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최고관리자 0 476 2024.10.19 07:33

30fe800ab5b097ccf36fa4f3d8ec9edf_1729348268_6905.jpeg

[뉴시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진= 틱톡 캡처) © 뉴시스


미국의 한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 적출 직전 되살아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 기증 절차가 진행됐다. 그런데 당시 근무한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외과의들이 그의 신체 부위를 적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후버는 공포에 질린 채 수술실 테이블 위에서 몸부림치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전직 직원 니콜레타 마틴과 나타샤 밀러는 "외과의들이 그의 장기를 적출할 준비를 하는 동안 후버는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에 띄게 울고 있었다"이라고 주장했다.

후버의 여동생 도나 로라 또한 "후버가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이동할 때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 같았다. 마치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우리에게 알리는 듯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를 포함한 후버의 가족들은 이를 단순히 반사적인 반응이라고 여겼다. 후버의 이식 수술은 끝내 후버가 주위를 돌아다니며 울기 시작한 후에야 중단됐고,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그러나 이 사건은 병원 측이 생존 상태에서 장기적출을 하려 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장기 적출을 진행할 외과의가 후버에게 가고 나서야 뇌사 판정이 이뤄졌다고 당시 근무한 직원들이 주장했기 때문이다.

또 장기 적출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장기조직기증원(KODA) 측이 "어차피 이 케이스를 진행할 것이다. 다른 의사를 찾아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이에 마틴은 이후 내부 고발자가 돼 미국 하원 장기 조달 관련 청문회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서한을 제출했다. 마틴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용되고 있고, 장기 기증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더 많은 조치가 없다는 게 매우 두렵다"며 그 목적을 설명했다.

그러나 장기조직기증원과 병원 측은 부인하고 있다.

기증원 관계자는 "KODA는 그 누구도 살아있는 환자의 장기를 적출하라는 압력을 받은 적이 없다"며 "KODA는 살아 있는 환자의 장기를 회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병원 측도 "우리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장기 기증에 대한 환자들의 의사가 지켜질 수 있도록 환자와 그 가족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커지자 미국 켄터키주 법무장관과 미국 보건의료자원서비스청(HRSA)은 사건 진상조사에 나섰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윤리센터 로버트 트루그 박사는 "끔찍하면서도, 신중한 추적이 필요한 문제"라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윤서 인턴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미 서민층 겨냥해 맥도널드 앞치마 둘렀다
    619 2024.10.21
    2024.10.21
    619
  • 솜방망이 처벌탓? 통계착시?…미성년 범죄 급증 이유는
    497 2024.10.21
    2024.10.21
    497
  • "무서워서 안해"…미국 선거관리 직원 구인난, 고교생까지 뽑는다
    504 2024.10.21
    2024.10.21
    504
  • 미 국채 이자비용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908 2024.10.20
    2024.10.20
    908
  • 미시시피 홈스 야외 파티장서 총기난사 11명 사상
    1003 2024.10.20
    2024.10.20
    1003
  • 보잉 노사 ‘임금 35% 인상안’ 잠정 타결…파업 마무리될까
    495 2024.10.20
    2024.10.20
    495
  • 머스크의 전략 “표현자유·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 뽑아 14억 지급”
    1106 2024.10.20
    2024.10.20
    1106
  • 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477 2024.10.19
    2024.10.19
    477
  • "가입 해지 클릭 한번으로"…미국, 멤버십 고객 보호책 도입
    505 2024.10.19
    2024.10.19
    505
  • 수술 직후 음악 들으면 회복 속도 빨라진다
    535 2024.10.19
    2024.10.19
    535
  • “아직 젊은데 간암?”… 미 인플루언서 27세에 사망
    640 2024.10.19
    2024.10.19
    640
  • 앞 유리 가린 채 '씽씽'…고속도로서 포착된 테슬라
    422 2024.10.18
    2024.10.18
    422
  • 커밍아웃했다가 강제 전역된 예비역 824명, 명예 되찾았다
    432 2024.10.18
    2024.10.18
    432
  • “회사 식권으로 치약 사다니, 넌 해고야”…‘연봉 5억’ 회사 직원들 대…
    504 2024.10.18
    2024.10.18
    504
  • 대형 약국체인 월그린스, 구조조정
    465 2024.10.18
    2024.10.18
    4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1]
  • 2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3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4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5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6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7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8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9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10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7 명현재 접속자
  • 17,085 명오늘 방문자
  • 36,30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51,491 명전체 방문자
  • 30,453 개전체 게시물
  • 6,26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