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관광, 어려움 직면했지만 대형 이벤트로 여전히 회복력 유지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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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10:44
라스베이거스, 관광객 감소 속에서도 대형 이벤트로 ‘톱 여행지’ 위상 유지 전략
관광객 수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는 여전히 최고 인기 여행지로서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애플라이드 애널리시스(Applied Analysis)의 제레미 아게로(Jeremy Aguero) 는 경제 변동 속 라스베이거스의 적응력을 강조하며,
“라스베이거스는 오늘날도, 과거에도 경기 불황에 무적(recession-proof)인 도시였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경제가 변할 때마다 스스로를 재포지셔닝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죠”라고 말했다.
주 경계를 넘어오는 차량 수는 줄었지만, 항공편과 캘리포니아에서의 즉흥 여행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아게로는 밝혔다.
그는 주로 콘서트와 아티스트 상주 공연(레지던시)에 이끌려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이며,
“하나의 통계만 보면 지난주처럼 관광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는 레슬매니아(WrestleMania), 포뮬러1(F1) 경기, 비욘세·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이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다.
아게로는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오는 사람들은 일반 여행객보다 소비 규모가 훨씬 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UNLV 국제 게이밍 연구소의 앨런 펠드먼(Alan Feldman) 역시
“이벤트와 레지던시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겁니다.
우리는 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