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는 최근 가격 급등 이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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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08:02
미국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최근 잠시 치솟았던 네바다주의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 들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목요일 기준 네바다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92센트로, 지난주보다 6센트 하락했다.
다만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15센트 더 높은 수준이다.
라스베이거스의 평균 가격은 4달러 01센트, 리노는 3달러 95센트로 집계됐다.
AAA 마운틴웨스트 그룹의 대변인 존 트레이너(John Treanor)는 “최근 원유 공급이 넉넉해 이번 달은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지만, 주유소 가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3달러 08센트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대비 휘발유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하루 평균 990만 배럴로 늘었고, 국내 휘발유 비축량은 2억 600만 배럴에서 2억 510만 배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