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맛에 중독된 20살 여성..“주유소서 손에 묻은 기름도 먹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휘발유 맛에 중독된 20살 여성..“주유소서 손에 묻은 기름도 먹어”

최고관리자 0 1595 2024.07.09 08:18

9a1e82012a1ad2b3a2d58689d4c40f7d_1720538298_2522.jpeg 

TLC 'My Strange Addiction 3' © 제공: 인사이트


매일 휘발유 마시는 20살 여성 모습에 누리꾼 '충격'


매일 휘발유를 벌컥벌컥 마시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 주인공은 미국 온타리오주 웰랜드에 거주하는 20살 여성 섀넌(Shannon)이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일간 더선(The Sun)은 휘발유를 마시는 위험한 중독 증상을 보이는 섀넌의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섀넌은 죽을 수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매일 휘발유를 마시는 습관을 지녔다. 그녀가 휘발유를 마시는 모습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년 동안 그녀는 휘발유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영상에서 섀넌은 잠에서 깨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싱크대 아래에 숨겨둔 빨간색 휘발유 통을 꺼내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극심한 가슴 통증과 현기증을 겪으면서도 휘발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했다.


섀넌은 "이게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이게 나를 죽일 거라는 걸 안다. 그런데 멈출 수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그녀에게 휘발유는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나는, 시큼한 소스 같은 맛이라고 한다. 섀넌은 "처음에는 따갑고 나중에는 목뒤가 타들어 가는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휘발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섀넌은 외출할 때는 작은 텀블러에 휘발유를 넣어 다닌다고 밝혔다. 심지어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을 때 손에 묻은 기름을 먹기도 하고, 밤에는 침대 옆에 휘발유를 넣은 잔을 놓아둔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떨 때는 신문 조각을 가솔린에 담가서 먹기도 한다고.


섀넌은 1년 동안 매일 휘발유를 티스푼으로 하루에 12번 정도 마셨다고 했다. 이는 1년간 5갤런(약 19ℓ)에 달한다.


섀넌은 "어릴 적 엄마의 차 뒤에 웅크리고 배기가스 냄새를 들이마시곤 했다. 휘발유 냄새를 좋아하게 됐다"며 "화가 나고 외로울 때 휘발유를 한 모금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불쾌했고 목구멍까지 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심한 고통이 이어졌다. 하지만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 휘발유를 마셨다"라고 설명했다.


가족들은 섀넌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섀넌의 여동생 재클린은(Jacqueline)은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언니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라면서 "언니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엄마 코니(Connie)는 "우리는 섀넌이 가솔린을 마시는 것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휘발유에 최대 150가지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며 "휘발유를 마시면 구토, 신경계 손상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섀넌의 이야기는 2012년 미국 TLC 'My Strange Addiction 3(나의 이상한 중독 3)'를 통해 방영됐다. 해당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은 새넌이 휘발유 중독에서 벗어났는지 궁금해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이와 관련한 글이 올라왔고 한 누리꾼은 자신이 섀넌과 같은 곳에 사는 주민이며 그녀는 아직 살아있다고 전했다.


"휘발유 마시면 심각한 신체 문제 초래...무조건 의사 진찰 받아야"


한편 휘발유를 마시면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메스꺼움 구토, 복통의 증상이 나타난 후 심한 경우 소화기관이 손상되고 심장과 폐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근육 조절 능력 상실과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피부에 휘발유가 닿았을 경우에는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질 수 있으며, 자주 휘발유에 노출되면 습진이 생기고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영국보건안보청(UKHSA)은 휘발유를 마시게 됐을 경우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휘발유가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옷을 벗고(머리 위로 향하지 않게)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최소 10~15분 동안 환부를 씻은 후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눈에 휘발유가 묻었을 경우에는 콘택트렌즈를 꼈다면 이를 제거하고 미지근한 물로 최소 10~15분 동안 눈을 헹군 뒤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유정 기자 ©인사이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동 음란물 수십건 소지한 60대 남성, 알고보니 베스트셀러 작가
    582 2024.07.12
    2024.07.12
    582
  • "오바마,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압박 배후"
    582 2024.07.12
    2024.07.12
    582
  • 투자 거물 소로스 아들·힐러리 최측근 약혼에 미국정가 들썩
    620 2024.07.12
    2024.07.12
    620
  • 토막난채 발견된 14세 트랜스젠더 소녀… 29세 용의자 체포
    973 2024.07.11
    2024.07.11
    973
  • "이 캔디 먹으면 잠 안와" 미국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사탕 정체
    2720 2024.07.11
    2024.07.11
    2720
  • 코스트코(Costco) 연회비 얼마 오르나
    1024 2024.07.11
    2024.07.11
    1024
  • 형·누나 연예인인데... 안보이던 '마이클 잭슨' 막내아들, 충격 근황
    1000 2024.07.11
    2024.07.11
    1000
  • 스폰서 남친 살해뒤 손가락 잘라 예금인출…20대 여성 1급살인 혐의체포
    1027 2024.07.10
    2024.07.10
    1027
  • 타켓, 더이상 개인 수표로 결제할 수 없어
    1030 2024.07.10
    2024.07.10
    1030
  • BMW, 미국서 차량 39만 대 이상 리콜…“에어백 결함”
    844 2024.07.10
    2024.07.10
    844
  • “1년 만에 73kg 뺐다”…온몸 아팠던 비만인 30대 남성, 비결 봤더…
    1119 2024.07.10
    2024.07.10
    1119
  • 라스베가스 동부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의 현재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를 총으…
    971 2024.07.09
    2024.07.09
    971
  • 라스베가스 헨더슨 공무원, 극심한 더위 속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점검
    991 2024.07.09
    2024.07.09
    991
  • 휘발유 맛에 중독된 20살 여성..“주유소서 손에 묻은 기름도 먹어”
    1596 2024.07.09
    2024.07.09
    1596
  • 제일 비싼데도…빵에 김치 넣자 품절 났다
    1003 2024.07.09
    2024.07.09
    100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하우스 방렌트
  • 2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3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4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4 명현재 접속자
  • 1,253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08,483 명전체 방문자
  • 30,486 개전체 게시물
  • 6,27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