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먹어야지"…한잔에 무려 19달러짜리 스무디에 '반응 터졌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무조건 먹어야지"…한잔에 무려 19달러짜리 스무디에 '반응 터졌다'

최고관리자 0 1539 2024.10.10 07:45

22aaaae7063a38ff0353801554120fff_1728571353_2725.jpg

사진=헤일리비버 틱톡, 에러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사브리나 카펜터, 케이티 페리, 더 키드 라로이, 올리비아 로드리고, 지젤 번천 등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음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미국 슈퍼마켓 브랜드 '에러헌'(Erewhon·에러원)의 스무디 음료다.

올해 초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이 스무디의 열풍을 이끌었다. 

미국 젠지세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인구)들 사이에서는 '헤일리 비버 스무디' 혹은 '베벌리힐스 스무디'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헤일리 비버가 자주 주문해 마신다고 소문나 인기몰이를 한 스무디는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스킨 스무디'(Strawberry Glaze Skin Smoothie)다. 아몬드 밀크, 딸기, 아보카도, 바나나, 대추야자, 콜라겐, 바다이끼, 히알루론산 등이 들었다. 가격은 590ml 한 잔에 무려 19달러(약 2만5600원)이다. 에러헌에 따르면 값비싼 가격에도 한 달에 4만잔 넘게 팔리고 있다.

에러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지역에만 매장을 두고 있는 고급 슈퍼마켓 체인 브랜드로, 유기농 건강식만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무디 외에도 한 팩에 12달러(1만6000원)인 케일 칩, 한 병에 39달러(5만2000원)짜리 바다이끼 젤 등 생소하고 비싼 먹거리를 판매한다. 


최근 몇몇 국내 유튜버들도 에러헌 스무디를 소개하면서,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각광받게 됐다.

에러헌이 명성을 얻게 된 데에는 인플루언서의 마케팅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는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유기농 복숭아와 코코넛 크림이 주재료인 스무디를 출시했는데, 가격이 헤일리 비버 스무디보다 더 비싼 23달러(약 3만1000원)로 책정됐다.

SNS에는 인플루언서를 보고 스무디를 따라 마셔본 미국 Z세대와 전 세계 여행객들의 후기가 수두룩하다. 인스타그램에는 '에러헌' 관련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만 7만여개가 넘는다. 틱톡에도 3만4000개가 넘는 에러헌 관련 게시물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도 고물가 여파로 '저소비 코어' 등 절약 관련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에러헌이 인기몰이를 한 데에는 유기농 식재료 시장이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있다. 불경기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다는 설명이다.

5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유기농 시장 매출 규모는 총 697억달러(약 96조5345억원)에 이른다.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 중 식품 매출이 전체의 91.5%에 해당한다.

미국의 건강식 수요는 즉석밥 등 우리나라의 식품의 수출 시장 확대에도 기여했다. 북미권에서 한국의 쌀밥이 글루텐이 많은 빵이나 기름지고 짠 볶음밥에 비해 건강한 탄수화물로 각광받은 것이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수출하는 '햇반 백미'는 북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북미에 수출한 햇반의 매출은 1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2년 전인 2021년보다는 2배 규모로 늘었다. 


22aaaae7063a38ff0353801554120fff_1728571467_5218.jpeg

모델 켄달제너가 에러헌과 협업해 스무디를 출시했다. /사진=에러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들어 젊은 소비자일수록 식료품을 과시하기 위한 지출 항목으로 인식한다는 분석도 있다. 자신이 섭취하는 음식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4월 발표된 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과시 목적으로 소비할 때 어떤 품목에 지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세대마다 다르게 응답했는데, 이 중 가장 젊은 소비자인 밀레니얼세대와 젠지세대는 베이비부머와 X세대와 달리 '식료품'을 과시를 위한 지출 품목 1위로 꼽았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무도 모를 것"…여자화장실에 다수 붙은 쪽지 정체
    523 2024.11.04
    2024.11.04
    523
  •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너무해"
    651 2024.11.03
    2024.11.03
    651
  •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568 2024.11.03
    2024.11.03
    568
  • 빵 터진 해리스 옆 또 해리스?…대선 앞두고 SNL 깜짝 등장
    463 2024.11.03
    2024.11.03
    463
  • 벌써 여기저기서 ‘캐럴’ 시작…머라이어 캐리 ‘올아이원트’ 발매 30주년
    596 2024.11.03
    2024.11.03
    596
  • ‘늑대와 춤을’ 속 배우가 소녀 6명 성폭행…“영적 존재와 소통” 뻔뻔 …
    564 2024.11.02
    2024.11.02
    564
  • 데미 무어 ‘충격적 외모’, 무슨일 있었길래
    600 2024.11.02
    2024.11.02
    600
  •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597 2024.11.02
    2024.11.02
    597
  • 워싱턴주, 대선 후 폭력사태 대비 주방위군 비상대기령
    732 2024.11.02
    2024.11.02
    732
  • 캘리포니아, 조지아에 ‘영화전쟁’ 선전포고
    575 2024.11.01
    2024.11.01
    575
  • 뱀 물려 응급실간 2살 아이…날아온 청구서에는 ‘4억’ 찍혀 있어
    920 2024.11.01
    2024.11.01
    920
  • '쓰레기섬'이 낳은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해리스 지원 유세
    2991 2024.11.01
    2024.11.01
    2991
  •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TGIF 파산 위기
    956 2024.11.01
    2024.11.01
    956
  • 다저스, 양키스 꺾고 WS 8번째 우승…MVP는 프리먼
    543 2024.10.31
    2024.10.31
    543
  • 피자 먹고 '알딸딸'…알고 보니 마약 넣었다
    593 2024.10.31
    2024.10.31
    59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2 오창쓰리노01021001235
  • 3 기소중지 조회 와 진단 신청
  • 4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한국 여행 필수품!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eSIM / USIM)
  • 7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8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9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10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이제는 한국에서 이민비자가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92 명현재 접속자
  • 39,432 명오늘 방문자
  • 65,67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969,574 명전체 방문자
  • 31,046 개전체 게시물
  • 6,29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