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 NBA 경기장 건설 계획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투자 논의를 다시 불붙이고 있다.
베가스조아
0
85
04.07 06:38
라스베이거스에 NBA 팀이 들어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다운타운 재개발 추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운타운에 투자하자는 아이디어는 전 시장인 Oscar Goodman 시절부터 이어져 온 목표였다.
현 시장 Shelley Berkley도 이 흐름을 이어받아, 최근 Symphony Park 인근 약 20에이커 부지를 NBA 경기장 후보지로 제안했다.
베클리 시장은 “스트립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고속도로와 가깝고, 스트립보다 덜 붐빈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지난 봄 Cashman Field를 매각했고, 해당 부지는 주거 개발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재 아트 디스트릭트에서는 주차 구조물과 아파트 개발도 진행 중이다.
Ed Coulson 교수는 농구 경기장이 들어서면 비즈니스를 끌어들이는 ‘자석’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여러 관광 요소를 갖춘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봤다.
그는 “그런 시설이 들어오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다운타운 전체 재개발을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해야 한다”며 “LA Live처럼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는 이미 카지노와 Fremont Street 같은 관광 요소가 있어서 기반은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