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네바다주의 가스 가격도 하락했다.
네바다주의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1센트 하락해, 현재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37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24센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81달러로 떨어졌으며, 이는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AAA 마운틴 웨스트 그룹 대변인 존 트리너(John Treanor)는
“원유 가격은 2025년 말 이후 비교적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가 석유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 세계 석유 공급은 충분한 상황이며, 수요 감소로 인해 OPEC+는 2026년 1분기 동안 증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네바다주 지역별로 보면
라스베이거스: 갤런당 3.41달러
리노: 갤런당 3.58달러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휘발유 수요는 하루 856만 배럴에서 817만 배럴로 감소한 반면,
미국 내 전체 휘발유 공급량은 2억3,430만 배럴에서 2억4,200만 배럴로 증가했습니다.
휘발유 생산량은 지난주 하루 평균 900만 배럴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하와이는 갤런당 4.42달러로 전국 최고가
캘리포니아는 4.23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대로
오클라호마는 갤런당 2.25달러로 전국 최저가
아칸소와 아이오와는 2.37달러 수준입니다.
현재 운전자들은 AAA 모바일 앱을 통해 이동 경로상의
휘발유 가격과 전기차 충전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은 카플레이(CarPlay)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