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의 실업률은 5.4%로 유지됐으며, 고용 지표는 변동을 보이고 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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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07:49
네바다 고용·훈련·재활부(DETR)가 2025년 7월 경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네바다주의 실업률은 5.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노동력은 638개 일자리가 소폭 감소했다.
데이비드 슈미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월 보고서는 6월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안정적인 노동시장을 보여주며, 실업률은 변함없이 5.4%를 기록했다. 한 달간 주 전역에서 1,1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이는 주로 정부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지난달 학교구 고용이 평소보다 크게 줄었던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민간 부문에서는 1,2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2025년 들어 민간 부문은 7개월 중 5개월 동안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지난 12개월 중 7개월 동안도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네바다의 비농업 부문 총 일자리는 1,574,300개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으며 2025년 6월 대비 1,100개 늘었다.
대도시권(MSA) 고용 현황
라스베이거스: 6월 대비 4,200개(0.4%) 증가, 2024년 7월 대비 2,100개(0.2%) 증가
리노: 6월 대비 100개(0.03%) 증가, 2024년 7월 대비 3,200개(1.1%) 증가
카슨시티: 6월 대비 200개(0.6%) 감소, 2024년 7월 대비 변화 없음








