 효력을 발휘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현지에 주둔하며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란은 휴전 합의에 서명했다. 우리는 그 합의를 준수해 왔다"고 밝힌 뒤 "만약 그들(이란)에게 MOU의 이행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그들은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하지만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설 것"이라고 썼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해 "명백히 어리석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비판하면서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종전 양해각서 서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종전 양해각서 서명


미군 공습에 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군의 이날 공격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휴전 위반에 이어 몇 시간 전 약속을 저버리는 미국 정권 역시 늘 그랬듯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혁명수비대 해군이 이런 침략에 대한 대응으로 역내 미국 테러리스트 군대 기지 여러 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어 "미국은 다양한 구실을 대며 호르무즈 해협의 비인가 경로를 통과하던 위반 선박의 통항을 이유로 이란 해안을 공격했다"며 자신들에 대한 미군의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26일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이란 남부 항구도시 시리크의 통신탑이 발사체 2발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국영방송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에도 발사체 2발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발사체의 발사 주체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 의회의 에브라힘 아지지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도 27일 엑스에 "미국이 또 협상 도중 이란을 공격했다"며 "실패한 미국 대통령이 협상이나 휴전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어 이슬라마바드 합의서(종전 MOU) 5조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통제 절차와 권한은 이란에 있다고 주장한 뒤 미국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위반하려 한다며 향후 위반이 반복되면 더 광범위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4일 합의하고 17일 정식 서명을 거쳐 발효된 종전 합의 MOU는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후 양측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을 놓고 후속 협상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면서 한때 협상이 연기되는 등 위기를 겪었고 이번 공방으로 종전 MOU는 잉크가 마르기 무섭게 시험대에 선 형국이다. 

이미지 확대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미군의 대이란 공격은 우선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고 메시지로 읽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MOU를 통한 이란과의 종전에 나서면서 염두에 둔 최대 목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였는데, 이란의 상선 공격으로 해협 통항에 다시 차질이 조성되자 군사공격으로 대이란 강경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군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다시 미군 기지에 대한 반격에 나선 것은 자신들이 열세의 입장에서 MOU에 합의한 것이 아님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비핵화 및 제재 해제 등을 놓고 진행할 대미 협상에서 호락호락 양보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읽힌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전쟁 재개에 따를 정치적 부담이 큰 미국 트럼프 행정부나, MOU를 자신들에게 유리한 성과로 여기는 이란 모두 확전을 통해 종전 합의를 파기하는 데는 신중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상호 신뢰가 부족한 양측이 자국 내 여론을 의식한 채 강대강의 군사대응을 이어가다 상당한 군인 인명 피해 등 통제가 쉽지 않은 돌발 상황에 직면할 경우 위태로운 양국 간 MOU 체제가 좌초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토요일 날씨 예보: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져 적색경보(Red Flag…
    25 06.27
    06.27
    25
  • 썬더버즈, 라스베이거스 America250 행사 비행 시간 및 장소 공개
    24 06.27
    06.27
    24
  • 美, 이란의 상선 공격에 보복공습…이란도 "미군기지 때렸다"
    20 06.27
    06.27
    20
  • 트럼프 얼굴새긴 한정판 여권 디자인 공개…건국 250주년 기념
    22 06.27
    06.27
    22
  • 파럼프, 스트립·Lake Mead 외 남부 네바다의 또 다른 여행지.
    32 06.26
    06.26
    32
  • 발리스,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와 야구장 동시 개장 계획 없었다.
    30 06.26
    06.26
    30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올리고 칩 로드맵도 수정
    30 06.26
    06.26
    30
  • 농가 돌아설라…트럼프 "이란 돈 가져다 美농산물 많이 살 것"
    30 06.26
    06.26
    30
  • 라스베이거스의 전직 청소년 목사가 아내의 20년 전 살인 사건과 관련해 …
    56 06.25
    06.25
    56
  • 넬리스와 라스베이거스 블러바드 인근에서 비어 있던 트레일러 여러 대에 화…
    42 06.25
    06.25
    42
  • 이란 협상 대표 "미국은 유전자 조작 콩과 헛소리만 수출"
    41 06.25
    06.25
    41
  • "마이크론, 피크아웃 우려 진정시켰다…기술주 마진왕 등극"
    47 06.25
    06.25
    47
  • 북동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후, 용의자 2명을 …
    56 06.24
    06.24
    56
  • 밤사이 내린 비로 라스베이거스의 124일간 이어지던 무강수 기록이 깨졌다…
    81 06.24
    06.24
    81
  • 美 한국계 의원들, 스틸 주한대사에 "적임자" "차별발언 사과를"
    63 06.24
    06.24
    6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2 ::
  • 3 하우스 방 렌트
  • 4 한국어 과외
  • 5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6 3BR & 3.5BA House 89148
  • 7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8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9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17 명현재 접속자
  • 22,001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097,673 명전체 방문자
  • 31,072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