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시티, 새 공항 관제탑 건설 위해 1,000만 달러 보조금 확보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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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7:28
볼더시티 시립공항(Boulder City Municipal Airport)이 새로운 항공 관제탑 건설을 위해 연방정부 보조금 1,0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현재 해당 프로젝트가 설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새 인프라 건설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건설 일자리가, 장기적으로는 관제탑 운영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가을 시작될 예정이며, 관제탑은 2028년 여름까지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볼더시티 시립공항은 네바다주에서 세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상업 여객 항공편은 운영하지 않지만, 관광 비행 전세기와 투어 항공편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간 5만2천 회의 항공기 운항이 이뤄진다.
볼더시티 관계자들은 새 관제탑이 항공 이용객들의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항 매니저 마리사 아두(Marissa Adou) 는 성명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새 관제탑은 상황 인식을 향상시키고, 항공기 운항 조정을 개선하며, 조종사·승객·기업·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공항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자금은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 을 통해 지원되며, 네바다주 연방 상원의원 캐서린 코르테즈 매스토(Catherine Cortez Masto) 의 지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