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켓, 더이상 개인 수표로 결제할 수 없어

AP로이터
대형 소매업체 타겟(Target)이 이달 중순부터 매장에서 개인 수표 결제를 더 이상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정책은 7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는 타겟의 인기 행사인 Circle Week가 끝난 직후이다.
회사 대변인은 개인 수표 사용량이 "극히 적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타겟은 이번 변화에 대해 고객들에게 미리 여러 차례 공지했으며, 고객들은 여전히 타겟 서클 카드, 현금,
디지털 지갑, SNAP/EBT 카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그리고 지금 구매 후 나중에 지불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타겟이 도입한 다른 정책 변경 사항들과 맞물려 있다. 예를 들어, 3월에는 셀프 체크아웃 이용 고객에게 10개 품목 제한을 도입했고, 도난 방지 기준 금액도 100달러에서 50달러로 낮췄다. 타겟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마이클 피델케는 작년 가을 투자자들에게 도난이 회사에 "중대한 재정적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도 개인 수표 결제를 받는 여러 마켓이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Walmart), 샘스 클럽(Sam`s Club), 코스트코(Costco), 크로거(Kroger), 알버트슨(Albertsons), 세이프웨이(Safeway), 트레이더 조(Trader Joe`s), 푸드 라이언(Food Lion), 퍼블릭스(Publix), H-E-B,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 스톱 앤 샵(Stop & Shop), 웨그먼스(Wegmans) 등이 여전히 개인 수표를 받는다
타겟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며,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와 도전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 TX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