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전히 종이책 선호…그래도 웹소설 쓰면 독자 가까워지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여전히 종이책 선호…그래도 웹소설 쓰면 독자 가까워지죠"

최고관리자 0 817 2024.05.06 08:15

62fddad78382b4d4b3dfaca356365af3_1715008268_3663.jpeg

타파스에서 활동 중인 미국 웹소설 작가 투니(Twoony) [카카오엔터 제공]


북미 플랫폼 타파스 투니 작가 인터뷰…"제 작품 웹툰화 됐을때 눈물 흘려"


"북미 독자들은 종이책을 선호하고 아직도 웹소설과 기존 출판물의 차이를 모르거든요. 제가 웹소설을 쓴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제 작품이 (미국 대형서점) 반스앤드노블이나 아마존에 있을 거라고 짐작해버리곤 해요." 


북미 스토리 플랫폼 타파스의 인기 작가인 투니(Twoony)는 6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미국 현지에서의 웹소설 시장 현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에서는 웹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것이 스토리 지적재산(IP) 산업에서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통해 드라마, 게임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되면서 그 씨앗 역할을 하는 웹소설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북미에서 웹소설은 잘 알려지지 않은 콘텐츠다.

최근에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북미 플랫폼 타파스, 네이버웹툰이 인수한 왓패드 등을 중심으로 웹소설 IP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웹소설을 통해 수익을 내거나 IP 확장을 해서 웹툰과 드라마로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최근에야 알려졌다.

투니 작가는 "독자들이 실물 책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마존에서 제가 올리는 매출의 65∼70%는 실물 책 판매"라며 "저 역시도 제 작품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기에 (웹소설의) 출판을 희망하고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웹소설 플랫폼에서 끊임없이 작품을 연재하는 이유는 웹소설 특유의 독자와의 친밀한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마존이 수익은 더 잘 나오지만, 댓글 창이 아예 없고 독자들도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며 "타파스의 장점은 커뮤니티로, 독자들이 다른 플랫폼들보다도 더 자주 의견을 준다. 이는 창작자가 팬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들고 서로를 더 친밀하게 느끼게 한다"고 비교했다.

또 "타파스에서는 독자와 상호작용하기도 쉽고, 애독자들이 다음 장 결제, 다른 친구에게 홍보하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작가에게 지지를 표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62fddad78382b4d4b3dfaca356365af3_1715008268_9945.jpeg

투니 작가 웹소설 '서빙 디 언다잉 킹' [카카오엔터 제공]


투니 작가는 12살부터 인터넷에 소설을 썼다.


시작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팬픽(Fan Fiction·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캐릭터를 소재로 쓰는 소설)이었다.

이후 퀴질라라는 웹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오리지널 웹소설을 선보였고, 이후 '위스퍼 우즈'(Whisper Woods), '세이브 더 데몬 킹'(Save the Demon King), '유, 미, 앤드 배드 무비'(You, Me and Bad Movies) 등 다양한 작품을 연재해왔다.

이렇게 쌓아온 경력 덕분에 현재 타파스에서 17만명의 팔로워를 둔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4년째 전업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학생 수가 적은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동급생 대부분이 간호사나 광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이었다"며 "온라인에서 몇 년 동안 글을 썼지만, '스피크 더 트루스'(Speak the Truth)를 타파스에 연재하면서 돈을 벌기 전까지는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대표작인 '스피크 더 트루스'가 웹툰으로 만들어졌고, 올해 타파스에서 진행한 공모전에서도 BL(보이즈 러브) 판타지 장르의 '서빙 디 언다잉 킹'(Serving the Undying King)으로 상을 받았다.

자기 작품이 웹툰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취미와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고도 털어놨다.

"'스피크 더 트루스' 웹툰을 처음 봤을 때 눈물이 났어요. 어릴 적부터 웹툰과 만화를 읽어왔지만, 그게 대중적인 취미는 아니었기 때문에 비웃음을 사기도 했고요. 그때 몇몇 무례한 아이들로 인해 제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김경윤 기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중서부 강력한 폭풍…아이오아주 그린필드서 여러명 죽고 부상당해
    1018 2024.05.22
    2024.05.22
    1018
  • 미 배우 노조, 'AI가 음성 모방' 지적한 스칼릿 조핸슨 지지
    1046 2024.05.22
    2024.05.22
    1046
  • “24달러로 뭘 하라고” 뿔난 공주들…유명 놀이공원, 40년만에 결국
    945 2024.05.21
    2024.05.21
    945
  • 미국 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786 2024.05.21
    2024.05.21
    786
  • SNS 영상이 뭐길래…10대 래퍼 실수로 방아쇠 당겨 숨져
    1109 2024.05.21
    2024.05.21
    1109
  • 막 퍼주다 결국 문 닫는다…레드랍스터 파산신청
    1119 2024.05.21
    2024.05.21
    1119
  • ‘친 민주당’ 네바다도 이변···바이든에 등 돌리는 유권자들
    983 2024.05.20
    2024.05.20
    983
  • 7세 고교→10세 대학→17세 '최연소 박사' 미 흑인 여성, "아프리카…
    1069 2024.05.20
    2024.05.20
    1069
  • 타겟, 인플레로 예산 준 고객 대응위해 5000종 기본 소비재 가격인하
    1115 2024.05.20
    2024.05.20
    1115
  • 연설도중 30초간 ‘멀뚱’…고령 논란 일으킨 트럼프
    774 2024.05.20
    2024.05.20
    774
  • 미국 나랏빚 '5경' 육박 이자가 국방예산 추월
    743 2024.05.20
    2024.05.20
    743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979 2024.05.19
    2024.05.19
    979
  • 내팽개치고 발길질…'퍼프대디' 전 여친 폭행영상 공개 파문
    662 2024.05.19
    2024.05.19
    662
  • '아이유·K드라마 찐팬' 미국 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010 2024.05.19
    2024.05.19
    1010
  • ‘자유vs안전’… 총기 규제 놓고 트럼프-바이든 대립
    1079 2024.05.19
    2024.05.19
    107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 2 하우스 방 렌트
  • 3 한국어 과외
  • 4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5 3BR & 3.5BA House 89148
  • 6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7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8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57 명현재 접속자
  • 8,158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083,830 명전체 방문자
  • 31,071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