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스의 다음 헤드 코치는 누가 될까? 배당업체들이 꼽은 유력 후보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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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7:00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다시 한 번 새 헤드 코치 찾기에 나섰습니다.
팀은 피트 캐럴 감독이 이끈 첫 시즌이 3승 14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끝나자 그를 해임했습니다.
캐럴 감독을 경질한 뒤 기자들과 만난 존 스파이텍 단장은, 레이더스가 열린 마음으로 감독 선임 절차에 임할 것이라면서도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팀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파이텍 단장은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시즌에 10승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달리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요”라고 말했습니다.
단장은 특정 후보에 대해 힌트를 주지는 않았지만, 배당업체들은 유력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BetOnline.ag에 따르면, 전 마이애미 돌핀스 감독이자 현 미네소타 바이킹스 코디네이터인 브라이언 플로레스가 +200 배당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습니다.
그 뒤를 이어 시애틀 시호크스 공격 코디네이터 클린트 쿠비악이 +400, LA 차저스 수비 코디네이터 제시 민터가 +500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해임된 케빈 스테판스키는 +600 배당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는 이번 시즌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쿼터백으로 3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은퇴를 번복했던 44세의 필립 리버스가 +800 배당으로 거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