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라스베이거스 패션위크가 라스베이거스를 패션 도시로 올려놓았다”
이번 주 처음으로 베가스 패션위크가 열리면서, 라스베이거스를 글로벌 패션의 새로운 목적지로 자리잡게 하려는 취지 아래 스트립에서 5일간의 런웨이 쇼, 디자이너 쇼케이스, 커뮤니티 이벤트들이 펼쳐졌다.
라스베이거스 패션 카운슬이 주최한 이번 첫 행사에는 럭셔리 브랜드부터 신진 디자이너, 그리고 학생 디자이너들까지 한데 모였다.
주최 측은 이번 출범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라고 있는 패션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패션위크는 목요일, 더 샵스 앳 크리스털스에서 ‘각 시대의 패션’을 테마로 한 오프닝 이벤트로 시작됐다.
금요일에는 패션 쇼 라스베이거스(Fashion Show Las Vegas)에서 스튜던트 & 이머징 디자이너 쇼케이스가 열렸고, 여기엔 지역 디자이너인 Mauricio Espinoza, Jason Ghazinour, Angela Rene, Jolanda Gooden, Briella Lee 등이 참여했다. MAGIC 콘퍼런스에서 먼저 작품을 선보였던 학생 디자이너들도 함께했다.
토요일에는 Worre Studios가 쿠튀르와 코스튬 디자인을 조명하며 Anna Bartoletti, Debra Storey, Andra Tanasescu, Suzanne Vinnik, Crystal Ball, Maceoo, Abby Stroot, Jeffrey DeBarthy, Georgia Richardson, Levi Harbeson, Natali Germanotta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저녁에는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로 잘 알려진 Elliott with 2T’s의 공연도 이어졌다.
행사는 일요일에 월도프 아스토리아 라스베이거스의 피콕 앨리(Peacock Alley)에서 열리는 ‘하이 패션 티(High Fashion Tea)’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Anne Fontaine의 디자인이 소개된다.
주최 측은 베가스 패션위크가 지역 디자이너들을 끌어올리고, 업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커뮤니티·교육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