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량 5,000대 밀렸는데 보잉 파업 한달째...파업으로 매달 10억달러 손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자유게시판 > 치과 추천합니다 ~ Elite Care Dental!!!
  • 자유게시판 > 강남라이징❤️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쩜오 역삼동쩜오 …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 강남룸싸롱 / 셔츠룸 / 강남하이퍼블릭 / 강남풀사롱 분위기 좋…
  • 자유게시판 > 아고다 할인코드 - 2026년 최신 업데이트 총정리!
  • 자유게시판 > 창원출장마사지 부경샵 보고 예약해 보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주문량 5,000대 밀렸는데 보잉 파업 한달째...파업으로 매달 10억달러 손실

최고관리자 0 990 2024.10.14 07:38

f6a95dfbaef6a8ea1e44af5cbb28e8a2_1728916631_4898.jpeg
로이터


주문량 5,000대 밀렸는데 보잉 파업 한달째

파업으로 매달 10억달러 손실

신용 강등 위기, 공급망 휘청


보잉 노동조합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여객·항공 등 관련 업계 곳곳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보잉의 재무 상태도 악화돼 기업 채권 신용등급이 '정크본드'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8년 신형 737MAX 설계 결함으로 추락 사고가 잇따른 데 이어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올해 초엔 737여객기가 운항 중 동체 문짝 패널이 떨어져 나가는 등 최근 5년간 악재가 누적되면서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고객들의 신뢰가 바닥을 친 가운데 노조의 파업 장기화까지 겹치면서 위기설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보잉 사측과 노조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노조가 향후 3년간 40% 임금 인상과 10년 전 폐지한 확정급여형(DB) 연금을 복원하라는 요구를 고집하자, 사측이 제안을 철회하고 테이블에서 철수했다.

사측은 지난달 23일 최초 제시했던 25% 인상률에 5%포인트를 더 얹어 향후 4년 간 임금을 30% 인상하겠다고 제안했었다.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업용 항공기 부문장은 "노조의 요구는 보잉이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을 넘는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노조 소속 기계공 3만3,000여명이 파업하면서 보잉 737맥스와 767, 777 여객기 생산이 중단됐다. 부품과 지원 시스템 등 공급망 차질로 노조원이 없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공장의 생산 속도도 급격히 떨어졌다. P-8 초계기, KC-46A 공중급유기와 E-7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생산도 일제히 멈춰 1,000여곳의 관련 협력 업체 영업도 타격을 입고 있다.


보잉은 현재 5490대의 항공기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다. 제이 티몬스 미국 제조업협회(NAM) 회장은 "미국에서만 50만명의 노동자에 영향을 미치는 항공우주 산업의 혼란은 파괴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는 항공기 도입 차질로 일부 노선을 축소하고 연간 실적 예상치를 낮췄다. 보잉 뿐 아니라 에어버스도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결함 등으로 일부 생산 차질을 빚은 탓에 양쪽에서 여객기 인도가 지연된 몇몇 항공사는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블룸버그통신에 "항공기를 제대로 인도받지 못한 몇몇 항공사가 조종사와 승무원을 휴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루프트한자와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도 낡은 여객기 수명을 연장해 사용해야 하는 형편이다. 25대의 777 여객기를 주문했던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 항공은 중고 보잉 777을 구해 사용하기로 했다.


보잉 본사 재무 상태도 파업 여파로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 보잉은 약 600억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고, 지난 2분기 14억4,000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상반기 총 7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흐름 손실을 기록했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보잉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하향했다. 현재 보잉 장기 신용등급 'BBB-'는 일반적 기관 투자가가 투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며, 한 단계 낮은 'BB+'이하는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S&P는 "보잉은 파업에 대응해 비용 절감 조치를 했지만, 파업이 지속되면 매달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추산했다.


보잉이 조만간 1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보도도 나왔다.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보잉의 채권과 대출금 규모는 약 46억 달러에 달한다.

세스 세이프만 JP모간 애널리스트는 "보잉은 150억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조달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 현금이 바닥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주문량 5,000대 밀렸는데 보잉 파업 한달째...파업으로 매달 10억달…
    991 2024.10.14
    2024.10.14
    991
  • 애플 비전프로, 킬러앱 부재로 고전…"지난달 나온 앱 10개"
    1051 2024.10.14
    2024.10.14
    1051
  • 트럼프 유세장인근서 총기소지자 체포… “3번째 암살시도 막은듯”
    579 2024.10.14
    2024.10.14
    579
  • 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680 2024.10.14
    2024.10.14
    680
  • 콜럼버스의 날 VS 원주민의 날… 팽팽한 미 여론
    521 2024.10.13
    2024.10.13
    521
  • 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527 2024.10.13
    2024.10.13
    527
  • ‘복잡한 패스워드·잦은 변경’…오히려 해킹에 취약
    519 2024.10.13
    2024.10.13
    519
  • 해리스, 건강검진 결과 공개…트럼프 '고령 리스크’ 부메랑
    532 2024.10.13
    2024.10.13
    532
  • "마약 든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단속 사진 화제
    481 2024.10.12
    2024.10.12
    481
  • SNS가 뭐길래…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476 2024.10.12
    2024.10.12
    476
  • '안갯속 초박빙 구도'…챗GPT도 '미 대선 예측'에 "어렵다"
    619 2024.10.12
    2024.10.12
    619
  • 소셜연금 인상률 2.5%…인플레 반영·2021년 이후 최소폭
    1096 2024.10.12
    2024.10.12
    1096
  • 야생 너구리 먹이 주다가…"100마리에 포위 당했다" 신고한 여성
    746 2024.10.11
    2024.10.11
    746
  • 테슬라, 로보택시뿐만 아니라 ‘로보밴’ 깜짝 공개
    595 2024.10.11
    2024.10.11
    595
  • ‘시속 195㎞’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쑥대밭... 최소 14명 사망
    1076 2024.10.11
    2024.10.11
    10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2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3 KT 선불폰 셀프 개통 바로유심 요금제 총정리!
  • 4 Clover POS – 원스톱 포스 솔루션
  • 5 치과 추천합니다 ~ Elite Care Dental!!!
  • 6 강남라이징❤️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쩜오 역삼동쩜오 강남라이징위치 역삼동라이징
  • 7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8 광명산후마사지 출장관리 붓기 탈출한 후기
  • 9 ???? 강남룸싸롱 / 셔츠룸 / 강남하이퍼블릭 / 강남풀사롱 분위기 좋은 밤자리 찾을 때
  • 10 KCP 중공업 현지 직원 채용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3 명현재 접속자
  • 4,178 명오늘 방문자
  • 33,37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68,991 명전체 방문자
  • 30,968 개전체 게시물
  • 6,3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