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물려 응급실간 2살 아이…날아온 청구서에는 ‘4억’ 찍혀 있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가 오픈한 도야국밥을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 인터넷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6월 호텔 12% 할인받은 후기
  • 자유게시판 >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자유게시판 > 예능 "주차비 3천 원 때문에 책상 쾅!" 이혼숙려캠프…
  • 자유게시판 > 제주도 출장일기① 소품샵플레이웍스, 슬로모, 섬조각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뱀 물려 응급실간 2살 아이…날아온 청구서에는 ‘4억’ 찍혀 있어

최고관리자 0 926 2024.11.01 06:54

a4d4ec91cb737a3df6aff5d548b574a6_1730469192_3494.png 

사진=린지 페퍼 인스타그램 


뱀에 물려 응급실을 찾았다가 4억가량의 청구서를 받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천문학적인 의료비가 화제에 올랐다.


두살배기 남아, 방울뱀에 물려 병원 이송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4월 방울뱀에 물린 브리글랜드 페퍼(2)의 사연을 소개했다. 브리글랜드는 자신의 형제와 뒷마당에서 놀다가 방울뱀에 물렸고, 어머니인 린지 페퍼는 곧바로 911에 전화를 걸어 아이를 팔로마르 의료센터 에스콘디도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브리글랜드의 손은 퉁퉁 붓고 보라색으로 변해있었다. 의료진은 정맥주사를 통한 항독제 투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약물을 골수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항독소 치료제인 아나빕을 투여한 뒤 래디 아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아나빕을 추가로 투여하면서 부기가 서서히 가라앉았고, 상태가 호전된 브리글랜드는 이틀 후 퇴원했다. 브리글랜드의 어머니 린지는 CBS8과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아이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정말로 운이 좋았다”라고 아이가 살아난 데 대한 기쁨을 전했다.


4억원 청구서에 '경악'... 협상끝 2500만원 지불키로

그러나 아이를 살린 기쁨과 별개로, 이후 날아온 청구서는 충격적이었다. 병원비로 29만7461달러(약 4억1000만원)가 청구됐기 때문이다.


페퍼 가족에게 청구된 세부 내역은 구급차 이용 2회, 응급실 방문, 소아 집중 치료 비용이 포함됐다. 특히 항독소 비용이 가장 비쌌는데, 뉴욕포스트는 브리글랜드에게 30병의 아나빕이 투여됐으며 에스콘디도 병원과 래디 아동병원이 한 병당 각각 9574달러(약 1317만원)와 5875달러(약 808만원)를 청구했다고 KFF 건강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결국 브리글랜드의 보험사인 샤프 헬스 플랜은 항독소 비용을 수만 달러 절감하도록 협상해, 대부분의 비용을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브리글랜드 가족은 본인 부담 최대 금액인 7200달러(약 993만원)를 지불해야 했으며 추가적으로 1만1300달러(약 1555만원)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시 두세치나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 센터 건강 정책 교수는 "병원에서 천문학적 치료비의 청구서를 받으면 협상할 준비를 하라"며 "병원을 비롯한 의료서비스 공급업체는 요금이 비싸다는 걸 알고 있으며, 더 적게 받을 의향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조언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희선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살빼려다가 목숨이 날아갔다”... ‘짝퉁’ 살빼는 약 복용후 10명 죽…
    651 2024.11.10
    2024.11.10
    651
  • 범죄에 지친 샌프란시스코…시장으로 '정치 신인 갑부' 뽑았다
    584 2024.11.10
    2024.11.10
    584
  • '미성년자 SNS 중독' 혐의 "책임없어"…저커버그 손 들어준 법원
    758 2024.11.10
    2024.11.10
    758
  •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것"…트럼프 당선에 미 곳곳서 반대 시위
    641 2024.11.10
    2024.11.10
    641
  • "한국여자 본받자"…트럼프 당선에 연애·결혼·출산 거부한 미국 여성들
    709 2024.11.09
    2024.11.09
    709
  • 비욘세, 올해 그래미 11개 부문 후보…통산 99회 '최다' 기록
    1216 2024.11.09
    2024.11.09
    1216
  • 트럼프가 선임한 백악관 비서실장…‘일명 얼음 아가씨’의 정체
    683 2024.11.09
    2024.11.09
    683
  • "미시시피 주 상원, 흑인 임금 백인보다 적게 지급" 피소
    570 2024.11.09
    2024.11.09
    570
  • 챗GPT 먹통됐다가 재개…오픈AI "문제 해결"
    640 2024.11.09
    2024.11.09
    640
  • 미국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주택가 외출 금지령
    547 2024.11.08
    2024.11.08
    547
  • “가짜 체크 조심하세요”
    631 2024.11.08
    2024.11.08
    631
  • "흑인은 노예농장서 목화 따"…미 대선 다음날 괴문자 살포
    590 2024.11.08
    2024.11.08
    590
  • 미법원, 불법체류자 시민권 획득 쉽게 해주는 바이든 정책 무효화
    502 2024.11.08
    2024.11.08
    502
  • 미국 10대가 꽂힌 화장품 엘프뷰티, 깜짝 실적에 주가 반색
    1249 2024.11.07
    2024.11.07
    1249
  • 11일 ‘빼빼로 데이’… LA·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
    1088 2024.11.07
    2024.11.07
    10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가 오픈한 도야국밥을 소개합니다!
  • 2 인터넷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 3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
  • 4 부산흥신소 후기, 디텍티브 코리아 도움받은 사연
  • 5 트립닷컴 할인코드 6월 호텔 12% 할인받은 후기
  • 6 ::
  • 7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코드 7월 총정리 확인!
  • 8 경남 사천 실내데이트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내돈내산 방문
  • 9 ::
  • 10 방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22 명현재 접속자
  • 153,130 명오늘 방문자
  • 226,10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5,322,990 명전체 방문자
  • 31,155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