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NBA 스타의 아버지, 라스베이거스 법정에 다시 출석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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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09:34
라스베이거스 공원에서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NBA 스타의 아버지가 화요일 법정에 다시 출석했다.
57세 퀜턴 마르셀리스 브라운은 짧은 심리에 참석해, 자신이 형사 고발장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고발장에는 살인미수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3건의 혐의가 정식으로 적시돼 있다.
클라크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제출한 형사 고발장에는 브라운이 살인미수, 치명적 무기를 이용한 폭행, 그리고 치명적 무기를 이용한 싸움 도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적혀 있다.
브라운의 변호인은 크리스탈 브래드퍼드 판사에게 15일 이내에 예비 심리를 받을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밝혔으며, 브래드퍼드 판사는 오는 9월 9일 화요일로 예비 심리 일정을 잡았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은 지난 8월 20일 수요일 ‘올 아메리칸 파크(All American Park)’에서 차량 문콕 문제(door ding)로 언쟁을 벌이다가 상대를 수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의 자상과 오른쪽 갈비뼈 골절을 입었으며,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 첫 법정 출석 때 보석금은 30만 달러로 책정됐다. 당시 브라운의 변호인은 며칠 내로 보석금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퀜턴 브라운은 보스턴 셀틱스 선수 제일런 브라운의 아버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