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트럭과 승용차가 연루된 시몬스 스트리트 사고로 2명 사망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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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8:09
세미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2명이 사망했고, 조사 작업으로 인해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시몬스 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노스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따르면, 웨스트 캐리 애비뉴와 시몬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심각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두 차량 모두 완전히 화염에 휩싸인 상태였습니다.
노스 라스베이거스 소방서와 라스베이거스 소방구조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닷지 챌린저 차량이 시몬스 스트리트를 북쪽 방향으로 고속 주행하던 중, 남쪽 방향에서 좌회전해 산업 단지로 진입하려던 프레이트라이너 트랙터-트레일러가 북쪽 차선을 가로지르면서 두 차량이 충돌했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는 모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고는 노스 라스베이거스 경찰청의 중대 충돌 조사팀이 수사 중이며, 네바다 고속도로 순찰대 상업용 차량 팀도 지원을 위해 출동했습니다.
사고 조사로 인해 시몬스 스트리트는 캐리 애비뉴부터 에반스 애비뉴 구간까지 양방향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몇 시간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운전자들에게 해당 구간을 피하고 우회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